ずっとつくしてあげるの!

[요청 접수 중] [PeasSoft] ずっとつくしてあげるの! [VJ009297]

■□■스토리■□■ "나는 항상 헌신하기로 결심했으니까!" 주인공, 야마가미 켄타로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학원을 졸업한 후 마을을 떠날 것이라고 소꿉친구에게 알린다. 그에 대해 모두가 동시에 내놓은 대답은…… "그럼, 그때까지 가장 헌신할 수 있는 신부를 정해야 해!" 그 발언에 대해 반론할 틈도 없이 시작된 소꿉친구 7명에 의한 신부 경쟁. 내용은 켄타로의 신부가 되기 위해 자신이 얼마나 "헌신할 수 있는지"를 겨루는 무척이나 엉뚱한 것이다. 당황을 감추지 못하는 켄타로는, 이 여름까지 자신이 답을 내겠다고 분명히 선언한다. 그렇게 하면, 분명히 일이 정리될 것이라고……. 하지만 그런 켄타로의 생각은 너무나도 얕았다…… "그렇다면…… 올해 여름이 마지막 어필 기회라는 거네……!" 무언가를 오해한 소꿉친구들의 사랑의 불꽃이, 기름을 부어 더욱 격렬하게 타오르기 시작하니 대혼란! 연인으로서, 나아가 미래의 신부로서 켄타로에게 헌신을 계속하는 파트너라는 존재. 果たして、その座を射止めるのは一体誰なのか!? 달콤하고 즐겁고 바쁘게, 헌신하고 헌신하고 또 헌신하는 소꿉친구들과의 여름이 다가온다! ■□■등장 캐릭터■□■ 【묵묵하고 일편단심인 천재 소녀】 ●하부카 리코 (CV: 나츠노 코오리) 사람과 접하는 것이 서툴고,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소꿉친구. 주인공의 바로 옆에 집이 있지만, 부모님의 일 때문에 동거하고 있다. 지능지수가 매우 높아, 그 능력은 각계의 유력자들로부터 주목받을 정도이다. 그런 두뇌도 연애에는 활용할 수 없는지, 주인공에게는 서툰 어필을 하는 날들. "헌신하면… 리코를 좋아해 줄 수 있어?" 【활발하고 밝은 분위기 메이커】 ●아리유 마오 (CV: 세리조노 미야) 활기와 미소가 장점인, 천진난만한 소꿉친구. 과자 가게를 운영하는 할머니를 도우며, 둘이서 살고 있다. 무엇보다 단 것을 좋아하고, 대개 요리에는 설탕을 뿌리려는 경향이 있다. 부모는 도시에 일하고 있지만, 떨어져 사는 이유가…… "켄짱 켄짱! 헌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 【솔직해지지 못하는 미니 소녀】 ●무카사카 오토히메 (CV: 타미야 토모에) 제멋대로고 싸움을 잘하며, 하고 싶은 대로 날뛰던 소꿉친구. 부모의 사정으로 마을을 떠났지만, 본인의 희망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 어린 시절에 나눈 약속을 주인공이 기억하지 못하는 것에 화를 내면서,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지지 못한 채 신부 경쟁에 참가한다. "왜, 왜 너한테 헌신해야 하는 거야!" 【실수도 하지만 성실한 노력가】 ●야기하라 나나미 (CV: 아리시가와 미야미) 밝고 상냥하며 성실하고 일편단심인 소꿉친구. 실수투성이로 자주 넘어지는 면이 있다. 주인공을 생각하는 마음은 자신 이외에는 밝히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주변에는 다 드러나 있다. 소꿉친구들 중에서 주인공과 함께한 시간이 가장 길다. "켄짱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게!" 【소꿉친구의 에로스 담당(자칭)】 ●오와리 미오 (CV: 쿠스즈리네) 쿨하고 아름다운 우등생이라는 겉모습을 가진 소꿉친구. 실제로는 에로 게임과 에로 만화를 좋아하는 에로 마신. 에로한 것에 대한 호기심은 한계가 없으며, 날마다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데 여념이 없다. 그곳에서 얻은 지식을 활용해, 독특한 유혹을 해온다. "다음은 이 상황에서 헌신해 주겠어." 【단호한 섹시 언니】 ●미나미 카나 (CV: 마나카 우미) 그룹의 정리 역할을 하며, 그림자 리더로서도 존경받는 소꿉친구. 마을의 대지주인 미나미 가문의 장녀로, 후계자로 기대받고 있다. 밝고 시원시원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세세한 것은 신경 쓰지 않는 주의. 그 언니 같은 위치에서 주인공에게도 적극적으로 다가온다. "봐, 부끄러워하지 마. 내가 헌신해 주겠다고 결심했으니까." 【서두르는 온순한 선생님】 ●카스가이 사쿠라 (CV: 키무라 아야카) 온순한 언니를 그린 듯한, 가장 나이가 많은 소꿉친구. 학원에서 교사로 일하는 한편, 실가인 온천 민박의 경영도 돕고 있다. 제자와 민박의 단골 손님들로부터는 철저한 사람으로 여겨지지만, 소꿉친구들과 주인공 앞에서는 아이처럼 되어버린다. "헌신하고 싶어지면 언제든지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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