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WAFFLE] 淫靡蕩少女 ─羽ばたきし鳥かごの天使─ [VJ009442]

남성의 성처리 도구인 '섹사로이드'로 만들어진 로젤. 하지만 그녀는 '인간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섹사로이드로서 강력한 성욕이 주입된 로젤은, 그 마음과는 무관하게 섹스를 요구하게 된다. 주인공과 로젤은 섹스를 거듭할수록 점차 유대감을 깊게 하지만―― 그것도 만들어진 마음일까? "내 마음은, 진짜인가요?" ■ 스토리 주인공 '코이이 텐마루'는 연구 시설의 콜드 슬립에서 깨어났다. 텐마루가 잠들고 나서, 350년의 시간이 흘렀다. 시설에서 만난 것은 날개가 달린 섹사로이드 '로젤', 시설 관리 안드로이드 '디아'였다. 세 사람은 밖으로 나가려 시도하지만, 문은 굳게 닫혀 나갈 수 없었다. 남은 식량은 2주 분뿐… 그들은 폐쇄된 연구 시설에서 소중한 유대감을 키우고, 그리고――. 거대한 시설, 만들어진 소녀들, 수수께끼의 인影…… 숨겨진 진실은 그들에게 무정한 선택을 강요한다. 등장 캐릭터 【천사의 날개를 가진, 츤데레 섹사로이드】 ● 로젤 날개가 달린 천사형 섹사로이드. 프로토 모델이기 때문에 시험적 기능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섹사로이드답지 않은 면도 많다. 성격은 고압적이고 기가 세지만, 사실은 외로움을 타는 성격이다. 에너지 전환 기능이나 타락 기능 등, 특별한 기능이 갖추어져 있다. "바보! 멍청이! 이 변태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거야!" 【귀엽고 유능한 시설 관리 안드로이드】 ● 디아 시설의 유지 관리 시스템으로 투입된 인간형 탐사용 안드로이드. 원인 불명의 오류로 목소리가 나오지 않지만, 종이와 펜을 사용해 의사소통을 한다. 솔직하고 상냥한 믿음직한 성격이지만, 가끔은 귀여운 면도 보인다. 콜드 슬립 전의 주인공과 면식이 있으며, 당시에는 대화가 가능했다. <<오랜만이야. 텐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