幼なじみは大統領 W President Pack

[요청 접수 중] [ALcot] 幼なじみは大統領 W President Pack [VJ009472]

대통령과 보좌관, 우주선과 사랑에 빠지는 ADV 「어린 시절 친구는 대통령 My girlfriend is the PRESIDENT.」와 「어린 시절 친구는 대통령 My girlfriend is the PRESIDENT. 팬디스크」가 동시 수록된 혜자 패키지가 등장했습니다!! 【어린 시절 친구는 대통령 My girlfriend is the PRESIDENT.】 ■스토리 서기 20XX년, 신본(니폰). 그 아침, 주인공은 평소처럼 어린 시절 친구 소녀에게 깨워진다. 변함없는 일상의 아침――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 “왜 옆집이 하○이트하우스가 되어 있지!?” “그건 내가 대통령이니까♪” 그날을 기점으로, 주인공의 평화로운 일상은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하룻밤 사이에 '신본'은 대통령제로 바뀌었고, 놀랍게도 대통령은 어린 시절 친구 소녀였다. 게다가, 아무도 이 비정상적인 세계를 의심하지 않는다. 어제까지의 세계를 아는 것은 오직 주인공뿐이었다. 혼란스러운 주인공은 갑자기 방에 나타난 소녀에게 의문의 괴광선을 맞고, 의식을 잃는다. 눈을 떠보니, 그곳은 본 적 없는 기계에 둘러싸인 방이었다. 소녀는 입을 열자마자 이렇게 말했다. “나는 외계인이다” “하?” ――먼 우주에서, 국교 수립을 위해 지구로 온 외계인. 하지만, 타고 있던 우주선이 사고로 신본의 총리 관저에 추락해버렸다. 한 번에 지도자들이 모두 사망해버리자, 급히 그 자리에 있던 소녀를 대역으로 세우고, 모든 인류를 세뇌하여 상황을 맞추려는 외계인. 하지만, 지구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던 외계인은 이 나라를 대통령제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너의 기억을 사용해, 원래 세계로 되돌리겠다. 협력해라” 어제까지의 세계를 기억하는 주인공의 기억을 바탕으로, 세계를 원래대로 되돌리려 한다. 외계인은 그렇게 말했다. 죽어버린 총리들을 부활시키는 동안, 부통령으로서 대통령인 어린 시절 친구를 지원하게 되는 주인공. UFO가 소녀가 되기도 하고, 대국 루시아의 미소녀 대통령이 일본에 오기도 하며, 신비로운 외계인에게 습격당하는 등 파란만장한 나날이 계속된다. 원래 세계를 되찾기 위해, 오늘도 주인공은 열심히 노력합니다. ■등장 캐릭터 ●사쿠라바 유키노 (CV: 타치바나 아야) 외계인에 의해 '합중국 신본'의 대통령이 되어버린, 주인공의 어린 시절 친구. 신체에 세뇌 정신파 발신 장치를 심어져, 그녀가 오른쪽이라고 하면 왼쪽도 오른쪽이 되는 세계에. 그 외모와 성격(그리고 세뇌의 영향)으로 지지율은 치솟고 있다. 관료들 사이에서 팬클럽도 결성되었다. 애니메이션과 만화 좋아하기로 유명하며, 지지자들로부터는 '각하'라고 불리고 있다. 의사의 딸로, 스포츠에 능하고 성적도 우수하다. 그것을 자랑하지 않는, 겸손하고 온화한 성격…… 등등, 청순한 아가씨의 가면을 쓰고 있지만, 사생활에서는 덜렁이와 애교쟁이. 게다가 극도로 수줍음이 많아, 연설 중 대사를 잘못 말하면 얼굴이 붉어져서 허우적거린다. 또한, '순 군 제일주의'를 내세워, 사랑을 위해서는 무리한 법안도 인정해버리는 곤란한 면모를 가지고 있어, 순이치로와 관료들 간의 다툼은 끊이지 않는다. “괜찮아. 우리라면 할 수 있어” ●이리나 우라지미로브나 푸틴 (CV: 우나바라 엘레나) 초절적인 카리스마로 루시아의 정상에 군림한, 현직 대통령. 신본에 UFO가 추락했다는 정보를 입수. 수입 규제에 관한 조례를 논의하기 위해 일본에 방문한다. 방문 당일, 주인공에게 목숨을 구해주고 첫눈에 반한다. 그 이후로 신경이 쓰여 공무를 지속하면서 전학생으로 학원에도 얼굴을 내민다. 하지만, 성희롱 대왕인 주인공에게 환멸을 느낀다. 그를 교정하여 '남자다운 남자'가 되게 하려 오늘도 샤프한 지도를 한다. 학원에서는 풍기위원으로서 학생들의 혼란을 바로잡는 것이 일상이다. 학생회장인 어린 시절 친구 대통령에 대한 경쟁심을 불태우고, 풍기위원으로서 학원을 정리하겠다는 복심도 있는 것 같다. 유키노에게 '푸틴'이라는 별명을 붙여지지만, 그렇게 부르면 화를 낸다. “나를 너무 화나게 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우주선 에제키엘 (CV: 미루) 신본에 추락한 최신형 UFO로, 변신 능력으로 인간형이 된다. 그녀의 정체는 최상급 비밀로, 공무에서는 SP로서 대통령들을 보호한다. UFO임에도 불구하고, 고소공포증이 고민이라고 한다. 조용하고, 낯가림이 심한 소녀. 어딘가 덧없고 허무한 인상을 준다. 진지하고 순종적인 성격으로, 농담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엉뚱한 행동을 하기도 하는 등, 천연인 면모도 있다. 자신 안에서 싹트기 시작한 '사랑의 마음'을 더 깊이 알기 위해, 순이치로의 곁에 다가가 돌봐주기로 한다. 성지식이 부족하여, 순이치로의 성희롱도 솔직하게 받아들인다. “저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세요” ●미요시 란 (CV: 카시와 사쿠라) 주인공의 집 근처에 사는 어린 시절 친구로, 한 살 위의 언니. 시간이 날 때마다 주인공이나 부모가 자주 집을 비우는 유키노의 돌보러 놀러 온다. 프라이빗한 부분이 불명확한, 신비로운 선배. 학원에서는 선배로, 유키노의 수석 보좌관을 맡고 있으며, 중화식당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는 바쁜 사람. 전직 학생회장으로, 학생회의 상담역도 맡고 있다. 전년도 학내 미스콘 우승자로, 그 폭넓은 인맥을 이용해 다양한 정보를 가져온다. 공무에서는 수석 보좌관을 담당하고 있으며, 주로 내정을 책임지고 있어, 대통령과 내부 직원들도 그녀를 신뢰하고 있다. 특기인 중화요리를 제공하면서, 직원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언니는 너를 그렇게 키운 기억이 없다!!” ●혼도 준이치로 이야기의 주인공. 대통령이 되어버린 어린 시절 친구를 지원하기 위해 부통령이 된다. 어떻게 된 일인지, 어린 시절 친구가 대통령이 되기 전의 정상적인 세계를 기억하고 있다. 상상 이상의 기억력과 유난히 튼튼한 몸을 가지고 있다. 성격은 사람을 잘 대하는 밝고 곧은 마음을 가진 오픈 스케베. 어쨌든 여자 아이를 좋아하고, 성희롱을 하며 자주 되치기를 당한다. 평소의 장난스러운 태도와는 달리, 강한 정의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며, “할 수 없다, 하겠다!”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행동한다. “할리우드에서는 일상 다반사야” 【어린 시절 친구는 대통령 My girlfriend is the PRESIDENT. 팬디스크】 ■스토리 SIDE: 엘 크리스마스 날에 준이치로와 재회하여, 레미 & 쿠와 함께 혼도 집에서 신세지고 있는 엘. 매일같이 연애를 쌓아가는 바보 커플에게, 언니 같은 태도를 부리고 있는 레미의 눈이 빛난다. 그렇게 에치만 하고 있으면, 머리가 우니가 되어버린다. 에치에 관심이? 그런 건 있을 리가 없지!! 한편, 쿠는 빨리 손주 얼굴을 보고 싶다고 뭔가를 꾸미고 있는 듯하다. 걱정하지 마, 너에게도 나쁜 이야기는 아니야. 조금 에로한 실험에 동참해 줄 뿐이야. 후후후후……. 그런 중에, 도시에서는 여자아이 유령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었다. 우연히 그 모습을 목격한 준이치로는, 저절로 눈이 휘둥그레진다. 유령은 엘과 똑같은 모습이었다……. ■스토리 SIDE: 이리나 다시 신본에 온 이리나. 이번에는 준이치로와 이리저리 애정행각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연적 유키노와 준이치로의 부모의 마수의 손길이 다가온다. 무려 두 사람은 유키노와 준이치로의 커플링을 추천하는 쪽이었다. 어려움에 처한 이리나와 준이치로. 하지만, 승부는 공정해야 한다고 준이치로의 아버지. 마침 이번에는 유키노의 부모를 데리고 장기 여행으로 집을 비우게 되므로, 준이치로의 돌봄을 부탁하는 명목으로, 유키노와 이리나는 준이치로의 집에 살게 된다. 어린 시절 친구, 가사 능숙(요리 제외), 개 딸을 무기로 공격하는 도전자인 유키노. 거유와 요리 능숙과 전격을 무기로 방어하는 이리나. 더블 메이드? 3P? 사랑에 가득 찬 이들의 전투의 결과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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