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法剣姫アークキャリバー ~魔族降誕~

[요청 접수 중] [Triangle] 魔法剣姫アークキャリバー ~魔族降誕~ [VJ009560]

■스토리 태고의 옛날부터, 인간과 마족이 전쟁하는 세계— 마계의 하급 간부인 라그노는 큰 야망을 품고, 인간으로 위장하여 한 학원의 교사가 되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의 임무는 손에 넣은 것에 세계를 통합하는 힘을 부여하는 '무명법검'을 찾는 것이다. 한편, 그것을 마족에게 넘기지 않기 위해, 마족을 처치하는 '보검'을 손에 쥐고 싸우고 있는 소녀들, '아크 캐리버'. 그녀들은 보검을 관리・총괄하는 국제 조직 '카뮤'의 지휘 아래에 있으며, 라그노가 교사로 재직하는 학원에 다니면서 무명법검을 두고 라그노와 싸우고 있다. 그런 중, 또 다른 아크 캐리버의 전입으로 인해, 라그노는 힘든 싸움을 강요받게 되며, 무명법검이 가까이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라그노지만, 하급 간부인 그에게 주어지는 전력은 적다. 그래서 그는 다른 간부들이 사용하고 싶어하지 않는 종류의 마물들을 이용해, 히로인들에게 함정을 놓고 유인하여 싸우고, 다양한 쾌락 고문을 행할 계획을 세운다. 또한, 경우에 따라 마물들을 이용해 '종자 뿌리기'를 하여 자신의 하수인을 늘리려는 생각도 한다. 학원에서는 고민을 털어놓으며 그녀들의 신뢰를 얻어가는 라그노. 결국, 야망을 이루기 위해 행동에 나서는 라그노지만… ■등장 캐릭터 ●쿠레바・로와이에 / 아크・에텔나 (CV: 사쿠라 모모카) 유럽의 소국 하임데일 출신의 유서 깊은 귀족. 불패의 검 '클라우・소라스'에서 힘을 얻어 변신하여 아크・에텔나가 되어 마족과 싸우고 있다. 품위가 넘치고 고독을 좋아하며, 정의를 지키기 위한 싸움에 몸을 던지는 것에 대해 무엇보다도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엄격한 이상주의자지만, 그만큼 신념이 흔들리면 약한 면도 보이기도 한다. 사람 사귀기는 다소 서툴지만, 한편으로는 가정적인 면도 가지고 있어 요리를 잘한다. 전투 방식은 우아하고 빈틈이 없다. ●야마부키 코토리 / 아크・레종 (CV: 하타카 나루) 역사가 있는 신사의 신관 가문에서 자란 소녀. 심판의 검 '카테나'에서 힘을 얻어 변신하여 아크・레종이 되어 학원과 그 주변을 지키며 싸우고 있다. 무사・무욕으로 정의에 몸을 바치고 있으며,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다. 온화한 성격이지만, 중심은 강하고 본래 싫어하는 전투에서 도망치지 않고 임무를 완수하고 있다. 가끔 일반인과는 다른 발상을 하여 주변을 당황하게 만드는 면도 있다. 요리도 잘하지만, 취향이 너무 까다로워 사쿠야 등에게는 불만이 많다. 전투 시에는 일부러 앞에 나서지 않고 주변에 신경을 쓰며 지원에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노노즈카 사쿠야 / 아크・프람 (CV: 히메카와 아이리) 부모를 모르고 시설에서 자란 소녀. 정벌의 칼 '대뱀참'에서 힘을 얻어 변신하여 아크・프람이 되어 아크・레종과 함께 싸우고 있다. 전입해 온 쿠레바를 라이벌로 보고 있다. 강한 성격으로 지기 싫어하며, 앞뒤를 고려하지 않고 행동하다가 곤경에 빠지기도 한다. 어릴 때부터 검술을 배워 싸움에서 이김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타인의 경외를 받고 싶어 한다. 素直になれないことが多いが、認めた相手には甘えることもあり、 可愛く着飾ることが好きなど、少女らしい一面も見せる。 전투 방식은 돌진하거나 힘으로 눌러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브릴 (CV: 타미야 토모에) 마족 중에서도 유서 깊은 출신으로 미모와 재능이 넘치며, 어린아이 같은 잔인함과 냉혹함을 지니고 있다. 언젠가는 마족을 통치할 지위가 보장되어 있지만, 오만하고 거만한 태도로 적이 많다. 무시하던 주인공의 함정에 빠져 부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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