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CYCLET] 駄作 ~アリスとクロエ、結ばれる日~ [VJ009565]
■스토리 『3인(유키, 앨리스, 클로에) 앞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소녀!?』 회수 유키와 나나가키 앨리스, 그리고 나나가키 클로에. 이 삼각관계는 3명이 각자의 원하는 사랑을 주는 형태로 일단의 결착을 맞이한다. 그것은 괴물이 괴물답게 생각한 괴물다운 해결책이었지만…… ……하지만 3명에게는 마침내 도달한 낙원이었다. 그런 중, 그 낙원을 목격한 한 소녀는, "저 세 사람이 괴물인 이유…… 그런 거구나……" 라고 중얼거리며 불길한 미소를 지으며 그 자리를 떠나갔다…… ■등장 캐릭터 ●회수 유키 (CV: 츠루야 하루토) 후타나리 소녀이며, 성 정체성 장애인. 그런 자신을 받아들여 줄 존재를 계속해서 찾고 있었다. 앨리스와 클로에에게 받아들여져 기쁜 한편, 자주 자신의 일로 다투는 두 사람에게 다소 당황스러움을 느끼고 있다. "받아들여 줄 거야, 분명히." ●나나가키 앨리스 (CV: 사쿠라 미즈키) 사랑을 갈망하는 소녀이며, 클로에의 쌍둥이 언니. 몸의 거의 왼쪽 절반을 버림으로써, 확실히 손에 넣을 수 있는 사랑을 선택했다. 사람에게 아첨하던 앨리스였지만, 유키와 클로에 앞에서는 배신의 본색을 드러낸다. 유키를 곤란하게 하거나 클로에에게 장난치는 등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매일. "모두에게 이 몸에 대해 어떻게 설명할까 고민 중이야." ●나나가키 클로에 (CV: 사쿠라 미즈키) 한 인간으로 대우받기를 바란 소녀이며, 앨리스의 쌍둥이 여동생. 뜻밖의 결과였지만, 소망을 이룰 수 있었다. 무서운 인상이 강했던 클로에였지만, 어딘가 부드럽고 온화하다. 앨리스의 잦은 장난에 화를 내면서도, 그 일로 행복을 느끼고 있다. "나는 원래부터 유키를 받아들이고 있었지만." ●소녀 (CV: ???) 유키, 앨리스, 클로에에게 접촉하려는 수수께끼의 소녀. 누군가를 닮은 듯한 인상을 주지만,果たして 그 정체는? "지금……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