妖怪事件改方の小噺

[요청 접수 중] [Vanadis] 妖怪事件改方の小噺 [VJ009566]

■이야기 요괴가 활개치는 어떤 지역. 십수년 전까지 인간에게 요괴는 공포의 대상이었지만, 좋은 이웃이기도 했다. 그러나 어느 시점을 경계로 요괴들의 모습은 서서히 마을에서 사라져갔다. 그것은 오로지 마을에서 일어나는 사건의 대부분을 요괴의 소행으로 치부해버리는 인간의 태만 때문이었다. 요괴들은 그런 인간에게 싫증을 느끼고, 사람들 앞에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되었다. 그렇게 되면 소문은 확대되고, 요괴는 무서운 존재라는 사람들의 인식이 변해갔다. 요괴의 소행으로 여겨지는, 마을에서 일어난 여러 사건. 하지만 정말로 요괴들이 일으킨 것도 있고, 요괴의 소행으로 하려는 욕심 많은 인간이 일으킨 것도 있다. 좋은 인간과 나쁜 인간이 있는 것처럼, 요괴에도 당연히 좋은 요괴와 나쁜 요괴가 존재한다. 요괴에 대해 알지 못하고 필요 이상으로 두려워하는 사람들. 필요 이상으로 두려움을 받고, 어깨가 좁아지는 기분을 느끼는 요괴들. 그런 현상을 타파하기 위해 일어난 한 청년이 있었다. 『요괴 사건 개정부』 인간과 요괴의 다리 역할을 하며, 나쁜 짓을 하는 요괴를 처벌하고, 요괴를 자칭하며 사건을 일으키는 인간을 붙잡는다. 인간과 요괴 양쪽의 평화를 지키는 청년은 두 쪽 모두에게 감사받기도 하고, 또한 미움받기도 했다. 하지만 두 쪽의 공존에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다. 그런 청년의 곁에는 수많은 사건들이 쏟아져 들어온다. 그런 사건들을 때로는 신중하게, 때로는 대담하게, 알고 지낸 인간이나 요괴와 협력하여 해결해 나간다. 이것은 그런 청년과 요괴들 간의 소란스럽지만 평화로운 일상의 이야기이다. "이런, 카파 우에몬! 오늘こそ 잡아내겠어!!" "싫어~. 잡을 수 있다면 잡아봐~!" 청년은 인간과 요괴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까!? 매우 불안하다. ■등장 캐릭터 ●카와라베 미즈스미 (CV: 요모 카스미) 종족: 카파 밝고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세세한 것은 신경 쓰지 않는다. 오이에는 눈이 없으며, 오이를 주면 대체로 하는 말을 듣는다. 인간을 좋은 이웃으로 여기고, 마음에 드는 인간의 엉덩이를 집요하게 노린다. 인간에게 발견되는 것을 특별히 신경 쓰지 않으며, 숨기지 않고 거리에서 걸어다니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대도둑 카파 우에몬의 정체. 도둑질로 얻은 돈을 사용해 마을의 한 구석을 사들여 오이 밭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도둑질을 하는 것은 오직 나쁜 짓을 하는 상대뿐이다. 그 때문에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다. 오이 검술이라는 독특한 검술을 익히고 있다. "카-파파파! 대도둑 카파 우에몬 여기 등장!!" ●텐조 기쿠사 (CV: 마노 메루카) 종족: 천장 아래 부끄럼을 타는 홍조증. 사람을 잘 만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시선에 닿으면 얼굴이 새빨개져 패닉에 빠진다. 아무도 보지 않을 때는 냉정하고 이성적이다. 귀가 빠른 편으로, 그런 것에 대해 매우 관심이 많다. 다소 무뚝뚝한 면이 있다. 비극적인 죽음을 당한 여성이 집과 융합된 모습. 항상 거꾸로 되어 있다. 정상적으로 서면 머리에 피가 부족해 어지러워진다. 사람 앞에 나서는 것을 싫어해, 사무 일을 혼자서 맡고 있다. 은밀한 행동도 능숙하며, 천장이 있다면 몰래 들어갈 수 없는 장소는 없다. "아, 뒤집지 마세요… 머리에 피가 부족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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