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MAIKA] プリンセスパック [VJ009656]
본 작품은 「프린세스문 ~성보석기사단의 수난~」(VJ001405) 「프린세스・프린세스 ~자매공주 배덕의 의식~」(VJ005474) 를 동시에 수록한 팩 상품입니다.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순결하고 품격 넘치는 공주와 용감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여기사들이, '스나이퍼'라는 마성의 직업을 가진 자들에 의해 타락하는 「프린세스문 ~성보석기사단의 수난~」과 「프린세스・프린세스 ~자매공주 배덕의 의식~」이, 저렴한 팩으로 등장합니다!! ■프린세스문 여성이면서도 군사 정치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희대의 영웅 “레티시아・알폰스・올리비아”와, 미모가 뛰어난 여장군들로 구성된 “성보석기사단(세인트・주얼・나이츠)”이라는 동료들은, 부패한 고국 쿼르 왕조를 무너뜨리고, 웬델 대륙 북부에 혁신적인 신흥국가를 세웠습니다. 대륙 강대국의 왕족들은 그 신흥 국가의 위세를 두려워했지만, 어느 날, 어떤 여성이든 음란하고 순종적인 성노예로 바꿔버리는 특별한 기술을 익힌 '조련사(스나이퍼)'라는 마성의 직업을 가진 자들이 이를 저항하려고 음모를 꾸미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레티시아의 측근인 월광석의 기사 “알테미스・록사느” 공작이 통치하는 알시온 공국에 어둠의 암살자가 보내졌습니다. 알시온에는 알테미스 외에도 청옥석의 기사 “클레어・이리파누스”와, 자수정의 기사 “레이파・네이미온”이 임관해 있었습니다. 果たして、彼女らの運命は……!? ■프린세스・프린세스 ――대륙력 1311년.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군사와 정치 양면에 뛰어난 영웅 “레티시아・알폰스・ 올리비아”는, 동료들과 함께 미자르 왕조를 무너뜨리고, 신국가 “프리즘하르”를 세웠습니다. 호화로운 보석에 비유된, 모두가 뛰어난 미모를 가진 여장군들―― “성보석기사단”(세인트・주얼・나이츠)의 위세에, 대륙 강대국의 왕족들은, 모두 두려워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재능이 뛰어난 일대의 패왕과 고결한 기사들에도 피할 수 없는 약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녀들이 “여성”이라는 사실입니다. ――웬델 대륙사의 “어둠”에 서식하는, 마성의 직업, “유혹사(스나이퍼)”。 그 “기술”을 익힌 자는, 아무리 정숙하고, 자존심 높은 귀부인이라도――。 아직 그 성의 각성을 알지 못하는,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소녀라도――。 그들이 명령하는 대로, 몸도 세상도 잃고 부끄러운 행위를 드러내는, 음란하고 순종적인, 성의 “노예”로 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통해 “성보석기사단”의 위세에 맞서는 대륙의 실력자들…… 이미 화살은 날아갔습니다. 프리즘하르의 아름다운 여성 영웅들에게, 사악한 쾌락의 사냥꾼들의 마수들이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