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っとハラマセテ戦乙女](https://img.dlsite.jp/modpub/images2/work/professional/VJ010000/VJ009778_img_main.webp)
[요청 접수 중] [祭企画] もっとハラマセテ戦乙女 [VJ009778]
■□■스토리■□■ 아스가르드와 요툰헤임은 지상에서의 패권을 놓고 경쟁하며 전쟁 중이며, 발키리들이 요툰헤임 방면군으로서 적의 본거지를 향해 진군하고 있다. 부대 편성은 힐드를 시작으로 한 발키리, 빛의 엘프, 그리고 인간들로 구성된 3종족의 혼성부대이다. 전술은 발키리들이 적군의 중앙 정면을 돌파하여 전선에 구멍을 내고, 그곳에 빛의 엘프들이 기동력을 살려 몰려들어 적 부대를 분断하는 패턴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인간들의 부대가 고립된 적을 각개격파하는 방식이다. 필연적으로 발키리들은 가장 위험하고 혹독한 임무를 맡고 있다. 전투가 끝나면, 각 부대는 개별적으로 천막을 설치하여 야영하지만, 3종족은 군의 의논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교류가 없다. 발키리의 주변은 빛의 엘프들이 돌보고 있지만, 그들은 비전투 요원으로 전투를 하고 있는 빛의 엘프들과는 신분이 다르다. 인간들도 마찬가지로, 인간들은 각각의 하인이나 하인을 데리고 있다. 부대의 비율에서 가장 적은 것은 발키리이고, 가장 많은 것은 인간이다. 이는 전쟁 그 자체가 마왕의 지배 하에 있는 지역을 해방하는 전투이기 때문이며, 해방된 지역의 인간들은 발키리 군의 보호를 받는 한편, 황폐해진 밭을 경작하거나 파괴된 신전을 복구하는 등 바쁘다. 그 중에는 스룰름 군의 재림을 두려워하여 요새를 만들거나 무기를 만드는 이들도 있다. 반면 스룰름 군은 무서운 괴물들과 어둠의 엘프, 드베르그라 불리는 추한 아인간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연계는 좋지 않으며, 지능도 일부를 제외하면 낮다. 그들은 점령 지역에서 착취와 약탈을 반복하며, 인간들에게 두려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토르가 본격적으로 마왕 토벌에 나서면서 전반적으로 스룰름 군의 형세는 불리해지고 있었다. 태어난 땅을 버리고 여행을 하며 사람을 속이고 물건을 훔쳐 살아온 어둠의 엘프 주인공 유그비(이름 변경 가능)는 어느 날, 3명의 아름다운 발키리를 보고 더럽히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 차게 된다. 그런 때, 로키에게 변환의 팔찌를 받게 되고, "3명의 발키리를 매료시킬 수 있다면 너를 반신으로 만들어 주겠다"는 거래를 제안받는다. 반지를 교묘하게 사용하여 발키리들의 품에 파고들고, 여러 방법으로 순수하고 정의감 넘치는 전투 여신들을 가지고 노는 주인공. 전쟁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으며, 곧 마지막 대결이 다가온다! 과연 발키리들을 쾌락의 포로로 만들 수 있을 것인가!? ■□■등장 캐릭터■□■ ●힐드 (CV: 타카이도 시즈쿠) 온화한 태도를 가지고 있지만, 냉정한 지휘관이기도 하다. 비밀리에 천둥의 신 토르에게 마음을 품고 있다. 그 마음은 평소에 토르에 대한 충성심으로 나타난다. 스룰름을 훌륭한 발키리로 키우고 싶다는 호의가 표면에 드러나 있지만, 그 이면에는 토르의 관심을 끌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 한편으로, 토르의 아내 시브에 대한 질투심 때문에 스룰름의 언행에서 시브의 모습을 보게 되면, 약간 심하게 대하는 경우도 있다. 로타를 유능한 부하로 신뢰하고 있지만, 가끔 상사와 부하의 경계를 넘어 애교를 부리면 조금 짜증이 나기도 한다. ●로타 (CV: 스즈네 카즈키) 힐드에게 깊은 신뢰를 받는 베테랑 발키리. 빛의 엘프이면서도 발키리가 되었다. 실전파로, 직접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타입이다. 힐드를 선배 발키리이자 지휘관으로 깊이 존경하고 있다. 힐드의 명령이라면 자신이 죽더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스룰름을 신입 발키리로서 엄격하게 가르치고 싶지만, 상대가 천둥의 신 토르의 딸이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당황하고 있다. ●스룰름 (CV: 나카야 시호) 신입 발키리. 천둥의 신 토르의 딸. 망설이는 아버지 토르에게 졸라서 발키리가 되었다. 태생적으로는 신이지만, 아직 충분히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항상 긴장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실수를 한다. 힐드를 지휘관으로 단순한 존경의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로타는 자신이 이상으로 삼는 발키리에 가깝고, 맹목적인 동경과 존경의 마음을 품고 있으며, 마음속 깊이 자신과 동일시하고 싶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