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청 접수 중] [Rosebleu] 戦乙女らんなばうとっ! [VJ009797]
주의: (VJ009801) "전투소녀 란나바우트! 하렘 세트"와 내용이 중복됩니다. Rosebleu가 제안하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게임 판매 방식! '전투소녀 란나바우트!'는 기존의 미소녀 게임과는 판매 방식이 다릅니다! 이번 작품 '전투소녀 란나바우트!'에서는 즉, 공통 루트와 각 히로인 루트의 분할 판매를 통한 '선택 구매 방식'을 제안합니다! - 공통 루트 & '스캐너' 루트를 미들 프라이스로 판매 - '아이카' 루트, '플로우라' 루트, '루비' 루트를 각각 로우 프라이스로 판매 - 서브 히로인이나 새로운 히로인 루트를 추가로 판매 "지금 돈이 없으니, 다른 히로인 루트는 여유가 있을 때 사야지." "이 히로인이 마음에 드니까, 이 여자만 플레이하면 되겠지." "패키지가 저렴해서 샀지만, 플레이해보니 다른 히로인 루트도 하고 싶어졌어." 등등… 모든 루트를 구매하는 것도 좋고! 패키지만으로 끝내는 것도 좋습니다! 자신의 좋아하는 플레이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 히로인 루트만 구매해도 플레이할 수 없으니 주의하세요. 반드시 패키지를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토리◆◇◆ 이세계 소환 치트. 그런 것은 공상 세계 속에서만 존재한다고 생각했었다. 3년 전까지는. 마왕과 그의 군대에 의해 짓밟히고 있던 이세계 '디이니아'에 갑자기 소환된 소년 '하라 유우키'. 이 3년 동안, 대상자라고 불릴 정도로 성장한 그는, 이제 한 학생으로서 그 문 앞에 서 있었다. 용사 스캐너의 파티의 일원으로서, 그의 지식과 마력을 활용해 고난의 여행 끝에 마왕 토벌에 성공한 그가 원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연인 관계가 되었고, 본래는 결혼할 예정이었던 용사는 마왕 토벌 후의 권익을 노린 귀족들의 음모에 의해 배신당하게 되었고, 이제는 더 이상 타인이 되어버렸다. 너무나도 큰 업적을 남긴 그에게 주어진 것은 수많은 실망과 실의. 그가 부패한 귀족들을 복수하기 위해 짓밟은 후에 바라는 것이었다. 그것은, 이 3년 동안 잃어버린 학생 시절의 생활이었다. 대현자도 용사의 신하도 아닌, 단순한 한 학생으로서, 친구들과 웃고 지내는 평범한 날들. 일본에 돌아갈 수 없다면, 적어도 이 세계에서 그 시절을 되찾고 싶다. 그 소원은 받아들여졌고, 그는 지금 그 학원의 문 앞에 서 있다. 아주 평범한 한 시민 '유우키=하라'로서. 새로운 봄. 한 학생으로서의 생활의 시작. 낯선 친구들과의 소소한 대화. 그러나, 그런 날들의 재림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안녕. 나는 며칠 전부터 여기 교사야. 너의 담임이야." "후후. 오늘부터 클래스메이트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유우키님♪" 함께 싸운 용사 파티의 일원인 왕국의 제2왕자와, 유우키를 소환하여 그의 사과로서 자신을 바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제1왕녀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좌절할 뻔한 그의 앞에 나타나는 또 다른 강적. "유우키=하라…… 나는, 그 대현자에게 이 모든 것을 바치고 있습니다!" 한때는 미래를 약속했던, 그러나 떨어지게 된 한 소녀. 청명한 용사, 스캐너=폰=타니무. 모든 학생들 앞에서 높이 선언된 그 말이, 유우키의 생활에서 평온이라는 단어와 입술을 빼앗아간다. 그리고 시작되는, 대영웅의 소년을 둘러싼 대소란한, 발퀴레들의 연애 배틀. 이것이 진정한 이세계 소환 치트 하렘 스토리. 지금, 막을 내린다. ◆◇◆등장 캐릭터◆◇◆ ● 스캐너=폰=타니무 (CV: 하나자와 사쿠라) 2년 반에 걸친 고난의 여행 끝에 동료들과 함께 마왕을 격파하고, 진정한 용사로서 그 이름을 세계에 울리고 있는 소녀. 여행 중 유우키와 연인 관계가 되었고, 여행이 끝나면 약혼하겠다고 약속까지 했다. 하지만 마왕과의 전투가 끝나는 동시에, 권력을 추구하기 시작한 국내의 유력 귀족들의 함정에 빠져 가족을 위해 유우키와의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게 된다. 그 후, 상황을 파악한 유우키에 의해 귀족들은 철저히 무너지고 스캐너도 구원받지만 유우키는 그대로 그녀의 앞에서 사라져버렸다. 처음에는 자신이 배신했으니 애정이 식어도 당연하다고 쓸쓸히納得하고 있던 스캐너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유우키에 대한 그리움과 죄책감이 커져간다. 그런 중, 우연히 유우키가 어느 학원에 다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스캐너는 즉시 그 학원에 입학하기로 결심한다. 우선 유우키에게 사과하기 위해서. 그리고 무엇보다, 다시 한 번 그와의 관계를 시작하기 위해서. ● 플로우라=알세=노리움=네온 (CV: 고행 나즈나) 왕가의 첫째 왕녀이자, 계승권 제3위의 소유자. 유례없는 미모와 그 친근한 성격으로 국내에서의 인기도 높고 많은 귀족들로부터 결혼 상대자로 주목받고 있다. 신에게 봉사하는 무녀로서 때때로 신탁을 받을 수 있으며, 그 신탁에 따라 세상을 위해, 반 강제로 유우키를 소환하게 된다. 고향에서 강제로 끌어낸 것 때문에, 플로우라는 유우키에게 미안함을 느끼고 있으며 그 대가로 자신을 바치려 했지만 거절당한다. 하지만 무리하게 소환된 것에 대해 플로우라를 탓하지도 않고, 자신에게 남성으로서의 욕망은 가지면서도 여성으로서의 존엄을 확실히 인정하고 있는 유우키에게, 플로우라는 분명히 끌리고 있었지만 스캐너와의 관계를 알고 한 발 물러선다. 포기한 것이 아니라, 물러선 것이다. 이것은 정실이 아니어도 괜찮다는, 어떤 의미에서는 플로우라다운 사고 방식으로 자신은 유우키의 소유물이라고 주변에도 말하고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현재의 유우키와 스캐너의 관계에 대해서는 약간의 쓸쓸한 감정을 품고 있다. ● 아이카=폰=코르트 (CV: 쿠라타 마리야) 학원의 믿음직한 선배이자, 귀여운 선배. 더 나아가 왕국의 오대 귀족 중 하나인 코르트 공작가의 장녀. 정령의 힘을 부여받았다고 전해지는 증거, 아인종의 귀를 사람처럼 가지고 태어나 주변의 기대 속에 성장했다. 아인종의 신체 능력은 사람보다 상당히 뛰어나며, 아이카도 사람보다 상당히 뛰어난 신체 능력을 가지고 있다. 주변의 기대를 받으며 성장했기 때문에, 자신은 타인을 보호하는 존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전투 시에는 자발적으로 앞에 나선다. 그리고, 그것을 이룰 수 있을 만큼의 힘을 가지고 있지만, 그 반면 '보통의 사람'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다. 용사들과 마왕군과의 전투 중, 가문을 잇기로 되어 있던 형이 사망. 코르트 공작가의 정식 후계자가 되었다. 만약 자신이 아인종의 힘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귀족이라 하더라도 보통의 소녀로서 더 다른 모습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런, 누군가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보호받는 자신을 꿈꾸고 있다. ● 루비=스트롬 (CV: 아키노 하나) 학원에서 유우키의 클래스메이트. 명랑하고, 명랑하고, 어쨌든 명랑하다. 항상 밝은 미소와, 악마 같은 미소를 띄우며 뛰어다닌다. 유우키와 유쾌한 친구들, 그들의 활기찬 담당 1번. 어두운 분위기를 날려버리는 무드 메이커 같은 존재. 2학년으로 편입한 유우키에게도 여러 가지로 신경 써주었고, 어떤 의미에서는 은인이다. 영웅으로서가 아니라, 보통의 학생으로서의 생활을 원하는 유우키에게는 정말로 구세주 같은 존재이다. 부모는 왕국 내의 작은 마을의 상인인데, 그렇게 큰 상회는 아니기 때문에 정말로 평범한 평민이다. 여러 가지 인맥을 만들고, 앞으로 이어질 학업을 위해 학원에 입학했다. 유우키와는 학원에서 처음 만났다. 용사와 그의 파티의 대단함을 알고는 있지만, 그가 그本人인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자신이 그 중 한 명으로서 구세주 대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아마도 듣지 않았던 일로 할 것이다. ● 니케=코프 (CV: 히마리) 왕국의 깊은 곳에 있는 산맥 지역을 근거지로 하던 흡혈귀 일족의 공주. 그 자존심이 강해 마왕의 부하가 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물의 군대에 습격당해 왕가는 니케 외에는 전멸했다. 니케도 위험했지만, 유우키와 그의 용사 파티가 간신히 도착해 구출되었다. 그 후, 일족을 더 이상 다치게 하지 않기 위해, 복수를 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있었지만 그것을 눈치챈 유우키가, 원수였던 군단장을 철저히 괴롭힌 후에 처치한다. 니케와 흡혈귀 일족은 그 일에 깊이 감사하며, 이후 마왕 퇴치를 위한 다양한 도움을 주었다. 유우키에게 연모하고 있지만, 스캐너들과 싸워서까지 차지할 생각은 없다. 자신은 측실이면 충분하지만, 일족을 위해 자식을 나눠주기를 원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스캐너와는 친구 같은 사이로, 자주 말다툼을 하면서도, 관계는 매우 좋다. 일족도 수가 줄어든 지금, 산속에 틀어박혀 있을 상황이 아니므로 인간들의 생활을 알기 위해 거리로 나왔다. 그리고 학원에 입학하여, 유우키와의 학생 생활을 만끽하려고 하고 있다. ● 마이네=폰=다무스 (CV: 아오이 토키오) 왕국 오대 귀족 중 하나인 다무스 공작가의 장녀. 아이카와는 어릴 적부터 친한 친구이자, 라이벌 같은 존재. 상당히 부패한 귀족들 속에서 아이카의 의지와 힘에 호감을 느끼며 함께 갈고 닦아가는 올바른 귀족으로 인정하고 있다. 귀족으로서의 입장을 어릴 적부터 가르쳐 왔으며, 위에 서는 자로서 강해야 한다는 생각을 좋은 의미로 가지고 있다. 자신에게 엄격하고 강한 자에게도 엄격하다. 하지만, 약한 자에게는 친절하다(너무 달콤하진 않다). 그 힘과 입장 덕분이지만, 귀족도 시민도 전혀 벽을 만들지 않는 유우키의 태도에 호감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세계를 구한 용사 파티의 일원으로서, 부패 귀족을 쉽게 무너뜨리는 강한 자로서 존경하고 있다. ● 림=베리움 (CV: 호시노 나나미) 유우키가 여행을 떠나기 전까지 1년간 왕궁 내에서 그를 돌보는 일을 맡았던 전속 메이드. 당시 아직 젊고 수습생 수준으로 실수도 많았던 림을 유우키는 꾸짖거나 밀어내지 않고 오히려 그 점이 귀엽다고 하며, 이세계에서의 용사라는 신분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친구처럼 대했다. 림도 그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지금은 가슴을 펴고 자랑할 수 있는 훌륭한 메이드가 되었다. 유우키가 학원에 편입하고 싶다는 희망을 왕국에 제출했을 때 그 입장을 알고 있는 일반인의 존재가 필요할 것이라고 백의의 화살이 림에게 꽂혀, 그녀도 두 말 없이 수락했다. 림에게 유우키는 은인이자 소중한 주인이다. 그래서 학원에서도 그를 돌보고 싶어 하지만, 유우키가 그 정체를 숨기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할 수 없고 손수건을 물어 쥐고 있다. ● 프란=라시무 (CV: 테즈카 료코) 이 세계의 유일신 '아톨루스'를 신봉하는 교회 중에서도 최대 규모인 왕도 신전의 제사장 중 한 명. 유례없는 미모와 지혜, 마력과 약간 아쉬운 성격의 소유자로 유명했다. 용사 강림과 이세계 소환의 신탁을, 왕녀와 함께 받았지만, 왕녀가 세계를 위해 찬성하는 쪽으로 돌아선 반면 타 세계의 인간을 끌어들이는 것에 대해서는 끝까지 반대했다. 그것은 소환되는 자를 걱정해서가 아니라, 소환되는 인간이 선인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무엇을 대가로 요구받을지, 잘못하면 마왕 쪽에 서게 될 가능성도 있다는 현실적인 생각에서이다. 결국 왕녀 플로우라의 강한 의지에 의해 유우키가 소환되고 그의 스승이자 용사 파티의 회복兼フォロー 역할로 동행한다. 마왕을 처치하는 데 성공한다. 현재는 신전의 제사장장으로 승진하여,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미소를 지으며 유우키와 스캐너, 플로우라의 학생 생활을 여러 형태로 지켜보고 있다(혹은 놀리고 있다). 유우키에게는 머리를 숙이지 않을 수 없는 유일무이한 스승이며 신뢰할 수 있는 언니이자, 함께 있으면 즐거운 친구이기도 하다. ● 알룸=시린 (CV: 유자와 미우) 한때 루비의 부모님이 신세를 졌던 이웃나라의 대상인 시린 가문의 장녀. 루비의 어린 시절 친구이며, 루비를 언니라고 부르며 따르고 있다. 그 반면, 친형에 대해서는 그 경박함 때문에 싫어하고, 아레라고 부른다. 1년 후에 학원에 입학할 수 있기 때문에, 루비와 함께 학원에 다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학원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스트롬 상회의 일을 도와 조금이라도 루비의 힘이 되기 위해 왕도로 오고 있다. 유우키에 대해서는, 처음 만났을 때 구해주었고, 그 후 정체를 알고 존경하게 되었다. 이후 경박한 면모를 가지고 있지만, 그 이면에서 심사숙고하며 항상 주변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점에서 호감을 가지고 있다. 루비가 호감을 가지고 있는 덕분에 용기를 내어 '형님'이라고 부르기를 부탁했더니, 간단히 허락받았다. 실제 형을 제치고, 믿을 수 있는 형 같은 존재로서 친밀하게 지내고 있다. ● 하이렌=알세=노리움=네온 (CV: 아오키 유우토) 왕가의 제2왕자이자, 계승권 제2위의 소유자. 왕가 내에서도 유례없는 검술의 달인으로 유명하며, 어딘가 자유로운 태도로 인해 시민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여동생인 플로우라가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 세계를 위해 부른 이세계인. 그를 플로우라 대신 지키고 함께 싸우겠다고 맹세하며 강제로 용사 파티의 일원이 되었다. 6개월 이상 유우키의 특훈과 2년간의 마왕 퇴치 여행. 그 중에서 유우키와는 친한 친구라고 해도 무방한 우정을 쌓았다. 유우키가 학원 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했을 때, 재미있을 것 같아서 함께 떠들고 싶고 무슨 일이 있으면 반드시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담임 교사로 부임하게 된다. 물론, 상당한 반대 의견과 놀라움이 있었지만 모두 눌러버렸다. 이웃나라의 제2왕녀와 약혼하고 있으며, 매우 원만하고 서로 사랑하는 관계이다. ● 트론=오크스 (CV: 후지노 리카) 학원에서 유우키의 클래스메이트 2. 전혀 주눅들지 않고, 편입 첫날에 목소리를 걸어와서 그 상태로 친해졌다. 보는 순간 마음의 파르스가 연결되었다는 것이 트론의 말이다. 그 이후, 왕녀나 용사 등에게 명백히 사랑받고 있는 유우키에게 놀라면서도 대현자라는 입장을 알고도 태도를 바꾸지 않고 친구로 지내고 있다. 유우키와는 자주 여성의 훌륭함에 대해(야한 이야기 포함) 열띤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자타공인 여자 좋아하는 스케베. 하지만 허가 없이 만지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서비스 스케베와 엿보기에 생명을 걸고 있다. 그 스케베는 유명하지만, 외모의 어린아이 같은 모습과 밝은 미소, 그리고 변명 없이 당당한 태도로 인해 조금 혼나는 수준으로 용서받는 행운아이다. 휴일에는 언니 타입의 여성들을 나가서 달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