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청 접수 중] [インターハート / Candy Soft / ぐみそふと / はちみつそふと / REAL / DarknessPot / 娘。 / しばそふと / DESSERT Soft / カカオ / ういろうそふと / ましゅまろそふと] ねえちゃん、パックで出しちゃった! [VJ009920]
주의: (VJ008291)「누나, 이제 나가요! ~음란 누나는 나의 애완용품~ 호노카 편」 (VJ008292)「누나, 이제 나가요! ~음란 누나는 나의 애완용품~ 에리 편」 (VJ009435)「누나, 미안해, 나가버렸어! ~누나는 나만의 전용~」 내용이 중복됩니다. 원화: 화염미소 × 시나리오: 완전의 태그가 보내는 INTERHEART 누나 시리즈가 저렴한 팩으로 등장! ■□■누나, 이제 나가요! ~음란 누나는 나의 애완용품~■□■ 주인공 "곤노 쿄"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두 명의 누나가 있다. 모성 본능이 강하고 따뜻하게 감싸주는 장녀 "호노카" 외모는 청순파지만 상당히 장난꾸러기인 차녀 "에리" 건전한 남학생이라면 성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쿄도 예외가 아니었다. 게다가 같은 지붕 아래 두 명의 자매가 샤워하고 화장실을 사용한다면, 이성을 의식하지 않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렇게 쌓인 남자로서의 욕구를 누나의 속옷에 부딪히며 발견되고, 주의받는 날들이 계속된다── 한편, 누나는 귀여운 남동생의 행동을 강하게 나무라거나 경멸하지 않고, 좋은 형제 관계가 이어지고 있었다. ──그 날, 그 경계를 넘기 전까지…… ■□■누나, 미안해, 나가버렸어! ~누나는 나만의 전용~■□■ 내 소원은, 가족 모두가 처음으로 참배하는 것. 그리고 또 하나…… 이것도 만 원짜리로 이뤄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대망의 연말,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보낼 그 날은 기리시마 가정에서도 예외가 아니며, 주인공 기리시마 유우키는 친구의 초대를 거절할 정도로 기다리고 기다린 날이었다. 같은 집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얼굴을 쉽게 맞대지 못하는 누나들과, 집을 나간 누나가 오랜만에 돌아오기에 가족 전체가 모인다. ―――그리고 맞이한 가족만의 새해 첫날, 나이 든 여성들이 모이고 술이 들어가면 시작되는 것이 연애 이야기. 누나를 사랑하는 유우키에게는 가장 생각하고 싶지 않고,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 그리하여 계속 계획해왔던 가족 모두의 첫 참배를 제안하지만, 차녀 타치카의 "여자들(+남동생)끼리 연애 이야기를 하자"라는 한마디에 무너져 여자 모임에 끌려가게 된다. 본격적인 연애 이야기가 시작되고, 점점 격해지는 내용에 한계를 느끼던 중, 갑자기 화제가 된 유우키는 반항심에서 "여자친구가 있다"고 거짓말을 한다. 더욱이… "나도 그렇지만, 남자친구라는 건 하는 것밖에 생각하지 않아. 그러니까 그만둬." (‘누나, 나보다 먼저 남자친구 만들고 멀리 가지 말아줘.’) 그런 마음을 담은 말을 해보았지만, 누나들은 그 마음을 깨닫기는커녕 "남동생에게 선수를 뺏겼다!"고 생각하며 다시 흩어져가는 가족. ――가족이 함께 살 수 있기를 果たして, 유우키는 이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