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リスティア:リストア

[요청 접수 중] [KOGADO] トリスティア:リストア [VJ01000207]

------------------------------------------------------------------------------- ※본 작품은 ver1.04 패치 적용이 완료되었습니다. ------------------------------------------------------------------------------- 『트리스티아: 리스토어』는 원작 『푸른 바다의 트리스티아』의 발매 20주년 작품으로 기획된 신작 타이틀입니다. 많은 팬을 매료시킨 코마토 에이지 씨의 캐릭터 디자인과 세계관을 계승하여, 히로인 나노카의 도시 활성화 파트를 직관적이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액션 게임으로 표현했습니다. 스토리 황폐해진 해양 도시 【트리스티아】를 재건하기 위해, 천재 발명 소녀 '나노카 프랑카'의 도시 활성화 대작전이 시작된다! 의뢰 기한 내에 다양한 재료를 바탕으로 아이템을 발명하고 제작하여 트리스티아를 발전시키자! 게임 시스템 쇠퇴한 도시를 활기차게 만들기 위해 온 나노카의 공방에는, 아이템의 발명 및 제작 의뢰가 끊임없이 들어온다. 머리를 쓰는 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가끔은 시간에 쫓겨 공방 안을 좌우로 뛰어다니며, 의뢰를 수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 등장 캐릭터 ●나노카 프랑카 (CV: 카와스미 아야코) 활기 넘치는 14세 소녀. 본편의 주인공. 전 세계에 그 이름이 알려진 전설의 대발명가 프로스페로 프랑카의 손녀. 트리스티아 복구를 의뢰받은 할아버지의 대리로, 스츠카와 함께 제국에서 왔다. 세상의 상식에 전혀 얽매이지 않는 유연한 사고방식. 할아버지의 재능을 물려받은 진정한 천재 아이... 하지만 직관형이기 때문에 실수도 많고, 아직 그 재능을 완전히 꽃피우지 못했다. 만능 도구 '스플렌디드 임팩트'를 손에 쥐고, 할아버지에게 배운 '프로스페로식 공방술'을 활용하여 멸망 직전의 도시에서 기적을 일으킨다. ●스츠카 (CV: 코스기 쥬로타) 나노카의 감시 역할을 맡고 있는 인공 생물. 대발명가인 나노카의 할아버지 프로스페로가 E기술을 분석하여 탄생시킨 걸작 중 하나. 늑대 같은 외모와 세련된 아저씨 같은 높은 지능. 본래는 전쟁 중 전장에 잠입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율형 전투 병기였지만, 현재는 나노카의 보조 역할로 일상 생활을 보내고 있다. 나노카에게는 잔소리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연상의 친구 같은 존재. 한 번이라도 주인 나노카에게 위기가 닥치면, 몸을 던져 그녀를 지킨다. ●기동 성채병 텐잔 나노카의 명령에 따르는 전투 골렘. 전체 높이 2.9m, 체중 3.2t. 대발명가인 나노카의 할아버지 프로스페로가 E기술을 분석하여 탄생시킨 걸작 중 하나. 스츠카와 마찬가지로, 이전의 대전 중에 만들어진 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이지만, 현재는 나노카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있다. 명령을 받을 때 외에는 좀처럼 말을 하지 않으며, 그 말의 정확한 의미는 동료 스츠카만 이해할 수 있다. 물질 전환로 장착으로 인한 막대한 힘과, E 소재 강철로 제작된 경량이면서 견고한 바디. 등 뒤의 중력 반전 유닛에 의해 짧은 시간 동안 비행도 가능한 만능 골렘. ●네네 핸프든 (CV: 노가와 사쿠라) 나노카가 다니던 제국 주니어 아카데미의 동급생. 제국에서도 손꼽히는 자산가 가문의 딸. 대好き한 나노카를 따라 트리스티아에 오게 된다. 트리스티아에 고급 레스토랑 '핸프든즈'를 열면서, 나노카를 뒤에서 지원해 나간다. --- 하지만 본심에서는, 어떻게든 나노카를 제국으로 되돌리고 싶어하는 듯하다. 말투와 행동은 느긋하고, 예의 바르며, 사람을 잘 대하는 성격으로, 실제 나이보다 훨씬 성숙한 모습이다. ●포리 캐럿 (CV: 오오노 마리나) 트리스티아에 있는 캐럿 상회의 젊은 회장. 고집이 세지만, 무심한 성격을 가진 쾌활한 사람. 모델처럼 화려한 외모와 강한 말투 때문에 주변에서 여러 가지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본질은 인정이 많은 성격으로, 남의 불행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성격이다. 나노카가 도시로 온 이후, 나노카가 일으키는 문제에 휘말려 고생이 계속되고 있다. ●레이그렛 쿠타니에 (CV: 하타미야 카노코) 트리스티아에 있는 신전의 제사장장. 도시 사람들은 처음에 나노카의 능력에 의구심을 가졌지만, 그녀의 재능을 가장 빨리 알아차리고 그녀의 신봉자가 된다. 성직자 치고는 성격이 자유롭고, 담백하며 세세한 것에 집착하지 않는다. 오래된 신전의 수리비를 마련하기 위해, 평소부터 공양금을 모으기 위해 도시를 뛰어다닌다. 그런 탓인지, 돈에 대해서는 유난히 엄격하다. ●라파루 (CV: 토모나가 아카네) 바다에서 건져 올린 상자 속에서 잠들고 있던 수수께끼의 소녀. 어쩌다 보니, 나노카의 공방을 돕게 된다. 조용하고 표정이 적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없다. 한가할 때는 사회학습이라고 하며, 느긋하게 하루 종일 소설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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