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KOGADO] トリスティア:レガシー [VJ01000208]
주의: (VJ006746) "푸른 바다의 트리스티아"와 내용이 중복됩니다. ------------------------------------------------------------------------------- ※ 본 작품은 ver1.05 패치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 『트리스티아: 레가시』는 2002년에 윈도우 전용 게임으로 출시되어 인기를 끌었던 작품 『푸른 바다의 트리스티아』를 2023년 버전으로 리마스터링한 작품입니다. 코마도 에이지 씨의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과 세계관, 충분한 플레이 요소는 그대로 유지되며, 그래픽은 전면적으로 재검토하여 최신 환경에 맞추어졌습니다. 스토리 해양 도시 트리스티아. 먼 옛날부터 해상 무역의 요지로 번창하며 "바다의 보석"이라 불리던 아름다운 도시. 하지만… 그것도 이제는 옛날 이야기. 10년 전 일어난 드래곤의 습격으로, 도시는 본래의 빛을 잃어버렸습니다. 트리스티아의 사람들은 도시의 재건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뭐든지 잘 풀리지 않고, 오히려 도시는 쇠퇴하기 시작했습니다. 막다른 길에 다다른 도시의 사람들은, 수많은 멸망 직전의 도시를 부활시켰다는 전설의 발명가 "대장장이 프로스페로 프랑카"에게 트리스티아의 재건을 부탁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장장이 프로스페로가 도착하는 날… 도시의 항구에 내린 것은 단 한 명의 소녀였습니다. 프로스페로는 자신의 대신으로, 신입 공방사인 나노카를 보내온 것이었습니다. 전설의 공방사가 올 것이라 기대했던 도시의 사람들은 실망한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노카 프랑카는 굴하지 않습니다. 타고난 유연한 사고와 할아버지에게 전수받은 "프로스페로식 공방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열심히 노력합니다. 果たして彼女は、得意の発明で滅びかけたトリスティアを甦らせ、 도시 사람들의 마음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자, 나노카의 도시 재건 대작전――시작입니다! 게임 시스템 플레이어는 발명 공방사 "나노카"가 되어 "트리스티아의 도시"를 1년 이내에 재건해야 합니다. 발명 공방사인 나노카는 "도시의 가게가 번창할 수 있는 아이템을 발명하는" 것으로 도시를 재건해 나갑니다. 발명한 아이템을 도시 곳곳에 있는 가게에 판매하면, 판매된 아이템으로 가게는 번창하게 됩니다. 도시의 가게가 번창하면, 도시에는 새로운 가게가 계속 생기고, 도시는 빠르게 발전해 나갑니다. 등장 캐릭터 ● 나노카 프랑카 (CV: 카와스미 아야코) 활기 넘치는 14세 소녀. 본편의 주인공. 전 세계에 그 이름을 알려진 전설의 대발명가 프로스페로 프랑카의 손녀. 트리스티아 재건을 의뢰받은 할아버지를 대신해 스츠카와 함께 제국에서 왔다. 세상의 상식에 전혀 얽매이지 않는 유연한 사고. 할아버지의 재능을 물려받은 진정한 천재… 하지만 직감형이라 실수도 많고, 아직 그 재능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만능 도구 "스플렌디드 임팩트"를 손에 쥐고, 할아버지에게 전수받은 "프로스페로식 공방술"을 활용하여 멸망 직전의 도시에서 기적을 일으킨다. ● 스츠카 (CV: 코스기 주로타) 나노카의 감시 역할을 맡은 인공 생물. 대발명가인 나노카의 할아버지 프로스페로가 E기술을 분석하여 만들어낸 걸작 중 하나. 늑대 같은 외모와 세련된 아저씨 느낌의 높은 지능. 원래는 지난 대전 중 전장에서의 잠입 작업을 위해 만들어진 자율형 전투 병기지만, 현재는 나노카의 보조 역할을 하며 일상 생활을 보내고 있다. 나노카에게는 잔소리 많은 친구 같지만 미워할 수 없는 존재. 한 번이라도 주인 나노카에게 위기가 닥치면, 몸을 던져 그녀를 지킨다. ● 기동 성채병 텐잔 나노카의 명령에 따르는 전투 골렘. 전체 높이 2.9m. 체중 3.2t. 대발명가인 나노카의 할아버지 프로스페로가 E기술을 분석하여 만들어낸 걸작 중 하나. 스츠카와 마찬가지로 지난 대전 중에 만들어진 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지만, 지금은 나노카의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어 있다. 명령을 받을 때 외에는 좀처럼 말을 하지 않으며, 그 말의 정확한 의미는 동료 스츠카만 이해할 수 있다. 물질 전환로 장비에 의한 막대한 힘과 E 소재 강철로 제작된 경량이면서 견고한 몸체. 등 뒤의 중력 반전 유닛에 의해 짧은 시간 동안 비행도 가능한 만능 골렘. ● 네네 햄프든 (CV: 노가와 사쿠라) 나노카가 다니던 제국 주니어 아카데미의 동급생. 제국에서도 손꼽히는 자산가 가문의 딸. 사랑하는 나노카를 따라 트리스티아에 오게 된다. 트리스티아에 고급 레스토랑 "햄프든스"를 열면서, 나노카를 음으로 양으로 지원해 나간다. 하지만 본심에서는 어떻게든 나노카를 제국으로 돌려보내고 싶어하는 듯하다. 말투와 행동은 온화하고 예의 바르며, 사람들에게 잘 어울려 실제 나이보다 훨씬 성숙한 모습이다. ● 포리 캐럿 (CV: 오노 마리나) 트리스티아에 있는 캐럿 상회의 젊은 회장. 고집이 세면서도,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 모델 같은 화려한 외모와 강한 발언 때문에 주변에서 여러 가지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본래는 인정이 많은 성격으로 남의 불행을 외면할 수 없는 성격이다. 나노카가 도시에 온 이후, 나노카가 일으키는 트러블에 휘말려 고생이 계속되고 있다. ● 레이그렛 쿠타니에 (CV: 하타미야 카노코) 트리스티아에 있는 신전의 제사장. 도시 사람들은 처음에는 나노카의 능력에 의문을 가졌지만, 그 재능을 가장 빨리 알아차리고 그녀의 신봉자가 된다. 성직자치고는 성격이 털털하고, 깔끔하며 세세한 것에 집착하지 않는다. 오래된 신전의 수리비를 마련하기 위해, 평소부터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도시를 뛰어다닌다. 그런 탓인지, 돈에 대해서는 유독 엄격하다. ● 라파루 (CV: 토모나가 아카네) 바다에서 건져 올린 상자에서 잠들고 있던 수수께끼의 소녀. 어쩌다 보니 나노카의 공방을 도와주게 된다. 조용하고 표정이 없으며,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없다. 한가할 때는 사회 학습이라는 명목으로, 느긋하게 하루 종일 소설을 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