グリザイア クロノスリベリオン

[요청 접수 중] [フロントウイング] グリザイア クロノスリベリオン [VJ01000313]

『그리자이아 크로노스 리벨리온』은 프론트윙랩에서 2020년 11월에 배포가 시작된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게임입니다. TV 애니메이션화도 대성공을 거둔 프론트윙의 인기 미소녀 게임 『그리자이아의 과실』의 매력을 이어받아, 『소녀들이 총을 들고 나라를 지킨다』는, 보다 심도 있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전문 지식과 경쾌한 액션으로 엔터테인먼트성을 높인 전 연령 대상 PC 게임 『그리자이아: 팬텀 트리거』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합니다. 그 『그리자이아: 팬텀 트리거』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캐릭터들에 의해 엮여지는, 여기서만 볼 수 있는 중후한 스토리와 『그리자이아의 과실』『그리자이아: 팬텀 트리거』의 캐릭터들도 등장하는 『그리자이아 올스타』와 같은 작품입니다. 이번에 제작된 PC 버전은 많은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시나리오 부분을 픽업하여, 연출을 강화한 본격 ADV 작품입니다. PC 버전의 세일즈 포인트 ■ 풀 보이스화(※역대 주인공 제외) 앱 버전에서는 일부만 존재했던 보이스가 풀 보이스화되었습니다!(※역대 주인공 제외) 중후한 스토리를 화려한 성우진의 기교 있는 보이스가 채색합니다. ■ 연출 강화 및 신규 그래픽 대폭 증가 앱 버전에서는 불가능했던 PC 버전만의 다이나믹한 표현이 가능해지고, 캐릭터 일러스트와 이벤트 CG 그래픽이 대폭 증가합니다! 스토리 “마스터가 명령하신다면, 저는 인류를 멸망시킬 수도 있습니다.” 대테러 특수부대 등, 미래에 국가 방어를 담당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원 조직 SORD. 다양한 사정으로 갈 곳을 잃고, 자리를 잃은 소녀들은 SORD로 보내져 총을 쥐게 된다. 그것이 생존의 용서를 얻는 단 하나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아라타가 전수원(핸들러)을 맡고 있는 SORD 훈련 학교 ‘미하마 학원’ D 클래스는 불량 재고(데드 스톡)라고 불리는 낙오자들의 모임이다. 학생들이 하루라도 더 오래 살아남을 수 있도록 아라타는 신경 신호 연결 기술 ‘PeTS(펫츠)’를 사용하여 훈련을 실시한다. 그런 어느 날, 그는 신비로운 소녀와 만난다. 테러리스트의 아지트에서 배양槽 속에서 잠들어 있던 소녀 엘. 운명에 이끌리듯 엘과 PeTS로 연결된 아라타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고 그녀를 클래스에 맞이한다. 하지만 그것은 수수께끼의 테러 집단 헤이디오와의 전투의 시작이기도 했다. 이것은 갈 곳을 잃고, 총과 실탄을 쥐게 된 소녀들의 이야기――. 메인 캐릭터 ● 아라타: 마사키 아라타 캐릭터 디자인: 와타나베 아키오 SORD 훈련 학교, 미하마 학원의 전수원(핸들러)이며 "D반" 담당. 진지하고 냉정하며 겁이 많은 성격. 정의를 중시하며, 죽음은 생산성이 없다고 주장한다. 부하를 죽이지 않기 위해 신기술이나 새로운 훈련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려고 한다. 좌우명은 ‘생명이 있어야 물건이 있다’이다. 핸들러가 되기 전에는 SORD의 전투원으로, 상당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하지만 그가 작전에 참여하면 부대가 전멸하고 그 혼자만 살아 돌아오는 바람에, ‘죽음의 징표(데스사인)’이라고 불리며 동료들에게 미움받게 되었다. 형제처럼 절친했던 친구 모즈 카펜터를 작전 중에 잃고, 자신도 후유증이 남을 정도로 큰 부상을 입어 현역에서 은퇴하고 핸들러가 되어 미하마 학원에 부임했다. 현재 그는 크로가네 네사 박사가 개발한 신기술 ‘PeTS(펫츠)’의 보조 없이는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후유증을 앓고 있다. "확실히 말해줄게……. 하지만 그 말이 맞아. 그래서 제대로, 역전의 한 수를 준비해두었어. 야부 의사에게 의존하는 것은 불본의지만." ● 엘: 인식 번호 DP-O8"L" (CV: 오자키 유카) 캐릭터 디자인: 와타나베 아키오 어떤 연구를 위해 만들어진 디자이너 휴먼으로, 테러 조직에 의해 길러졌다. 조직에 의한 세뇌가 불완전하여, 아라타가 참여한 특수 임무로 SORD에 보호받게 된 계기로, 같은 로트체로서 여동생 같은 존재인 아르을 구하기 위해 미하마 학원 D반의 학생이 된다. 그런 그녀를 적의 스파이로 의심하는 이들도 많고, ‘PeTS(펫츠)’라는 신기술에 의해 항상 아라타에게 감시당하고 있다. 감시라고 하면 듣기 좋지만, 아라타가 원하면 언제든지 생명을 빼앗을 수 있는 상태이다. 그만큼 불합리한 조건을 강요받아도 상관없을 만큼 아르을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아라타에게 신뢰를寄하고 있다. 작전원으로서 매우 우수하며, 대인 격투와 사격 기술에도 뛰어나고, 신체 능력도 높다. 성격은 일단 진지하고 솔직하다. 조용하고 사려 깊으며, 항상 합리적이려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 물정에 어두워 속기 쉬운 면이 있다. 매력 포인트는 약간 큰 엉덩이. "……무엇을 원하십니까, 마스터. 당신이 명령하신다면, 저는 인류를 멸망시킬 수도 있습니다." ● 아르: 인식 번호 DP-O9"R" (CV: 오오니시 사오리) 캐릭터 디자인: 와타나베 아키오 엘과 마찬가지로, 어떤 연구를 위해 만들어진 디자이너 휴먼으로, 테러 조직에 의해 길러졌다. 본래의 기가 약함이 화가 되어, 마음이 무너지고 세뇌를 받아들이게 된 결과, 냉혹한 살육자로 변모했다. 그 때문에 언제까지고 착한 아이를 가장하는 엘을 미워하며, 같은 로트의 오점을 인식하고 있다. 작전원으로서의 능력은 엘에 못지않게 우수하지만, 학업 성적은 그리 좋지 않다. 도발적이고 기분파, 성격이 급하고 쉽게 싫증을 낸다. 귀찮아지면 총을 쏘아 해결하고 싶어한다. 항상 재미있는 것에 굶주려 있으며, 재미있어 보이면 무조건 따라간다. 하지만 "엄마"가 모든 것에 있어 최우선이다. 명령을 받으면 "엄마"의 좋은 딸이 되기 위해 열심히 한다. 대식가로, 특히 단 것과 간식이 좋다. 매력 포인트는 R의 싱글 테일과 엘보다 어머니의 신체적 특징이 더 강하게 나타나 풍만하게 성장한 가슴. "후후, 기분 좋게 이끌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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