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裸足少女] 『彼氏いない歴=年齢』じゃ、どうしてイケナイのよ!? ~聖トレア学園恋愛禁止令~ FullHD版 [VJ01000633]
주의: (VJ007329)「『남자친구 없는 역사=나이』라면, 왜 안 되는 거야!? ~성 트레아 학원 연애 금지령~」과 내용이 중복됩니다. 연애 금지의 교칙을 어긴 히로인과 주인공은 여러 가지 H한 벌칙 게임을 명령받습니다. 히로인과 주인공이 부끄러워하면서 H한 행동을 하던 중, 의도치 않게 흥분하게 되는 상황이 이 게임의 "판매 포인트"가 됩니다. 스토리 한때 셀럽만 다니던 여자학교였던 성 트레아 학원(세이토레아가쿠엔). 지금은 공학으로 바뀌어 남학생도 다니게 되었지만, 여전히 성비는 여학생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그 성 트레아 학원의 학생회장, 구城 루리(쿠죠 루리)는 미인이나, 오만하고 고압적인 성격 때문에 남자친구 없는 역사=나이의 "모태솔로"이다. 루리는 학내를 거닐며 커플들을 볼 때마다 "으으... 미인이고 고귀한 나에게는 남자친구가 없는데, 왜 다른 여자들은 그렇게 쉽게 남자친구를 만들고 있는 거야. 용서할 수 없어!"라며 억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루리는 억울함이 쌓여 결국 기이한 행동에 나선다. 학내에서 학생회가 큰 권한을 가진 것을 이용해, 학생회장의 강권을 발동하여 학생들의 연애를 금지하는 교칙을 강제로 정해버린 것이다. 게다가 교칙을 어기고 연애 관계가 된 학생들에게 "벌칙 게임"을 명령했다. 그 벌칙 게임이라는 것은 "조례 때 전교생 앞에서 키스하라",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울 때까지 발로 차라" 등 무리한 것들로, 벌칙 게임이 싫어져서 헤어지는 커플들이 속출했다. 당연히 학생들로부터 "무리하다!", "학생회장은 독재자다!"라는 항의의 목소리가 올라오지만, 루리는 단호히 무시한다. 하지만 그런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루리는 학생회의 서기를 맡고 있는 주인공, 나루시마 나츠키(나루시마 나츠키)와 커플이 된다. 루리와 나츠키는 둘이 커플이라는 것을 숨기려 하지만, 곧 다른 학생회 멤버들에게 발각되고 만다. 결국 학생회 멤버들에게 강요당해 루리는 나츠키와 함께 자신이 정한 "벌칙 게임"을 받게 되는 상황이 된다. 게다가 학생회 멤버들이 장난을 치면서, 두 사람이 받게 되는 "벌칙 게임"의 내용은 더욱 H하고 더욱 과격하게 수정되어버린다. 루리와 나츠키는 다양한 H한 "벌칙 게임"을 극복하고 연애를 성사시킬 수 있을까...? 등장 캐릭터 【성 트레아 학원 2학년 학생회 회장】 ● 구城 루리 (CV: 미소노 메이) 미인이나, 오만하고 고압적인 성격 때문에 남자친구 없는 역사=나이의 "모태솔로". "다른 학생들이 나보다 위에 서는 것이 용서할 수 없다!"라는 자기 중심적인 이유로 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그리고 아버지가 성 트레아 학원의 이사장이라는 점을 이용해, 그 인맥과 권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학생회장에 당선되었다. 어릴 적부터 응석받이로 자라 주변에 치여져 있었기 때문에, 무엇이든 자신의 생각대로 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은 절대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츠키와 커플이 된 것이 학생회 다른 멤버들에게 발각되어, 스스로 정한 "벌칙 게임"을 어쩔 수 없이 하게 된다. 【성 트레아 학원 2학년 학생회 부회장】 ● 아이우라 이치카 (CV: 스기하라 마리) 성격은 음험하고 냉혈한 만큼 쿨하다. 도S로, 사람을 놀리고 언어 공격으로 즐거워한다. 또한 음모를 좋아하며,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위와 같이 사람을 좋아할 수 없는 성격 때문에 남자친구 없는 역사=나이의 "모태솔로". "학원의 학생을 지배하고 마음대로 조종하고 싶다"는 지배욕이 가득한 이유로 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그리고 학원의 각 클럽의 부장의 약점을 잡아 협박하고, 부원들에게 이치카에게 투표하도록 강요했다. 하지만 루리와의 치열한 선거전 끝에 아쉽게도 패배한다. 학생회장 선거에서 차점자가 부회장직을 맡는 규정 때문에 부회장을 맡게 된다. 의외로 정조 관념이 높고, 하위 개그를 매우 싫어한다. 【수녀 학생회 고문】 ● 루이 린즈 (CV: 나가하라 앤코) 성 트레아 학원 내의 교회에 소속된 수녀. 햇빛이 잘 드는 벤치에 앉아 햇살을 쬐는 것이 취미. 본인도 봄의 태양처럼 미소를 잃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자애와 친절을 쏟는다. 타고난 미모 덕분에 남녀를 불문하고 인기가 많다. 그녀가 수녀임에도 불구하고 호의를 가진 이성도 많다. 하지만 타고난 천연과 교회에서 자란 덕분에 연애에 서툴러, 이성에게 접근을 받아도 호의를 갖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모든 것을 무시해왔다. 교회에서 자란 탓인지 성 지식은 전무하다. 남자 성기 존재조차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성 트레아 학원 교사 고문 담당】 ● 나루시마 아츠키 (CV: 카부키 토코) 나츠키의 의붓누나. 20대 초반. 이제 결혼을 고려할 나이. 단정한 미모와 차분한 성숙한 태도와는 달리, 내면은 중증의 남동생 사랑. 화제는 고전문학(『겐지 이야기』가 가장 좋아함)과 사랑하는 "남동생 군"인 나츠키에 관한 것뿐이다. 그 결과 이성과는 전혀 대화가 맞지 않아 이 나이까지 쭉 인연이 없었던 "모태솔로"... 아니, "모태솔로 여성". 익명으로 "거의 일간 누나 통신"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지들과 함께 서로의 남동생의 훌륭한 점을 자랑하거나, 누나다운 행동을 가르치며 "누나의 길"을 극복하기 위해 매일 연마하고 있다. 【성 트레아 학원 1학년 학생회 서기】 ● 나루시마 나츠키 주인공. 여리여리한 체형에 여자아이 같은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다. 종종 남학생들로부터 고백을 받거나 연애 편지를 받는다. 자신이 남자답지 못한 것이 고민이다. 가까운 미래에 "남자 중의 남자"로 성장하여 이성의 연인을 찾는 것이 목표. 남자다운 모습을 주변에 어필하고 싶어 결심하여, 다소 무리하게 학생회 선거에 서기 후보로 출마했다. 처음부터 당선될 생각은 없었지만, 누나인 교사 아츠키(브라콘)가 전교생 앞에서 열렬히 나츠키를 칭찬하는 응원 연설을 한 결과, 재미있어하며 투표하는 학생들이 속출하여 예기치 않게 당선되고 만다. 【성 트레아 학원 3학년 전 학생회 회장】 ● 카자하야 시즈네 (CV: 에노즈 마오) 화도・카자하야류 가문의 차녀. 근본적인 귀족. 청초하고 지적이다. 조용하고 느긋하다. 상냥한 성격으로 좀처럼 화를 내지 않지만, 화가 나면 사실은 매우 무섭다. 사야마 카즈토와는 어린 시절부터 친구이자 연인 관계이다. 카즈토에게 "누나"라고 불린다. "누나"로서 카즈토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매우 강하다. 학생회 회장이 시즈네에서 루리로 바뀐 이후, 루리가 마음대로 교칙을 바꾸며 교내에 큰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 현상을 걱정하고 있다. 【성 트레아 학원 1학년 또 다른 주인공?】 ● 사야마 카즈토 동안 얼굴을 가진 귀여운 남자아이. 여성의 모성 본능을 자극하는 타입. 기가 약하고 부탁을 받으면 거절할 수 없다. 섬세하고 어린아이처럼 순진한 면도 가지고 있다. 연상의 여자아이에게 이끌리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조금 남자다워졌을까? 시즈네와 커플이라는 것이 발각되지 않도록 학생회의 추궁을 피하면서 그녀와의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최근에는 코스프레 H에 빠져 있다. 또한 루리가 "연애 금지령"을 스스로 폐지하도록 설득하여 개심시키기 위해 시즈네와 함께 분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