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サイバーステップ] 초식계 남자의 말하자면 입원 생활 - A passive boy at the Huntress clinic - [VJ01000847]
본 작품은 게임 내에서 텍스트 언어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실행한 후 타이틀 화면의 'Language'에서 각 텍스트 언어로 전환해 주세요. 기본 텍스트 언어는 '일본어'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초식계 남자의 말에 따르는 입원 생활 - A passive boy at the Huntress clinic -'는 대중교통 사고로 움직일 수 없는 환자 주인공에게 장난을 좋아하는 여자 의사와 간호사들이 다가가는 모습을 그린 비주얼 노벨 게임입니다. '피오니' 브랜드에서 2018년에 출시된 미소녀 게임을 'PandaShojo' 플랫폼에 맞춰 전 세계의 다양한 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리메이크했습니다. ■ 소개 눈을 뜨니 병원 침대 위에 있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손과 발을 움직일 수 없다. 무엇을 하든 간호사들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다. 보통의 병원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텐데… 우연히 실려 간 병원이 장난 간호사들의 소굴이었다니… ■ 스토리 교통사고로 생사를 넘나든 쇼는 장기 입원하게 된다. 스스로 식사조차 할 수 없는 쇼는, 무엇을 하든 간호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 점을 이용해 그녀들은 쇼에게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다가오는 그녀들에게 저항도 할 수 없고, 도망칠 수도 없다. 과연 쇼는 무사히 퇴원할 수 있을까. 애초에 천국 같은 이곳에서 퇴원하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 등장 캐릭터 ● 야마무라 린코 '냉혹한 S'인 여자 의사. 의사로서는 우수하지만 귀여운 남자아이에게 눈이 간다. 상당한 미인으로, 기혼자이며 자녀도 있다. 자신의 직무는 냉정하게 수행하면서도, 주인공에 대한 대응도 냉정하다. 성격도 무척 차갑지만, 주인공과 함께 있을 때는 기쁜 표정을 보이기도 한다. '얼굴을 빨개지게 해. 쇼 씨도 남자라는 거네.' ● 사사키 마유 '달콤하게 구는 S'인 간호사. 거유에 스타일이 좋다. 환자에게 진지하게 대응하기 때문에 팬이 많다. 이는 사람에게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스위치가 켜지면 심술궂은 행동도 하게 된다. '식사 시간이에요. 그럼, 도와드릴게요. '네, 아-응.' ● 아베 미쿠 '갤 계열 S'인 간호사. 피부는 다소 검고, 머리도 염색했다. 게으르고 적당한 성격. 귀여워서 많은 부분이 용서받는다. 타인을 만족시키기보다는 자신이 만족하고 싶은 타입. '나? 아베 미쿠라고 해. 아- 기억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 귀찮아.' ● 이와구치 쇼 소심하고 초식계인 남학생. 학교에서는 꽤 우등생이었다. 교통사고로 생사를 넘나들게 되지만, 목숨을 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