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WAFFLE] 淫靡蕩少女 ─抗いし純真なる少女─ [VJ010016]
【음란한 소녀 시리즈 전 4부작, 이것이 마지막 이야기】 인류에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준 기술 "정신 전송". 이 기술에 의해 휘둘린 자들이 이야기를 엮어왔다. 그들은 각자의 답을 내고, 이야기의 막을 내렸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 조각이 부족하다. 그들에게는 미완의 일이 있으며, 남긴 수수께끼가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존재는 "하이비스커스". 마지막으로 밝혀야 할 진실. 마지막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희망인가, 절망인가 【우리는 옳았던 것인가, 잘못했던 것인가】 주인공인 '유이오리'는 휴머노이드 기술자. 유이오리는 "내가 생각한 최고의 미소녀"로서 휴머노이드 '릴리'를 제작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유이오리의 곁에 갑자기 기억을 잃은 수수께끼의 정신 데이터가 전송되어 온다. 그것은 개발 중이던 릴리를 접수해 버렸다. 정신 데이터에 접수된 릴리는 눈을 뜬다. 하지만 그 안에는 기억을 잃은 '누군가'가 있었다. 기억하고 있는 것은 단 하나뿐이다. "하이비스커스를, 죽여라" 명백히 비정상적인 상황에 당황하는 유이오리. 그러나 릴리는 강하게 목적의 달성을 간청했다. 유이오리는 그 말에 움직여 "무엇이든 말하는 대로 듣겠다"는 조건으로, 진실을 알기 위해 '하이비스커스'의 곳을 목표로 삼는다――. 그들에게 기다리고 있는 진실은―――― 【등장 캐릭터】 【당당하고 아름다운 최고의 미소녀】 ● 릴리 (CV: 미타카 린) 주인공 유이오리가 "내가 생각한 최고의 미소녀"로 제작한 휴머노이드. 그러나 그 안에는 갑자기 전송된 정체불명의 수수께끼의 정신 데이터가 들어 있다. 유이오리가 제작한 "내가 생각한 최고의 미소녀"인 '릴리'의 안에 들어가게 된다. 기억을 잃어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지만, 매우 당당하고 무엇에 대해서도 뚜렷하게 이야기하며 의견을 주장한다. 반면에 허점이 많고, 실수를 하거나 성적인 일에 부끄러워하는 면도 있다. 기억은 없지만 "하이비스커스를 죽여라"는 목적만을 가지고 있다. 릴리 안에 들어가자마자 의심을 받아 주인공에게 구속되었지만, "무엇이든 하겠다"는 조건으로 해방되어 주인공과 함께 "하이비스커스"의 곳을 목표로 하게 된다. "목적만 달성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상관없다" 【안타까운 주인의 유능한 보조자】 ● 아자레아 (CV: 하르나 렌) 주인공 유이오리를 따르는 서포터. 그 안에는 인공지능이 들어 있으며, 인간이 아니다. 예전부터 생활 전반의 돌봄을 해왔으며 매우 유능하여 요리, 세탁, 성적인 일까지 무엇이든 해낸다. 존댓말로 이야기하며 명령에는 충실하지만, 주인인 유이오리를 놀리거나 농담을 하는 경우도 많다. 상황을 잘 파악하는 편이다. 서포터라는 특성상 항상 한 발 물러서 있지만, 유이오리가 곤란할 때는 즉시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이해를 잘 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