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撃のイェーガー

[요청 접수 중] [propeller] 蒼撃のイェーガー [VJ01002197]

■스토리 언제부터인가, 이 세계에 스며들 듯 나타나는 존재가 있다. 요괴. 마물. 악마. 아이를 잡아먹고, 사람을 무언의 육괴로 만드는 그 '존재'는 '귀'라고도 불렸다. 그 귀와 몰래 대치해온 이들, '퇴마사'. 그들을 지원하는 조직, '길드'. 그들의 존재는 절대 표면에 드러나지 않지만, 시대의 대표자조차도 꼭두각시처럼 움직이게 하는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현재 시점. 도쿄에서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가는 '사카가미 호오'. 그는 어떤 이에게 납치당하고, 정신을 차렸을 때는 거대한 페리선에 실려 있었다. 호오의 앞에 나타난 것은 태도가 나쁜 남자 '카지마에'와, 퇴마사를 자칭하는 소녀 '마이', '아냐', '카호'의 세 사람. 그리고 말을 하는 검 '오니토리마루'. "당신은 우리와 같은 동료이니, '귀를 죽이는 검, 오니토리마루'를 들고 귀를 멸망시켜라." 혼란스러운 호오는 배에서 만난 순진한 소녀 '치즈루'의 도움을 받아 탈출을 시도하지만, 실패한다.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진짜 '귀'였다. 휘말리듯 시작된 전투와, 호오와 공명하는 검, 오니토리마루. '귀 퇴치'가 끝날 무렵, 호오는 자신의 운명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도착한 해안의 섬에서, 호오는 퇴마사 소녀 세 사람과 같은 기숙사에 살며, 같은 학원에 다니게 된다. 클래스메이트가 된 '치즈루'의 존재는, 생활이 급변한 호오에게 최고의 약이 되었다. 서먹서먹하면서도, 조금씩 마음을 통하며 일상을 보내는 호오와 친구들. 평화로운 일상에 익숙해지기 시작한 즈음, 치즈루가 '귀'에게 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도망치는 학생들, 방금 전까지 클래스메이트였던 친구들이 시체가 되어 귀에게 잡아먹히고 있다. 생존하기 위해, 사람들과 동료를 보호하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호오와 친구들의 전투의 막이 열리는 것이다. 登場キャラクター ●사카가미 호오 (CV: 야가미 다이스케) 그저 그런 곳에 있는 평범한 학생……일 것 같았던 주인공. 어느 날 갑자기, '퇴마사로 활동하라'는 강요에 의해 납치되어, 억지로 전투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감정이 풍부하고 표정이 풍부하며, 생각한 것을 즉시 행동으로 옮기는 쾌활한 성격이지만, 수줍음이 많고 솔직해지지 못하는 면도 있다. 말하는 요검 '오니토리마루'를 사용하여 협력과 싸움을 하며 귀를 토벌한다. 퇴마사로서의 생활을 보내기 위해 억지로 전학을 가게 되지만, 꽤나 평범하게 생활하고 있는 것을 보면, 남들보다 뛰어난 담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강한 약한 따위는 상관없어! 여기서 도와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라는 거야!!" ●오니토리마루 (CV: 노☆구) 호오가 다루는 일본도. 언제부터인가 그 검에는 의지가 깃들어, 인격을 가지게 된다. 즉, 요검이다. 고집이 세고, 진지하며, 융통성이 없는 성격은, 재료가 금속으로 되어 있기 때문일까. 퇴마사로서 경험이 없는 호오를 때로는 엄하게, 경우에 따라서는 부드럽게, 어떤 때는 노인처럼 가르치며 지원한다. "이 나를 마음껏 다루어라. 동료를 지키고, 적을 베어라!" ●오구리 치즈루 (CV: 기리타니 하나) 무대가 되는 하타노 섬에 살고 있는, 키가 작고 가슴이 큰 소녀. 항상 웃고 밝고, 열심히 하는 성격. 돌보는 것을 잘 하고, 남의 험담을 하지 않는 순수한 성격.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말을 믿기 쉬워서, 둔한 면도 있다. 모두에게 귀여움과 사랑을 받는 작은 거유이다. 집에서 몰래 길고양이(이름: 포치)를 기르고 있다. "응응. 호오 군에게 먹어줬으면 해. 먹어주면, 나는 정말 기쁠 거야!" ●후지와라 마이 (CV: 키타미 루카) 음양사의 좋은 집안 출신으로, 퇴마사로서 실력자. 포니테일을 휘날리며 싸우는, 야마토 나데시코 무예자. 귀와 싸울 때는 부적을 던져 십이신장을 소환하여 싸운다. 귀의 공격으로부터 자리를 지키기 위해 부적을 붙이는 것도 일의 하나. 공격부터 방어까지 소화하는 올마이티 플레이어이다. 태어남의 탓인지 진지한 성격으로, 필연적으로 모두에게 의지받는 존재지만, 때때로 '책임감이 강하다'고 느끼게 하는 면도 있다. 마음이 따뜻하고 우아하게, 동료들이 펼치는 소란을 지켜보는 믿음직한 누나이다. "절대 죽어서는 안 됩니다." ●아냐 (CV: 미츠키) 금발 롱 헤어의 러시아 퇴마사. '아냐'는 애칭으로, 본명은 '니나 알렉세예브나 톨스타야'라는 긴 이름을 가지고 있다. 프라이드가 높고, 주인공에게는 기본적으로 위에서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 내용에는 여러 가지 투덜거릴 부분이 많다. 운동 신경이 뛰어나지만, 실수도 한다. 머리는 똑똑하지만, 바보. 밝고 너그럽기보다는, 대충대충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주인공 호오와는 사이가 좋지 않다. 얼굴을 맞댈 때마다 싸우고 있다. 서로 비슷한 존재이다. 맨손의 호오에게 주저없이 자신의 총을 겨누는 모습을 보면, 툰드라라는 보다 크류체프스키 화산 같은 소녀이다. "모두는 친근하게 아냐라고 부르지만, 당신은 안 돼. 부르게 해주지 않아." ●모리노 카호 (CV: 아오야마 유카리) 쿨하고 감정 표현이 부족하며, 타인과의 거리를 확실히 유지하는 타입. 때로는 무뚝뚝하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외톨이란 것도 아니고, 퇴마사로서 어느 정도 단체 행동도 할 수 있으며, 어느 정도 모두와 대화하고, 부탁을 받으면 그에 맞게 돌봐주기도 한다. 성격은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으며, 굳이 말하자면 회색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잡히지 않는 소녀이기도 하다. 특이한 형태의 무기를 사용하며, 빙글빙글 돌며 싸우는 모습에서 운동 능력은 뛰어나다. "당신은 우리 동료이니까." ●카지마에 테츠야 (CV: 니시오 마치야) 젊은 시절에는 퇴마사로서 최전선에서 활약했으나, 능력을 잃은 지금은 지원으로 물러나게 되었다. 무뚝뚝한 외모로, 보기에는 머리보다 몸을 쓰는 이미지지만, 이야기해보면 생각보다 지적임을 알 수 있다. 전투의 엄격함을 알고 있기 때문에인지, 말과 행동이 엄격하고 마치 귀 군曹 같다. 하타노 섬에는 학원의 교사로 체류하고 있다. "현실을 받아들여라. 퇴마사로서의 운명을." ●메이인 미사토 (CV: 나나카세 린) 카지마에와 마찬가지로 전 퇴마사이며 현재는 지원 요원. 나이가 많은 확실한 여성이나, 카지마에에게는 마치 소녀처럼 한 면을 보인다. 사실 현역 시절에 카지마에에게 목숨을 구해준 일이 있어, 그 이후로 마음에 뜨거운 감정을 품고 있다. 하타노 섬에는 의사로서 진료소를 열고 체류하고 있다. "응……하지만……당신은……테츠야 씨는, 변하지 않아……" ●하리토우 료스케 (CV: 우메사키 찰리) 하타노 섬에 있는 연구소의 직원. 유유자적하며, 어딘가 잡히지 않는 인물. 여우 같은 눈동자 속에, 과연 무엇을 숨기고 있는가. "그렇게 경계하지 마세요. 저는 여러분에게 해를 끼치는 존재가 아니니까요." ●귀 두 발로 사람 형상으로 된 옛날 이야기의 '귀'가 아니라, 모습은 육괴, 추악한 몬스터에 가깝다. 편의상 '귀'라고 부르지만, 의미로는 치미모우료에 가깝다. 지능은 별로 높지 않은 것 같지만, 성격은 폭력적이며 본능만으로 행동한다. 부모도 자식도 없으며, 다양한 조건을 충족한 지역에서만 발생하고, 처음에는 강아지 정도의 크기지만, 인간 이상의 크기까지 성장한다. 야행성인지, 밤에 활동이 활발해진다. 언제부터 존재했는지, 왜 발생하는지 등의 생태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

세이브 데이터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요청해 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