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청 접수 중] [propeller] クロノベルト ~あやかしびと&Bullet Butlersクロスオーバーディスク~ [VJ01002201]
주요 콘텐츠는 세 개의 외전 스토리입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작품은 각각의 스토리가 약간 얽혀 있으며, 마지막 작품에서는 더욱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가리소메의 여행자들』 「あやかしびと」편 가을이 깊어지고, 곧 겨울이 시작될 무렵. 여기 사립 신자와 학원에서는, 3주 후의 학원제를 향해 이미 학생들의 폭주가 시작되고 있었다. 이미 숙소를 정한 자, 교사를 개조하려는 자, 도박장을 열려는 자――. 그들의 폭주를 억누르면서(흩어버리면서), 클래스의 출품물, 더 나아가 학생회로서의 출품물까지 성립시키려는 신자와 학원 학생회 멤버들은 피로의 극지에 도달하고 있었다. 그런 중, 야타가라스의 저택에 있던 동거울에서 이상한 의수를 가진 남자가 나타난다. 그의 이름은 알프레드 아로스미스. 어떤 요괴로부터 주어진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는 이 이세계에 도달하게 되었다――. 『복수하는 자는 신이 없다』 「Bullet Butlers」편 모든 것이 끝나고 평온을 되찾은 오셀롯 시티. 포르텐마이어 가의 저택에서 불가사의한 현상이 일어난다. 오래된 골동품 거울에서 한 소녀가 튀어나왔다고 한다. 어린 소녀는 포르텐마이어 가에 입양되어, 코제트가 그 돌봄을 맡게 된다. 한편, 그 소녀를 쫓아 한 남자가 골트록에 내려선다. 한때 소녀에게 인생을 빼앗긴 남자의 이름은 구키 요코우였다. ――이것은 복수가 아닌 의무다. 그는 그렇게 말하며 홀로 포르텐마이어 가의 저택에 침입하지만……. 『크로노벨트』 「크로스오버」편 ――하늘은 두껍고 불길한 구름으로 덮여 있다―― 거기는 밤으로 시작해 밤으로 끝나는 세계. 거기는 12시간 만에 끝나는 세계. 거기는 방금 걸었던 길이 변덕스럽게 다른 곳으로 연결되는 세계.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나도 아무 일도 없이 반복되는 날들. 혼돈의 도시――거기는 환상 세계(골트록)의 주민들과, 신자 시의 인요들이 서로 죽여가며 싸우는 세계. ――자, 그럼 모두 함께 돕고, 증오하고, 사랑하며, 마음껏 죽여보자! 그리고, 모든 것을 비웃는 소녀가 한 명 있다. 반복에 눈치챈 기사와 리크 아로스미스는 절망적인 상황을 어떻게든 타개하려고 하지만――. 【あやかしびと】 등장 캐릭터 ●기사 쌍칠 (CV: 호무라 마코) 신자와 학원 학생회 소속. 「あやかしびと」의 주인공. 오늘도 힘차게 울고 웃으며 살고 있다. 아르바이트 장소인 나나미 병원에서 할머니들 사이에서 인기 1위. 조폭 같은 머리 모양에 어울리지 않는 소박함이 비결이라고 한다. ●기사 스즈 (CV: 아유카와 히나타) 신자와 학원 학생회 소속. 오늘도 힘차게 물어보고 귀를 내밀며 쌍칠 군과 학생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최근, 짐승 귀 붐이 온다고 들어서 '내 시대가 왔다!'고 들떠 있었는데, 토냐에게 코웃음을 치며 대난투를 벌였다. ●이치노타니 토코 (CV: 이치카와 히카루) 신자와 학원 학생회 서기. 쌍칠을 비롯한 모두의 영향을 받아 조금씩 진짜 자신을 드러낼 수 있게 되었다. 신자와 학원 1의 미녀로 유명하지만, [아름다움]은 기쁘지만 [조금]이 붙지 않는 이유에 대해 고민하는 나이대이다. 후지와라 나미코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화해하였고, 지금은 보통의 친한 친구로 교류 중이다. ●이치노타니 슈겐 (CV: 선갈림 숟가락) 신자와 학원 학생회 회장. 철저한 사람. 취직할 곳은 이미 결정되었기 때문에, 다소 느긋하게 학생 생활을 보내고 있다. 낚시꾼으로서의 자부심을 버리고, 기사 스즈에게 '제자로 삼아 주세요'라고 부탁할지 고민 중이다. ●토냐 안토노브나 니키치나 (CV: 후지노 란) 신자와 학원 학생회 소속. 흐르는 듯한 보케와 츳코미를 내뱉는 올마이티 소녀. '학생회 회장을 얻고 신자와 학원을 얻어 한껏 즐긴 뒤 천하의 토냐 안토노브나 니키치나가 된다!'는 본인의 발언. 야망이 모르핀처럼 여러 가지를 마비시키고 있는 듯하다. ●이이즈카 카오루 (CV: 우레시노 쇼코) 오랜 꿈을 이루어 신자와 학원의 교사가 되었다. 학생회의 일을 돌보고 있다. '재미있지만, 인생이 이대로 괜찮은 걸까?'라고 가끔 고민한다. 야타가라스에게 '좋은 카라스 텐구가 있는데, 맞선 해보지 않을래?'라는 사진을 강요당했지만, 얼굴이 카라스인 것은 정말로 사양하고 싶다. 【Bullet Butlers】 등장 캐릭터 ●리크 아로스미스 (CV: 히라이 타츠야) 하프 엘프의 'Bullet Butlers'의 주인공. 인간과 동물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성격이지만, 적에 대해서는 매우 유해하다. 포르텐마이어 가의 집사. 셀마의 정치인들에 대한 가벼운 폭언에 전전긍긍하는 매일. 언론 대응에 여념이 없다. ●셀마 포르텐마이어 (CV: 사모토 니리) 포르텐마이어 가의 당주. <후예로서> 열심히 활동 중. 하지만 정치적 문제에 하루의 대부분을 할애하는 것에는 다소 지쳐 있는 듯하다. 그래서, 다소 폭언이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스스로를 납득시키고 있다. ●발레리아 포스터 (CV: 구조 신노) 셀마의 친한 친구. 여전히 마법사로서 수련 중. 가끔 꿈속에서 에네르스타에게 '마스터 발레리아'라고 불리게 되어 기뻐하고 있다. ●와타라세 유키 (CV: 코노 카나미) 발레리아의 집사. 여성 검객으로서 이름을 떨친다. 신문에 여성 집사로서 일하는 그녀의 기사가 게재되어, 여성들로부터 다수의 팬레터 겸 연애편지가 도착해 다소 우울한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