てこいれぷりんせす!~僕が見えない君のため~

[요청 접수 중] [propeller] てこいれぷりんせす!~僕が見えない君のため~ [VJ01002203]

공주님의 프릴 드레스 아래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투명인간님, 알려주세요~ 이세계에서는 주인공의 모습이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주인공은 여러 공주님들 중 한 명을 왕비로 만들기 위해 이 "보이지 않는" 점을 이용해 선발 시험에 협력하게 됩니다. 거기서 활약하는 것이 본작의 특징 중 하나인 '테코이레 아이템 시스템'입니다. 이는 현실 세계의 자신의 방에서 어떤 아이템을 이세계로 가져오는 것입니다. 에치한 목적에 사용해도 좋고, 물론 올바른 목적에 사용해도 좋습니다. 아이템의 사용 방법에 따라 게임은 다양한 전개를 보여줍니다. 단순한 어드벤처로 끝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폭을 넓혀줍니다. 그것이 '테코이레 아이템 시스템'입니다. 스토리 -------공주님. 프릴 드레스에 고귀한 태도, 순수하게 배양된 미모. 남자라면 한 번은 그런 공주님을 동경했을 것입니다, 아니 동경했죠! "별로~"라고 그런 싫은 말을 하는 아이는, 미안하지만 지금 바로 동경해 주세요. 네? 그래서 동경하게 해놓고서 현실에서는 공주님 같은 건 바랄 수 없죠. 슬프지만, 이건 전쟁이에요. 하지만. 그래도. 만약 공주님이 있었다면!(캬아!) 뭔가 장난을 칠 수 있다면?(이야~!) 그 아이와 사랑에 빠진다면?(젖어버려!) 그런 미친 듯이 멋진 높은 꽃의 욕망에 응답하는 것이! '테코이레 프린세스!' 등장 캐릭터 ● 멜베르 (CV: 노가미 나나) 목가적인 신앙이 깊은 소국의 공주님. 천연 온화한 성격의 언니. 하지만 가끔은 검은 일을 주룩주룩 흘리기도 한다. 이른바 확신범(※오용)적인 발언을 하는 모습도 보이며, 의외로 깊이를 알 수 없다. ● 알토와넷 (CV: 요시카와 카에) 고귀한 향기가 나는 선진 문화국의 공주님. 심술궂은 부유한 고압적인 언니. 악다구니로 가득한 책략가인 척하지만, 옆에서 보면 멍청하기 그지없다. 괜히 괴롭히고 싶어지는 그런 자질을 가지고 있다. ● 프란체스카 (CV: 우레시노 사요코) 일관성이 결여된 쾌락주의적인 국가 연합의 공주님. 술을 좋아하는 방종한 언니. 항상 느긋하게 긴 소파에 누워 술을 한 손에 들고 만족해 한다. 하지만 밤의 모습은 다른 모습, 사실은 독서도 즐기는 안경 소녀. ● 에반젤린 (CV: 시바하라 노조미) 패권주의적인 딱딱한 대국의 공주님. 작지만 훌륭한 공주 기질을 가진 아가씨. 말이 적고, 입을 열면 "……흥!"이라고 고압적이다. 사실은 아직도 제멋대로 말하고 싶은 나이. ● 소냐 (CV: 에누츠 마오) 의식의 경호를 담당하는, 필요 이상으로 진지한 사람. 젊은 시절에는 (지금도 젊다! 소냐 주) 동성 후배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이제는 결혼 시기를 놓쳐서 (놓치지 않았다! 소냐 주) 완전히 일에만 전념하고 있다. ● 미츠루 (CV: 리타) 목욕 중에 이세계에 들어가게 된 현대 세계의 소년. 투명해진 특성을 살리거나 살리지 않는 다양한 해프닝에 휘말리게 된다. 에로스한 것에는 관심이 많지만, 어쩔 수 없이 아직은 순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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