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Whirlpool] まじかりっく⇔スカイハイ ~空飛ぶホウキに想いをのせて~ [VJ01002324]
■스토리 ――누구보다 높이, 누구보다 빠르게, 누구보다 자유롭게 하늘을 날고 싶다. 이세계에서 갑자기 나타난 마법의 세계. 많은 혼란과 시련이 있었지만, 인류와 마법사들의 다양한 노력 덕분에 이제는 공존의 길이 열렸다. 그리고 마법이라는 존재가 세상에 퍼진 지 10년이 넘었다. 마법의 소질을 지닌 자를 양성하는 학원은 해마다 그 규모가 커지고, 각지에 자매학교가 세워지기 시작했다. 무대는 그런 학원 중 하나인 클랄루스 마법학원. 주인공인 텐만 하야토는 그 학원에 다니는 학생 중 한 명이다. 하지만 하야토는 안타깝게도 마법의 소질이 그리 좋지 않았다. 그런 그에게는 단 하나,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소질이 있었다. "하늘을 나는 것" 어릴 적부터 하늘을 동경하며, 항상 하늘과 함께했던 하야토에게는 그것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빗자루로 하늘을 날고 있던 중 갑자기 마력이 전해지지 않아 하늘에서 떨어져 버린다. 사랑하는 빗자루를 희생하여 겨우 목숨을 건졌지만, 떨어진 곳은 낯선 오래된 유적이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소중히 보관되어 있던 빗자루를 발견하게 된다. 하나의 빗자루와 만난 하야토의 하늘을 나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登場キャラクター ●카와스미 유리카 (CV: 키타미 로카) 마법학원 2학년. 주인공과 같은 반. 어릴 적부터 주인공의 곁에 있어, 형제처럼 자란다. 용모 단정하고 성적 우수로 주변의 동경의 대상. 항상 곁에 있는 실패자 주인공과는 주변에서 능력이 떨어지는 동생과 우수한 언니로 여겨진다. 하지만 실제로는 반대. 극도의 주인공 의존형으로, 주인공이 곁에 없으면 안 되는 것은 오히려 그녀 쪽이다. 실제로 많은 부분을 주인공의 도움으로 완벽을 유지하고 있는 서로 의지하는 관계. 주변에는 비밀이지만 극도의 고소공포증을 가지고 있어, 하늘을 나는 것을 취미로 하는 주인공과 그 점에서 큰 격차를 느끼고 있다. ●파나=아시무 (CV: 미소노 메이) 마법학원 2학년. 공부에 열심히이고 성실한 노력가. 하지만 마법은 실패만 거듭해 노력은 보상받지 못하고 있다. 취미는 독서로, 오래된 서적도 분석하여 읽고 있다. 학원에서도 그 노력이 인정받아 마법 도구 등이 보관된 자료실의 관리 책임을 맡고 있다. 처음으로 마법복을 입었을 때 고양이 귀가 생겼고, 이후 마법복을 벗어도 항상 고양이 귀가 달린 상태가 되었다. 처음에는 당황했던 그녀지만, 현재는 신경 쓰지 않고 평범하게 생활하고 있다. ●샤를루르=팔테시아 (CV: 후지모리 유키나) 마법학원 1학년. 세계수 를 기르고 지키는 "관리인"이라고 불리는 인공 정령의 "견습생". 세계수의 씨앗과 함께 새로운 세계수와 관리인이 되기 위해 클랄루스 마법학원에 입학했다. 트레이드 마크인 화분에는 세계수의 씨앗이 심어져 있지만, 전혀 자라지 않아 고민하고 있었다. 주인공과 만난 후 싹이 나서, 주인공을 동경하며 곁에 있는 일이 많아졌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면, 허둥지둥하는 모습이 강아지처럼 보인다. ●에밀리아=프리프=타카네 (CV: 호시사키 이리아) 마법학원 3학년. 최강의 메이드를 목표로 하는 마법사. 특히 빗자루에 대한 집착은 대단하여 모든 가사를 빗자루로 할 수 있다. 그 마음의 표현인지 마법복이 메이드복으로 나타났다. 평소에도 메이드복을 착용하고, 메이드로서의 수련에 힘쓰고 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주인님"을 찾고 있다. 주인공은 빗자루를 하늘을 나는 도구로 사용하기 때문에 종종 대립하지만, 주인공의 빗자루에 대한 존경도 이해하고 있어, 화를 낼 수도 없는 상황이 되어 있다. ●텐만 하야토 본작의 주인공. 마법학원 2학년. 어릴 적부터 하늘에 대한 동경이 강하여, 하늘을 나는 마법은 학원 톱이다. 하지만 다른 마법은 서툴러, 말하자면 파멸적이다. 하늘을 나는 마법만 잘하기 때문에 착륙에 관한 것은 서툴러, 항상 짚더미에 처박히며 착륙하고 있다. 생각하기 전에 몸이 움직이는 타입이지만, 겉과 속이 없는 성격 덕분에 주변의 신뢰를 얻어 친구가 많다. 또한, 어릴 적부터 손이 많이 가는 소꿉친구의 곁에 있었기 때문에, 돌보는 것도 잘한다. 하늘을 나는 마법에 필수적인 "빗자루"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 오랜 사랑의 기체 "라이트닝 블랙 윈드"는 주인공에게 있어 친한 친구와 같은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