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Whirlpool] いな☆こい! ~お稲荷さまとモテモテのたたり~ [VJ01002338]
■스토리 어릴 적 친구인 치히로와 친한 선배 히이나와 함께 평범한 학생 생활을 보내고 있는 타쿠야. 그러던 어느 날 밤, 꿈에서 신비로운 소녀에게 고백을 받게 되고, 그 기세에 힘입어 여우신(오이나라님)인 무츠키와 얽히게 되어 동거를 하게 된다. 당연히 그 사실을 필사적으로 숨기려는 타쿠야지만, 결국 치히로에게 들키고 말아 어쩔 수 없이 무츠키와의 새로운 생활을 받아들이게 된다… 하지만 불행은 계속해서 찾아오는 것인지, 타쿠야에게 더 큰 재앙이 닥쳐온다. 어떤 자의 손에 의해, 타쿠야는 여성 난처의 기운을 불러오는 저주, "모테모테의 저주"에 걸리게 된 것이다! 무츠키에 의하면, 이 저주는 "갑자기 주변의 여자아이들이 타쿠야에게 호의를 가지게 되어(발정하게 되어), H한 유혹을 하게 되는" 매우 무서운(기쁜?) 것이었다. 게다가 그 힘은 신인 무츠키에게조차 미치는 것이었다. 이렇게 해서 타쿠야와 친구들의 H한 소동 가득한 생활이 시작되게 된다. 한편, 그 이면에서는 신계의 의도가 얽히며 이야기는 의외의 전개로 나아가게 된다. 소동에 휘말린 타쿠야와 그리고 히로인들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登場キャラクター ●신대 무츠키 (CV: 키무라 아야카) 타쿠야의 집으로 쳐들어온 여우신(오이나라님)의 소녀. 타쿠야를 좋아하게 되어 고향(신계)을 떠나왔다. 신계에서도 상당히 높은 신분이지만, 그걸 주변에 느끼게 하지 않는 천진난만한 성격의 소유자. 어떤 자에 의해 걸린 저주로 타쿠야와의 관계가 흔들리지만, 인간계에 적응해가며 그 생활에 친숙함을 느끼게 된다. 의외로 덜렁대고, 요리 실력은 처참하다. 기쁘게 해주기 위해 H에 대해 긍정적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타입. ●산도 치히로 (CV: 미스미) 타쿠야의 어릴 적 친구이자 클래스 메이트. 활발하고 시끄러운 성격. 떡을 좋아해 타쿠야와 친구들을 끌어들여 떡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타쿠야의 행동에 불만을 제기하며, 그 태도에 화가 나면 폭력으로 대응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도 모두 호의의 반증이다. 자신감이 넘치고 신념을 위해서는 폭주도 마다하지 않지만, 연애에 대해서는 조금 소극적이고 솔직해지지 못한다. 그러나 무츠키라는 강력한 라이벌이 나타난 이후로는 마음이 편치 않은 듯하다. 자택 신사에서 가끔 무녀로서의 도움을 하기도 하지만, 무녀복을 입은 모습은 좀처럼 보여주지 않는다. ●쿠조 히이나 (CV: 미사키 리나) 타쿠야가 다니는 학원의 선배. 일본에서도 유수의 명가의 딸로, 순수한 아가씨. 원래 치히로와 타쿠야와 친했으며, 치히로가 만든 떡 동아리에 가입했다. 현재 자립을 위해 부모님과 별거 중으로 혼자 살고 있다. 성격은 기본적으로 온화하지만, 의외로 장난기 있는 행동을 많이 한다. 점술을 매우 좋아하며, 그 적중률은 거의 100%에 가깝다. 상당한 발육 과다(특히 가슴)지만,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청석이 박힌 팔찌를 항상 손에서 떼지 않는다. ●카스가 사라사 (CV: 미루) 개신의 소녀. 여우신 무츠키와는 오래된 지인.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질 수 없고, 다소 수줍음이 많아 소통이 서투르다. 다툼을 싫어한다. 어떤 이유로 인해, 아버지인 카이라에게 명령받아 인간계로 수련을 하러 오게 된다. 그 "여리여리한 속성" 때문에 보호하고 싶어지는 타입이지만, H할 때는 왜인지 괴롭히고 싶어지는 것은 남자의 본성인가. 타쿠야에 대한 호의로 자신을 되돌아보는 수련을 시작하지만, 결국 무츠키와 마찬가지로 신족조차도 피할 수 없는 "모테모테의 저주"에 휘말리게 된다. ●카즈라하 (CV: 사쿠라 사쿠) 무츠키의 어머니로, 강력한 신통력과 깊은 사려를 가진 여우신의 대귀족. 반면, 실제로는 술을 좋아해 평소에는 카이라와 함께 연회 삼매경의 생활을 보내고 있다. 무츠키의 가출을 묵인하고, 인간과 신의 사랑을 지켜보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