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アトリエさくら] 快楽堕ちさせられる義妹・実奈美 ~淫らな肢体は快感にイキ狂う [VJ01002344]
■스토리 주인공, 호카와 코우타는 어릴 적 부모를 잃고, 친척 집에서 호카와 미나미와 함께 자랐다. 항상 사이가 좋았던 형제였지만, 성장하면서 코우타는 여동생으로서가 아닌 특별한 감정을 품기 시작한다. 또한 미나미도 자신에게 형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하지만 의부모 등 주변 사람들은 형제가 결합되는 것을 반기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고, 코우타 자신도 미나미를 받아들이고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진학을 계기로 미나미에게 행선지를 알리지 않은 채 집을 떠나고, 의여동생에 대한 마음도 끊기로 결심한다. 1년 후, 도시에 살고 있는 코우타의 방에 갑자기 미나미가 찾아온다. 그녀도 봄부터 진학을 위해 도쿄로 올라와 코우타의 주소를 조사해 찾아온 것이라고 한다. 이후 미나미는 자주 코우타의 방을 방문하게 되고,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대한다. 그러나 그런 그녀에게 한때 봉인했던 감정이 되살아날 것 같아, 코우타는 필사적으로 억누르려고 한다. 어느 밤, 방에 묵었던 미나미는 주인공에게 다가가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것을 거부하고, 마음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힘겹게 말을 꺼낸다. 그리고 자신보다 더 좋은 사람을 찾으라고 조언한다. 그 후, 방에 오지 않게 된 미나미. 그로부터 얼마 후, 그녀를 봤을 때 미나미의 옆에는 다른 남자가 있었다. 코우타는 미련을 품으면서도, 형으로서 그녀의 행복을 기원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미나미는 이미 그 남자에 의해 몸에 성적인 쾌락을 주입받고 있었다―― ■등장 캐릭터 ● 호카와 미나미 (CV: 이치하라 와코) 코우타의 의리 여동생으로,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랐다. 형의 도쿄 진학으로 떨어져 지내게 되었지만, 진학을 계기로 도쿄로 올라와 재회하게 된다. 코우타에 대해 형제 이상의 감정을 품고 있으며, 결합되기를 원하고 있다. 다른 남자와의 교제 경험은 물론 없다. ● 세노마 다케시 미나미가 다니고 있는 대학의 선배. 활발한 성격으로 다양한 교류를 가지고 있으며, 미나미도 동아리 등에서 도움을 받고 있다. ● 호카와 코우타 미나미의 의형제. 어릴 적 부모를 잃고, 친척인 미나미의 집에서 자랐다. 성장하면서 미나미에 대해 여동생 이상의 감정을 품기 시작했지만, 주변이 그것을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감지하고, 진학으로 집을 나감으로써 미나미와 거리를 두기로 했다. 하지만 1년 후, 여동생이 쫓아오듯 도쿄에 올라오면서 다시금 감정이 되살아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