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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 접수 중] [サイバーステップ] 퍼지 클럽 [VJ01002459]

『구제! 숙청 서클 ~The Purge Club~』는 주인공 미야우치 히데아키가, 소심한 히로인을 돕기 위해 함께 서클에 들어가 성장해 나가는 좌충우돌 학원 노벨 게임 작품입니다. "스완아이" 브랜드에서 2014년에 발매된 미소녀 게임을 『PandaShojo』 플랫폼에 맞춰 전 세계의 여러분이 즐길 수 있도록 리메이크했습니다. ■ 소개 의뢰자의 교실로 향하는 히데아키와 친구들은 여러 가지 함정에 가로막힌다. 거대한 바위에 투우, 거대한 미로 등… 마치 액션 게임 같지 않은가! 젠장, 도대체 누가 이런 함정을 설치한 거야!? ■ 스토리 주인공 미야우치 히데아키는 소심한 어린 시절 친구를 걱정하고 있었다. 무리해서 모두의 상담을 들어주는 것은 같은 반의 타카나시 세이나. 그 모습을 지켜보던 학생회장 히메카는 인기 있는 세이나를 질투하고 있었다. 어느 날, 세이는 학생회에 호출되어 어떤 서클의 부장을 떠맡게 된다! 서클의 활동 내용은 "의뢰자를 구제하는 것"? 세이를 방치할 수 없는 히데아키는 서클의 도움을 하기로 한다. 하지만, 들어오는 의뢰는 엉망진창이었다! "식당의 빵을 두고 싸움을 멈춰줘"라든지, "친구의 남자친구가 너무 심하니 연인의 흉내를 내라" 같은 것들, 정말 엉망이다. 어떻게든 의뢰를 완수하는 세이와 친구들이 재미없어 보이자, 뾰로통한 히메카는 새로운 서클을 발족하고 히데아키를 데려가려 한다. 그런 이기적인 히메카에게 세이가 드디어 화를 내게 된다…! 소심한 세이와 히데아키의 구제의 날들이 시작된다!! ■ 등장 캐릭터 ● 타카나시 세이나 밝은 머리 색의 포니테일이 잘 어울리는 학원의 인기자. 어린 시절 친구인 주인공을 좋아하고 어택하고 있지만, 매번 피하고 있다. 학생회 회장의 압력에 눌려 서클의 부장이 되어버린다. "나도… 히데아키 군과, 언젠가 저렇게… 캬아." ● 아마나이 히메카 우아함과 놀라움을 자칭하는, 귀족 스타일의 학생회장. 세이와 히데아키를 질투하며 서클의 활동을 온갖 수단으로 방해한다. 학생회를 사유화하고 있지만, 누구보다도 학교를 걱정하고 있다. "내게 평생 경의를 표하도록 하세요. 후회는 시키지 않겠어요." ● 코마다 나나카 봄부터의 신입생으로, 예전부터 세이를 좋아하는 고양이 타입의 후배. 세이를 독점하고 싶어 주인공을 방해자로 여기고 장난을 친다. 활동 후에는 부실에 남아 세이에 대한 마음을 노트에 적고 있다. "아… 세이 선배의 향기… 좋은 향기로 어지러울 것 같아…." ● 토요타 이쿠하 주인공의 클래스 메이트로, 남녀를 불문하고 인기 있는 안경 소녀. 친구 관계의 고민을 주인공에게 상담하는 일이 많다. 주인공을 예전부터 믿음직스럽게 생각하고 신경 쓰고 있었다. "그래! 나는 위원장! 불만이 있다면 손을 들어라!" ● 미야우치 히데아키 대학에 다니는 평범한 남학생. 세이와는 초등학교 시절부터의 어린 시절 친구. 세이가 사실 소심한 성격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 두말 없이 서클을 도와준다. 세이의 호의를 알고 있지만, 히데아키는 어린 시절 친구로만 생각하고 있다. 본 작품은 게임 내에서 텍스트 언어의 전환이 가능합니다. 게임을 실행한 후 타이틀 화면의 'Language'에서 각 텍스트 언어로 전환해 주세요. 기본 텍스트 언어는 '일본어'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인터페이스: 일본어 / 영어 / 간체자 / 번체자 / 한국어 음성: 일본어 자막: 일본어 / 영어 / 간체자 / 번체자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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