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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 접수 중] [サイバーステップ] 러브 팔레트 [VJ01002461]

『恋色ぱれっと - Love Palette -』는 꽤나 알찬 학원 생활을 보내는 주인공 타쿠미가, 귀여운 여자친구를 만들기 위해 학원의 미소녀들과 데이트를 반복하며 교류를 깊게 해나가는 노벨 게임 작품입니다. "유키이치쇼콜라" 브랜드에서 2015년에 출시된 미소녀 게임을 『PandaShojo』 플랫폼에 맞춰 전 세계의 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리메이크하였습니다. ■ 스토리 학원의 2학년이 된 주인공, 니노 타쿠미는 학원 생활을 만끽하고 있었다. 방과 후에는 후배인 앤즈와 수다를 떨거나 트럼프를 하며 놀고, 동아리 활동이 끝난 나오와 아케노 선배와 합류하여, 돌아가는 길에寄り道를 하며 함께 귀가한다. 이런 날이 주 1회는 있어, 의외로 리얼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타쿠미도 나이 많은 남자아이. 항상 함께 있는 그녀들을 자연스럽게 의식하기 시작한다. 만약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3명 중 누구와 사귈 수 있을까……. 타쿠미는 귀여운 그녀들과 어떻게 되고 싶은지, 사귀게 된다면 어떤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지. 그녀들을 알기 위해 데이트에 초대하며, 그런 가운데 타쿠미는 자신에 대해서도 알아가게 된다. 아직 풋풋한 4명의 팔레트는 사랑의 색으로 물들어 간다――. ■ 등장 캐릭터 ● 하야미 나오 손수 만든 도시락을 만들어주는, 밝고 챙겨주는 어린 시절 친구. 예전부터 타쿠미에게 호의를 품고 있으며, 꽤나 일편단심한 면이 있다. 챙겨주고 싶어하는 성격 때문인지 가끔 잔소리가 심해지기도 한다. "그럼 나, 동아리 가볼게. 또 내일 보자~!" ● 타치바나 아케노 용모 단정하고 검도부에 소속된 쿨한 선배. 평소에는 놀림을 당하기 일쑤지만, 타쿠미가 놀리는 정도의 사이. 믿음직한 언니 같은 느낌이지만, 사실 장난꾸러기 같은 어린아이 같은 면도 있다. "왜 그래! 이걸로 끝이야!? 다음!" ● 쿠라하시 앤즈 스타일은 조금 아쉽지만, 사람을 잘 따르는 후배. 그녀의 입학 시에 타쿠미가 교사를 안내해준 이후로 묘하게 친근해졌다. 조금 나른한 독특한 분위기로 다소 독설가 같지만, 학원 내에서도 인기가 많다. "방과 후, 시간 있어요? 있죠. 한가한 얼굴을 하고 있으니까요." ● 니노 타쿠미 친한 미소녀가 3명이나 있는 리얼한 주인공. 여성에게 신사적이며 일부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다. 여자친구를 갖고 싶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며, 적극적으로 데이트를 유도하기 시작한다. 본 작품은 게임 내에서 텍스트 언어의 전환이 가능합니다. 게임을 실행한 후 타이틀 화면의 'Language'에서 각 텍스트 언어로 전환해 주세요. 기본 텍스트 언어는 '일본어'입니다. 인터페이스: 일본어 / 영어 / 간체자 / 번체자 / 한국어 음성: 일본어 자막: 일본어 / 영어 / 간체자 / 번체자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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