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WAFFLE] エデンズリッター 番外編 [VJ01003069]
에덴스리터에서 외전이 등장합니다!! 본편에는 없었던 평행 이야기 '제노아라크네 패배 엔드'! ■ 스토리 제노아라크네에게 패배하고 둥지로 끌려가게 되는 루시퍼. 구하러 온 아슈타로스와 함께 제노아라크네의 독침에 걸리게 되는데―― 登場キャラクター 【엘아라도 성왕국의 첫째 공주】 ● 세실리・엘아라도 (CV: 미소노메 메이) 태어날 때부터 위대한 신의 가호를 받은 성녀로서, 수많은 기적을 일으켜왔다. 특히 치유의 기적에 뛰어나 사람들을 신분에 관계없이 구하고 있지만, 기적의 행사는 육체에 큰 부담을 주기 때문에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횟수가 정해져 있다. 온화하고 부드러운 성격으로, 약간 세상 물정에 어두운 천연적인 면도 있다. 겉보기에는 기가 약해 보이지만 사실 정의감이 강하며,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결코 굽히지 않는다. 공주로서의 우아한 품격을 지니면서도 신분에 관계없이 사람들을 대하는 성격과 아름다운 외모 덕분에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 에덴스리터・루시퍼 세실리가 교회에 전해지는 '신수 세피로트'로부터 '에덴의 힘'을 부여받아 변신한 또 다른 모습. 교회에서는 금기시되는 고대의 마법술 '금단의 지식'에 의한 강력한 공격 마법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검으로의 근접전도 가능하며, 강화된 오감과 운동신경으로 천재적인 검술을 선보인다. 육체적・마법력적으로도 대폭 강화되어 세실리와 동일 인물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높은 전투력을 자랑한다. 다만 '금단의 지식'을 아는 것과 그 행사는 성왕국에서 대죄로 여겨지며, 세실리는 이에 대해 배신감과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변신 중에는 정신을 충족시키는 고양감과 해방감 덕분에, 변신 전보다 말과 행동이 다소 대담해진다. '에덴의 힘'은 인간에게 과분한 힘으로, 항상 적합자를 시험하고 유혹한다. 그 반동은 '성흔'이라 불리는 성적 약점으로 나타나게 된다. 루시퍼의 성흔은 변신 전부터 원래 두드러졌던 커다란 가슴이다. 감도가 몇 배로 증가하여 애무만으로도 쉽게 느끼게 된다. 【세실리 공주를 섬기는 신성 기사】 ● 노에인 (CV: 마유리) 세실리 공주의 수행원인 신성 기사. 굳은 성격과 진지함으로 기사도를 중시한다. 자신과 타인에게 엄격하며, 위엄 있는 태도를 가지고 있지만, 세실리에게만은 매우 다정한 면이 있다. 세실리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있었으며, 세실리에게는 실질적인 언니처럼 의지할 수 있는 존재이다. 검술은 왕국에서 제일이라고 하며, 인간이면서도 인마와 동등 이상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마법의 재능은 없지만, 인마와 통용되는 검술을 지니고 있다. 온화한 세실리와는 정반대의, 위엄 있고 쿨한 외모의 미인이다. 그 위엄 있는 모습은 남녀를 가리지 않고 인기가 높다. ● 에덴스리터・아슈타로스 세실리로부터 '에덴의 힘'을 나누어 받아 노에인이 변신한 모습. 공격 마법은 사용하지 못하지만, 마력을 검에 실어 마법 검을 사용할 수 있다. 루시퍼와 함께 싸우는 든든한 동료이지만, 그녀 또한 그 몸에 깃든 힘을 노리고 인마와 제노바이드에게 표적이 된다. 아슈타로스의 성흔은 성기 이외의 구멍이 성기보다 더 높은 감도를 가지게 되는 것으로, 구강, 항문, 요도가 모두 몇 배의 감도를 가지게 된다. 그러한 부위에 대한 공격에 약한 것은 물론, 변신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 반동은 계속되어 배설이나 식사 때마다 여러 번 절정에 이르는 쾌감을 느끼게 되지만, 의지가 강한 노에인은 필사적으로 참아 주변에 들키지 않으려 한다. 본 작품은 아래의 작품과 내용이 중복됩니다. 구입 시 중복 구매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에덴스리터 음욕의 성마기사 루시퍼 편 파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