ダンジョン オブ レガリアス ~背徳の都イシュガリア~

[요청 접수 중] [Astronauts] ダンジョン オブ レガリアス ~背徳の都イシュガリア~ [VJ010110]

거대한 도시의 지하 미궁을 통과해 잃어버린 자신의 과거를 되찾아라── 운명에 이끌린 동료들과, 마수들이 날뛰는 미궁으로!! 스토리 한때, 고급 마법 문명에 의해 번영을 누렸던 공중 도시 윈달. 그러나 원인 불명의 대규모 마법적 파괴로 인해 도시는 추락하고, 도시의 거의 모든 주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거대한 크레이터의 바닥에 가라앉아 폐허가 된 윈달. 그곳에 유랑민들이 흘러들어와 여러 개의 마을이 생겼다. 마을은 오랜 세월을 거쳐 점차 커지며, 결국 이 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가 되었다. 이슈가리아. 그곳은 다양한 사람들이 일확천금을 꿈꾸며 모이는 욕망이 뒤엉킨 거대한 도시이다. 추락한 하늘 도시의 폐허와 그곳으로 이어지는 지하 통로는, 맹렬한 마수와 잔혹한 악귀가 활보하는 미궁으로, 무모한 모험가들의 도전을 수없이 물리쳐왔다. 용병으로 다양한 전장을 떠돌아온 청년, 올리아스. 용병으로 살아가기 전의 기억이 없는 그는, 잃어버린 과거를 찾기 위해 이슈가리아를 방문한다. 미궁의 깊은 곳, 하늘 도시의 폐허에서 올리아스를 기다리는 운명은……? 게임 시스템 ● 탐색 【마물과 함정을 물리치고, 지하 미궁의 최심부를 목표로 하라!!】 쿼터뷰 맵으로 표현된 지하 미궁을 탐색한다. 플레이어가 한 걸음 이동할 때마다 턴이 진행되며, 던전에 배치된 적들도 그에 따라 행동한다. 적 심볼과 접촉하면 전투가 시작된다. 던전에는 몬스터 외에도 다양한 장치와 함정, 보물 상자가 배치되어 있다. ● 편성 【운명에 이끌린 동료들과 함께!!】 주인공과 동료들 중 최대 5명까지의 파티를 편성하여 던전 탐색에 도전하자. 전략이나 취향에 맞춰 자유로운 파티 구성이 가능하다. 모험가를 기다리는 던전은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공략에 적합한 파티 편성이 공략의 열쇠다. 【장착은 드래그 앤 드롭】 장비, 스킬의 장착은 아이템 리스트에서 장착하고 싶은 장소로 드래그 앤 드롭으로 장착 가능하다. 몬스터로부터 입수(드롭)한 무기나 방어구 등을 장착하여 캐릭터를 강화하자!! 더욱 강력한 적에 도전하라! ● 전투 【스킬과 아이템을 활용해 쓰러뜨려라!!】 전투는 커맨드 선택식 턴제 배틀이다. 다양한 스킬과 아이템을 활용해 몬스터와의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경험치를 얻으며, 레벨업하면 캐릭터는 새로운 스킬을 습득한다. 습득한 스킬을 전용 슬롯에 세팅함으로써 캐릭터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적/아군의 대열과 사거리について】 무기와 스킬에는 사거리가 존재한다. 유닛 아이콘의 상단에 "FRONT"라고 적힌 아군이 전열이 된다. 근거리 무기는 인접한 열에 공격 가능하다. (서로의 전열끼리만) 중거리 무기는 1열 간격의 열에 공격 가능하다. (아군 전열에서 적 후열 / 아군 후열에서 적 전열) 원거리 무기는 2열 간격의 열에 공격 가능하다. (아군 후열에서 적 후열) 장착할 무기와 대열을 고려하여 전투를 유리하게 진행하자! ● 장비 【탐색에 나서기 전에 잊지 말고!!】 스토리를 진행해 나가면, 상점에 새로운 상품이 추가된다. 탐색에 나가기 전에 소모품(회복약 등)의 체크는 잊지 말자! 등장 캐릭터 ● 클라우디아 아줄 (CV: 아오이 토키오) 멸망한 아줄 왕국의 공주이자, 이슈가리아 투기장에서 여왕으로 군림하는 검투사. 차분하고 품위 있는 여성. 무엇이든 여유롭고 관대하며, 자신의 페이스를崩하지 않는다. 사막의 왕국 아줄은 몇 년 전 이웃나라 칸도나의 침공으로 전쟁 끝에 왕도가 함락되었다. 스스로도 검을 들고 병을 이끌었던 클라우디아 공주는 포로가 된 후, 노예상 아비드라의 손에 넘어가 이슈가리아의 투기장에서 싸우는 날들을 보내고 있다. "내기에서 진 것은 너희들의 책임이다. 내가 짊어질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 에드나 (CV: 히무로 유리) 브라이트리프의 숲을 떠나 살아가는, 아름다운 마술사.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여성으로, 돈에 집착한다. 브라이트리프에서 숲에 태어났지만, 젊은 나이에 숲을 떠나 마술의 수련을 하며 인간의 세계를 여행해왔다. 이슈가리아에서 만난 클라우디아를 마음에 들어 하여 두 사람은 팀을 이룬다. "흠, 여기 오기 전에는 용병으로 일했구나, 오빠. 그러니 강할 수밖에 없겠네." ● 라비니아 캐스반 (CV: 호시조라 유메) 라스파 교회의 중앙 교회에서 이슈가리아에 파견된 성기사. 성기사로서의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높은 자존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경박하고 분위기에 휩쓸리기 쉬운 부분이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마음씨가 고운 소녀이며, 굽은 것을 싫어하는 정의감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극도의 방향 감각 상실증. "나는 중앙 교회에서 파견된 성기사입니다! 외부인의 힘을 빌릴 생각은 없습니다!" ● 시즈쿠 타테와키 (CV: 이가라시 미쿠) 동방의 나라 출신의 기혼 쿠노이치. 한때 쿠노이치를 은퇴하고 고향을 떠나 이슈가리아에서 현재의 남편과 결혼하고 양자를 입양하여 평온한 삶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어떤 임무를 위해 이슈가리아에 온 그녀의 스승 유카게의 명령으로 다시 쿠노이치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비관적이고 자신감이 없으며, 자신의 풍만한 몸도 남자의 시선을 끌기 위해 귀찮게 느끼고 있다. 현재, 남편과의 성관계는 끊겨 있으며 성욕을 가지고 있다. "깊이 추적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부상자도 있습니다." ● 도라 벨멜 (CV: 시부야 히메) 명문 귀족 벨멜 가문의 딸이자 악마 소환사. 자신에게 절대적인 자신감을 가진 소환사. 인간과 함께 있는 것보다 악마와 함께 있는 것을 더 좋아한다. 언젠가 악마들의 고향인 이세계의 주민이 되고 싶다고 바라고 있다. 저명한 소환사인 아버지 카를 벨멜과 어머니를 사고로 잃고, 고독한 삶을 살고 있다. "그들이 감싸고 있는 검은 독기……, 틀림없어. 악마에 사로잡혀 있어." ● 넴 (CV: 노지마 카나) 숲을 사랑하는 하프엘프의 샤먼. 온화하고 느긋한 소녀. 말투도 부드럽고 독특한 리듬으로 대화한다. 그 출신으로 인해 브라이트리프 엘프의 숲에서는 다소 이질적인 존재로 취급받았던 넴은, 숲의 정령들과 더 깊은 교류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으려 노력하고 있었다. 숲 밖의 세계에서 큰 정령력의 왜곡을 감지하고 그 원인을 찾기 위해 숲을 떠난다. 이슈가리아에서 숙련된 모험가인 드워프 기리암과 만나 현재 그의 파티의 일원이 되고 있다. "정령이, 두려워하고 있어. 숲에서 멀리 떨어진 이곳. 이슈가리아의 깊은 지하에서 무언가 일어나려 하고 있어." ● 메리엘 스튜어트 (CV: 테즈카 료코) 고대 유적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고고학자. 무뚝뚝하고 쌀쌀맞은 태도를 취하는 중성적인 미소녀. 쿨한 척 하지만, 지적 호기심이 왕성하여 새로운 발견에는 눈을 빛낸다. 무너진 공중 도시 윈달의 연구에 열정을 쏟고 있으며, 언젠가는 자신도 윈달의 폐허에 발을 내딛고 싶어한다. 고고학자로서의 평가는 매우 높으며, 이슈가리아의 지배자인 마드람 가문에서도 조사 협력을 요청받아 응하고 있다. "……좋아. 이야기만이라면 들어줄게. 대신, 정리를 도와줘." ● 아셰라 (CV: 카와하) 술집의 여주인. 이슈가리아에서 가장 번성하는 술집兼여관 '무명 의 백늑대관'의 여주인. 도시의 주민이나, 경우에 따라 마드람 경이나 평의회에서 부탁받은 일을 모험가에게 알선하고 있다. 어떤 일에도 동요하지 않는 배짱 있는 여성. "후후, 그건 고마운 이야기네. 방은 비어있어. 잠시 예약해둘까?" ● 포르투나 (CV: 마유리) 라스파 교회의 사제. 이슈가리아의 빈민가와 상점가의 경계 근처에 세워진 작은 교회에서 사제로 일하고 있다. 태도는 부드럽고 어떤 사람에게도 정중하고 친절하게 대한다. 교회의 위치 덕분에 빈민의 목소리와 고민을 듣는 일이 많아, 그들로부터 '성모님'이라고 불리며 친숙하게 여겨지고 있다. "후후. 그럼 앞으로도 믿고 의지하게 해주세요, 올리아스 씨." ● 유카게 (CV: 아리가 미츠) 어떤 사명을 띠고 동방의 나라에서 이슈가리아에 온, 뛰어난 쿠노이치. 언뜻 보면 어린 소녀처럼 보이지만, 그 정체는 시노비의 정점에 있는 7명의 '마스터' 중 한 명이다. 실제 나이는 불명. 임무에 별로 의욕이 없는 제자 시즈쿠의 엉덩이를 때리며, 자신은 이국에서 보내는 날들을 즐기고 있다. "앞선 전투도 지켜보았다. 너희들은 강하다. 그래서 하나 부탁할 것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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