妹コン -催眠術師お兄ちゃんとナマイキな妹-

[요청 접수 중] [アトリエさくら] 妹コン -催眠術師お兄ちゃんとナマイキな妹- [VJ010225]

어느 날, 주인공 앙페이는 낮잠을 자다가 이상한 꿈을 꿉니다. 그 꿈의 내용은 자칭 사악한 신이 '최면술을 줄 테니 세계 정복해' 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어차피 꿈이니까 앙페이는 적당한 대답을 합니다. 대화가 끝나고 충격을 받고 의식이 어두워지며, 눈을 뜨니 곁에 서 있던 것은 여동생 리리카였습니다. 무기력하게 자고 있는 오빠를 엄하게 주의하는 리리카. 엄격한 여동생에게 농담 반으로 손에 들어온 듯한 최면술을 시험해 보자, 여동생은 그대로 움직여 버립니다. 그때 꿈 속에서의 일이 진짜였음을 확신하게 됩니다. 글자 그대로 꿈의 힘을 손에 넣은 앙페이. 이 힘을 사용해 세계 정복을 하려는―― "왜, 왜 나만 이런 일을 해야 해!" 라는 일도 없이, 속옷 차림으로 요리를 시키거나, 팬티를 벗겨서 자위의 재료로 쓰거나, 화장실에 억지로 밀어 넣거나 하는 등 마음껏 에로틱한 장난을 치게 됩니다. 등장 캐릭터 ● 타치바나 리리카 (CV: 이치카와 미이) 신중하고 약간 츤데레인 여동생. 부모가 자주 없는 타치바나 가정의 집안일을 혼자서 맡고 있다. 오빠에게는 복잡한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도, 좀 더 신중해지기를 주의하고 있다. 최근에는 몸도 여성스럽게 변하고 있으며, 특히 일부는 급격히 성장 중이다. 약점이 많은 몸과 마음을 우등생의 외면으로 열심히 숨기고 있는 사람. ● 타치바나 앙페이 오타쿠 취미와 중2병이 발병 중인 주인공. 취미가 지나치게 발전한 탓인지 어느 날 꿈 속에서 사악한 신과 만나 최면술을 손에 넣는다. 그 힘을 가지고 세계 정복을 시작하려 하지는 않고, 오히려 여동생에게 에로틱한 장난을 치는 데 사용하게 된다. 본질은 꽤 진지한 소시민. 다만 중2병에 더해 시스콘까지 발병한 안타까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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