珊海王の円環

[요청 접수 중] [エウシュリー] 珊海王の円環 [VJ010288]

6명의 주요 캐릭터 중에서 주인공을 선택하고, 배를 타고 돌아다니며 군대와 자원, 그리고 6개의 원환(반지)을 모으는 것이 목표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각 주인공마다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고, 동료의 증가나 에치 장면의 경향, 획득 자원 등에 따라 난이도가 다르며, 게임 시작 시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라 주인공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스토리** —— 라울바르쉬 대륙 중원 서쪽, 루노슈 지역에는 전해 내려오는 전설이 있습니다. 아득한 옛날, 수많은 위업을 이룬 한 해적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세계의 바다를 넘나들며 다양한 금은보화를 수집하였고, 인간의 힘을 초월하는 마신을 혼자서 무찌르기도 하였으며, 수많은 해적을 거느리고 이 땅에 국가를 세웠습니다. 모든 욕망을 이룬 위대한 바다의 왕. 그 이름은 가우테리오 보네치입니다. 대해를 지배한 산해왕의 전설은 여전히 막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수백 년이 흐르고 마력이 충만한 시점에 왕은 유령선을 이끌고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 증거를 모아라, 그러면 왕과의 면담이 이루어질 것이다. 응답하는 것은, 여섯 개의 원환입니다. 유령선이 떠다니는 동안에만, 원환은 빛나며 소유자를 인도할 것입니다. 증거를 모은 승자의 소망을 왕은 모두 들어줄 것입니다. …… 그런, 자고 있는 이야기처럼 들리는 옛날 이야기. 『근해에 유령선이 나타났다』 그 소식을 듣고, 인근 사람들은 들떠 있습니다. —— 다른 이를 무너뜨리고 힘을 보여라, 꿈을 쫓아 원환을 모아라. 왕이 다시 모습을 감추기 전에—— 이번 원환이 가리키는 소망의 길은, 어떤 이야기를 열어갈 것인가. 전설과의 조우가 지금 시작을 알립니다. --- **시스템** ■ 게임 개요 무수한 만으로 구성된 루노슈 지역을 배경으로 6명의 영웅들이 원환을 두고 경쟁합니다. 라이벌을 굴복시키면 주인공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처우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상대를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각지의 자원을 모은다' → '자원을 사용해 배를 강화하고 병사를 고용한다' → '전과를 올리며 상대의 지배력(후술)을 최종적으로 0으로 만들면 굴복한다'……라는 흐름이 기본 게임 사이클이 됩니다. ■ 주인공 선택에 대하여 ● 해적 아리츠 『이것이 바로 해적의 이야기다. 신뢰할 수 있는 동료와 함께하는 심장이 뛰는 모험에, 원환을 두고 경쟁한 상대와의 사랑도 있지!』 게임 난이도: ☆☆☆ 에치 장면: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사랑에 빠지거나 일회성 관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 부대 유닛: 해적 계열이 주를 이루며, 중요한 동료도 모이기 쉬운!? 시스템 경향: 이동이나 도망과 같은 속도적인 시스템에서 다른 캐릭터보다 유리합니다. ● 마술사 소냐 『…… 아저씨(다몬)와의…… 이상한 대화가 많을지도……. 게다가 아저씨는 뒤에서 수상한 일을 하고 있을지도……?』 게임 난이도: ☆☆☆ 에치 장면: 하인 다몬의 비밀 행동에 의해…… 부대 유닛: 세력이 부족한 요정 중심으로 새로운 병력을 찾아보세요. 시스템 경향: 원환 마법에 관한 능력이 높습니다. ● 천사 아니에스 『해적이라는 악에 지지 않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입니다. 불행한 체질의 영향으로 자금 면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게임 난이도: ☆☆☆☆☆ 에치 장면: 캐릭터의 진지한 성격으로 절망적!? 부대 유닛: 리더는 최강이며 정령도 강력하지만 어쨌든 자원이…… 시스템 경향: 어쨌든 가난하거나 불행한 전개가 많습니다. ● 마인 라파엘라 『폭력의 멋진 점을 잘 알게 되는 이야기야. 마음대로 배를 공격하고 여자를 납치해 끝까지 범해버려. 참는 것은 바보 같은 일이라는 것을, 천천히 가르쳐줄게.』 게임 난이도: ☆☆☆ 에치 장면: 잡은 라이벌을 어떻게 요리할지 등으로 다양합니다. 부대 유닛: 오크 등 악마 계열이 많지만 지휘관 계열 유닛이 부족합니다. 시스템 경향: 자원량도 적당하고, 강제적인 부대 보충이나 회복 기능이 있습니다. ● 흡혈귀 알비드 『…… 목적을 이루기 위해 가치 있는 타인을 이용한다. 막아서는 적은 삼키고, 방해하는 자는 강제로 지배하면 된다. 남의 사정 같은 건, 신경 쓰지 않는다.』 게임 난이도: ☆☆☆☆ 에치 장면: 지배력을 확대하거나 흡혈 하인을 얻기 위해 제물로…… 부대 유닛: 악마 계열이 주를 이룹니다. 시스템 경향: 일부 지역에 강점과 약점이 있으며, 다양한 제물 방법으로 강화나 회복이 가능합니다. ● 영주 볼하 『흐흐흐, 이 세상의 여자와 재물은 모두 내 것이다. 자, 억압받는 자들아, 나와 함께 금과 물량의 힘으로 세상을 되돌려주자!』 게임 난이도: ☆☆☆ 에치 장면: 영주님이 스스로 여자아이를 세심하게 검사합니다. 부대 유닛: 인간 계열이 주를 이루고 우수한 해병대를 보유하고 있지만 영주님 자신은…… 시스템 경향: 풍부한 자원량으로 초반은 유리합니다. 주인공의 데이터 전이 및 엑스트라 모드도 충실합니다! 여러 주인공으로 클리어한 데이터를 모으면…!? ■ 게임의 승패 『지배력』이라 불리는 팀 전체의 내구도가 존재하며, 라이벌의 게이지를 0으로 만들면 원환을 빼앗은 상태가 되어 처우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인공 측이 0이 되면 게임 오버가 됩니다. 전투에서 승리하는 등의 방법으로 상대의 지배력을 조금씩 낮출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각지에서 입수한 자원을 사용해 병사를 고용하고, 적 세력보다 우수한 군대를 육성하는 것이 기본적인 공략법이 됩니다. ■ 전투에 대하여 전투는 서로 다른 팀이 같은 장소에 중첩될 때 시작되며, 각 지형에 맞는 전투 필드로 이동합니다. 먼저 플레이어는 총력전이나 전군 철수와 같은 작전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부대는 그 테마나 유닛의 성격에 따라 자동으로 행동합니다. 작전은 언제든지 전환이 가능합니다. 더욱이 직접 유닛에 터치를 통해, 그 대상을 세밀한 이동이나 조준 사격을 유도하거나, 철수시킬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원환 마법을 통해 부대에 대한 공격이나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라이벌도 원환의 힘을 사용하므로 그것을 봉쇄하는 교묘한 전략도 필요합니다. 각 주인공이 가진 원환에 따라 마법은 다르며, 상대에게서 얻음으로써 마력이나 새로운 마법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 **등장 캐릭터** 【물의 골짜기 해적단】 ● 해적 아리츠 그라나도스 (CV: 시바하라 하루카) 루노슈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물의 골짜기 해적단의 수습 선원. 어머니의 배 속에 있을 때부터 배를 타고 있었다는, 순수한 해적. 자신의 욕망에 솔직한 면이 있으며, 또한 생각하는 것이 바로 얼굴에 드러나는 감정이 풍부한 청년. 어려운 일을 생각하는 것을 힘들어하며, 감성에 따라 직관적인 행동을 취합니다. 밝은 성격으로 노는 것을 좋아하며, 돌보는 기질 덕분에 타인과 잘 어울립니다. 어릴 적에 사별한 어머니의 유품인 반지가 빛을 띠게 되어, 유령선 소동이 끝날 때까지의 기간 한정 대장으로 떠오르게 됩니다. 한 사람의 해적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과, 해적으로서 축제 소동에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반지의 쟁탈전에 뛰어듭니다. 「좋아! 수백 년에 한 번 있는 축제 소동이다, 물의 골짜기 해적단이 깃발을 흔들며 盛り上げていくぜ!」 【다몬 해적단】 ● 마술사 소냐 (CV: 아사카 나츠) 엘리누누 마술 공방에서 길러져, 원환을 모으는 임무를 띠고 루노슈 지역에 파견된 천재 마술사. 마술사로서의 격은 신격위급이지만, 자신이 잘하는 마법은 공격이 많고 회복이나 지원은 서툴다. 타인에게 별로 관심이 없고, 때로는 자신의 일조차 무관심하다. 타인과 이야기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으며, 중얼중얼한 말투로 마음을 파고드는 독설이 특기이다. 원환을 모으는 것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에, 패잔병에게는 기계적으로 처형을 실행하려 한다. 다몬이 소유하고 있던 원환과 배를 빼앗으면서, 편리한 하인으로서 도망치지 못하게 저주를 걸고, 전투 후 처리를 맡기는 등 내 것처럼 사용해 나간다. 「길드에서의 명령은 절대적이다. 원환을 모아서 전달하는 것…… 그 외에는 관심이 없다.」 【푸른 조화를 이루는 중재자】 ● 천사 아니에스 (CV: 츠루야 하루토) 아주 오래전부터 루노슈 지역을 관리하고 있는 계급 제8위의 압사엘 형 천사.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에 피해가 미치는 저주에 시달리고 있다. 실직적이고 진지하며, 타인의 행복을 무엇보다도 중시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생각이 강해, 상대의 말을 듣지 않고 쓸데없는 간섭을 하여 후에 그 일을 회상하고 반성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소에는 다양한 종족의 아이들을 돌보는 일에 열중하고 있지만, 불행한 체질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 금과 아이들의 식량 확보로 항상 자금 마련에 애를 먹고 있는 면도 있다. 불행한 체질은 과거에 행해진 원환의 쟁탈전의 영향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자신에게 걸린 저주를 풀기 위해, 그리고 자신과 같은 자가 앞으로 나오지 않기 위해 소동을 수습하고자 행동하고 있다. 「저주를 풀기 위해, 그리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금부터 정의를 세우러 갑니다!」 【붉은 불륜의 여명】 ● 마인 라파엘라 (CV: 시이나 텐) 악마와 수면의 신 사이에서 태어난 마인으로, 악랄한 인간과 잔인한 마물들이 가득한 거대한 해적선을 이끄는 여선장. 원래부터 다양한 마법을 사용할 수 있으며, 원환의 마력으로 더욱 강력한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이 즐기기 위해서만 행동하는 쾌락주의자로, 거친 부하들의 태도에도 재미있으면 그만이라는 감성을 가지고 있지만, 남들보다 높은 미의식이 있어, 마음에 들지 않는 언행에는 가차 없는 처벌을 실행하는 이면성을 가지고 있다. 일상적으로 자극을 요구하며 해적업에 종사하고 있을 때, 유령선이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는다. 산해왕에게 이루고 싶은 소망을 위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수집 중에 일어나는 소동을 즐기기 위해 원환을 찾고 있다. 「지루하네, 매일매일 자극이 부족해. 도대체, 나를 만족시킬 수 있는 자는 어디에 있는 거야?」 【어둠의 밤을 감싸는 장막】 ● 흡혈귀 알비드 그로스 (CV: 도몬 네츠) 애용하는 무기이자 동반자인 마검 '비트'와 계약하여 긴 세월을 살아온 뱀파이어. 원환에서 오는 마력의 영향을 받아, 어둠의 부속이 사용하는 강력한 암흑 마법의 사용자가 되었다. 무뚝뚝하고 목적 이외의 것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 성격으로, 타인에게는 냉혹하고 잔인한 행동을 취하며, 무너뜨린 상대를 뱀파이어화 시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군세로 강제로 조종해 나간다. 한때 산해왕이 나타났던 시기에 함께 살았던 여성과 사별하였고,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진상을 탐구하기 위해 원환을 찾기 시작한다. 「운명을 저주해라, 네 목숨은 이미 내 것이 되었다.」 【로헬 해군】 ● 영주 볼하 로헬 (CV: 시草 네토루) 엘리누누 도시 국가 연합의 한 영지를 통치하는 영주로, 해상 상업을 운영하는 대상인이다. 영지를 약탈하는 해적에 지쳐 있으며, 그 영향으로 지위와 권력이 해마다 저하되고 있다. 대대로 영주가 되는 가문에서 태어나, 어떤 것을 원하면 곧바로 그것이 이루어지는 환경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욕망에 솔직하고 참는 것을 모르는 오만함이 두드러진다. 화술이나 사람에게 접근하는 데 능숙하며, 뇌물이나 여자를 제공하는 등, 나아가 재력을 이용한 폭력으로 일을 추진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전투력은 전무하지만, 방대한 재력으로 용병을 고용하면서 원환이 가져다주는 마법을 사용해 전투에 임한다. 영지의 치안 강화와 하락하는 지위의 향상을 위해 원환 모으기를 부하에게 명령한다. 「조상들이 세운 영광을, 내 대에서 되찾는 것이다! 자, 금의 힘을 해적들에게 가르쳐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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