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ノアールソフト] オタ姫凌虐サークル ~病み姫の男事情~ [VJ010392]
승인 욕구가 지나치게 강해진 멘헤라 히로인은, 공주 자리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몸을 사용해 타락해 간다. 처음에는 스스로 남자들을 유혹하지만, 결국에는 오타사 남자들의 성적인 요구에 휘둘리게 된다. 끝내는 오타사의 공주에서 육체노예로… 등. 다양한 "타락"이 히로인을 기다리고 있다. 그녀의 결말에 해피엔드는 없다. ■ 스토리 어느 대학의 오타쿠 서클에 가입한 스기우라 나츠키. 그 서클에는 한 명의 여자아이… 미즈키 카오루코가 있었다. 메이크업에는 관심이 없고, 우선 로리타 같은 옷을 입은 전형적인 오타쿠 여자. 동기이기에 서로 잘 이야기하고 친해지다가, 어느새 우연히 H를 하게 되면서 어쩐지 연인 같은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있다"는 지위를 얻고 기분이 커진 카오루코는 대학 내에서도 조금 어깨에 힘이 들어간 태도를 보이게 되어, 주변 여자들의 반감을 사게 된다. 결국에는 자신의 영역인 오타쿠 서클마저 침식당하게 된다. 자신의 자리가 빼앗길 것 같다고 느낀 카오루코가 취한 행동은, 유일하게 자신을 귀여워해주는 오타쿠 서클의 진정한 "공주"가 되는 것이었다. ■ 등장 캐릭터 ● 미즈키 카오루코 3사이즈: B85 W56 H86cm (E컵) 대학 데뷔로 로리타를 입기 시작한 오타쿠 여자. 일반 학생들 사이에서는 완전히 튀어 있다. 오타쿠 서클에 소속되어 귀여움을 받으면서 "나는 혹시 정말로 귀여운 게 아닐까"라는 착각을 하기 시작한다. 서클용 옷과 개인 복장을 구분해서 입고 있다. "이봐, 나를 카오루코라고 불러주지 않을래...? 모두 앞에서도, 카오루코라고 불러줘." ● 스기우라 나츠키 주인공. 카오루코와 같은 대학에 다니는 오타쿠 남자. 오타쿠 서클에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우연히 카오루코와 H를 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가 되어버린다. 남자의 우정을 깨뜨리는 것은 언제나 여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