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Campus] Deep Love Diary -恋人日記- X-RATED版 [VJ010510]
■□■□■□■□■□■□■□■□■□■□■□■□■□■□■□■ 『딥 러브 다이어리 -연인 일기- 전연령 본편 무료판』은 여기에서! https://www.dlsite.com/soft/work/=/product_id/VJ012516.html ■□■□■□■□■□■□■□■□■□■□■□■□■□■□■□■ 『부모가 정한 약혼자와 결혼한다. 그것은 좋다. 하지만, 정해진 길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사랑이라고 당당히 말하고 싶다.』 부모가 정한 약혼자와 결혼하게 된 와타루. 그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흠잡을 데 없는 미소녀, 치카였다. 용모 단정, 성적 우수, 순진하고 사랑스러운, 세 가지를 갖춘 멋진 미소녀. 그러나 그녀를 앞에 두고 그는 결심한다. 운명에 의해 사랑하는 사람을 정해진다는 것은 남자로서 부끄럽다. 나는 누군가를 제대로 좋아하고 스스로 선택하고 싶다! 그 마음에 감동한 치카도 동의한다. 우리는 확실히 약혼자로 선택된 사람들이다. 큰 은혜를 베풀어 준 부모님께 거스릴 수는 없지만,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선택하고 싶다고. 그래서, 정해진 사람끼리의 관계가 아닌, 제대로 된 연인이 되자고 약속한다. 그리고 치카가 내민 것은 아무런 특이점이 없는 한 권의 노트였다. 앞으로 두 사람이 이 사랑을 만들어 가자. 이 노트에서 '연인 일기'라는 그 노트로부터, 두 사람의 진정한 사랑이 시작된다. 「딥 러브 다이어리」의 매력 포인트는 여기! ■약혼자끼리 사랑을 키우는 과정에 주목!! 약혼자끼리인 본작의 주인공, 와타루와 히로인, 치카. 두 사람은 언젠가 정해진 사람끼리의 관계가 아닌, 제대로 된 연인 관계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치카가 내민 '연인 일기'에서 시작되는 두 사람의 진정한 사랑. 그런 두 사람의 사랑을 키우는 과정을 전해드립니다. ■연애 초보인 두 사람이 보내는 풋풋한 달콤한 H와 진한 H가 가득♪ 본작의 주인공, 와타루와 히로인, 치카는 연애와 성 경험이 전혀 없는 연애 초보. 그런 두 사람이 연인 일기를 통해 보내는 풋풋한 달콤한 H부터, 사랑을 키울수록 점점 진해지는 H까지 가득합니다♪ ■원화에 '아유마 사유' 선생님을 기용!! 본작은 라이트 노벨이나 성인 만화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아유마 사유' 선생님의 성인 게임 첫 원화 작품입니다. '아유마 사유' 선생님이 그린 치카의 귀여움과 에로스를 꼭 만끽해 주세요♪ ■기획은, '실바리오 벤데타', 'IZUMO4'의 타카하마 료!! '딥 러브 다이어리'의 기획을 맡은 것은, 바로 불타는 배틀 작품으로 정평이 난 타카하마 료. 배틀만이 아닌 그의 기획력. 그리고 그것을 형태로 만드는 기세등등한 신인 작가 '츠키카게 쇼타'와의 태그에 기대해 주세요. 스토리 주인공, 아오미 와타루에게 약혼자가 정해지고, 히로인, 키타조노 치카와의 얼굴 맞대기 겸 소개팅이 발생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 친구 관계조차 아니었기 때문에 연애 감정은 당연히 없다. 그렇지만 반대로 싫어할 이유도 없고, 불평을 하여 실가족을 곤란하게 할 생각도 없다. 두 사람 모두 진지한 우등생으로 연애를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서로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와타루는 사랑에 환상이 없지만, 남자로서 선택되는 것은 다르다. 스스로 운명을 선택하고 결혼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그때 치카가 제안한다. "결혼은 이미 결정되어 있습니다. 부모님도 가족도 나쁜 사람이 아니고, 지금까지 키워주신 은혜에 보답할 좋은 기회이기도 하니까, 이 약혼으로 자신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자신에게도 와타루 씨에게도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우리 부부에게 사랑이 없다면, 언젠가 태어날 아이에게도 나쁠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혼할 때까지의 기간을 이용해 '진정한 연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지 않겠습니까?" 제안에 대해 와타루도 납득한다. 그 말이 맞다고 고개를 끄덕인다. 두 사람의 목표는 정해져 있다. 약혼자다, 결혼할 것이다. 그것은 둘 다 납득하고 있다. 별로 괜찮다. 하지만, 서로의 관계를 형태만이 아닌 진정한 부부로 만들어야, 그 이후의 결혼 생활도 암담할 것이라는 것도 맞다. 진지한 두 사람은 노력하여 상대의 좋은 점이나 멋진 점, 매력을 알고 사랑하게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간다. "반드시, 너를 좋아하게 만들어 볼게." "네, 힘내봅시다." 그래서 두 사람은 '연인 일기'를 만들고, 거기에 쓴 “연인다운 애정 표현”을 실행해 나간다. 내일은 카페에서 데이트, 일요일은 손을 잡고 쇼핑한 후 밥을 만들고, 사람들 앞에서 아-응 하거나, 쇼핑에 동행하거나, 에치한 일을 하거나… 그리고―― 등장 캐릭터 【청초하고 조용한 깊은 방의 영애】 ●키타조노 치카 (CV: 시로츠키 카나메) 명가 키타조노 가문의 따님. 학원에서는 주인공 와타루보다도 우수한 학생이지만, 어딘가 엇나가 있다. 진지함과 가족 사랑을 가진 점에 더해, 연애와 성 경험이 제로인 점이 와타루와의 공통점. 가족과 와타루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연인 일기 활동을 주도한다. 남녀 관계에 대한 지식이 제로이기 때문에, 여자 친구나 여성 잡지 등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가끔 과격한 행위로 와타루를 유도한다. 자신의 행동에 대한 와타루의 반응을 신경 쓰면서도, 그 '성실함'과 '배려'에 끌리게 된다. "앞으로 결합될 때까지, 그 사이에 '진정한 연인'을 두 사람이 함께 목표로 해보지 않겠습니까?" 【본편의 주인공】 ●아오미 와타루 일류 기업의 자제. 성적, 품행의 좋음, 가족 사랑을 갖춘 진지한 학생. 정신 연령이 높은 한편, 연애 경험이나 성 경험은 제로. 의무감과 연애라는 미지의 경험에 대한 관심으로 치카와의 교제를 시작하지만, 점차 치카의 '진지함'에 끌리게 된다. 어딘가 비일상적인 것에 대한 동경이 있으며, SF 등의 픽션을 즐긴다. "지금은 아직… 하지만 반드시 너를 좋아하게 될 거야, 훌륭한 연인이 되어 보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