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청 접수 중] [システムソフトアルファー] 太平洋の嵐6 ~史上最大の激戦 ノルマンディー攻防戦!~ [VJ010538]
9년의 시간이 흐르고, 전투의 무대는 유럽으로! 태평양 전쟁을 배경으로 한 전투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 태평양의 폭풍이란 ■□■ "태평양의 폭풍"은 인류 역사상 최대의 전쟁인 태평양 전쟁을 배경으로 한 전투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전투 역사 팬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인기 시리즈입니다. 전작 "태평양의 폭풍 5 ~전함 야마토, 새벽에 출격하다!~" 이후 약 9년 만의 신작이 됩니다. 본작은 일본과 미국의 해전이 중심이었던 태평양 전선에서, 시리즈 최초로 육전이 중심이 되는 유럽으로 전장이 이동했습니다. 플레이어는 이전까지의 일본이 아닌 독일을 담당하게 되며, 추축군과 연합군의 전투는 과거 최고의 참전국 수를 기록했습니다. 독일,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한 추축국과, 영국, 소련, 미국을 중심으로 한 연합국과의 전투에서 독일군을 이끌고 승리하여, 유럽의 패권을 쟁취합시다. ■□■ 참전국은 독일, 미국, 영국, 소련 등 총 23개국 등장! ■□■ 독일, 이탈리아 등 추축국과 영국, 소련, 미국 등 연합국을 중심으로 하는 23개국이 참전합니다. 각국이 보유한 거점을 합치면 유럽 전역에서 220개 이상! 지략을 다해 유럽 전역을 손에 넣읍시다! ■□■ 병참선 확보가 승패를 가르는 "수송 시스템" ■□■ 태평양의 폭풍 시리즈에서는 자군의 근거지에 주둔하고 있는 병기로 사단을 편성하고, 적 진영의 근거지를 점령함으로써 자원을 획득해 나갑니다. 이 획득한 자원을 공장으로 수송하고, 병기의 개발 및 생산을 통해 전력을 증강하며, 더 나아가 추가적인 근거지 점령을 목표로 합니다. 근거지 확보 → 자원을 공장에서 가공해 병기 생산 → 더 많은 자원 확보 이 3가지 사이클을 반복함으로써, 긍정적인 스파이럴을 창출하는 쾌감이 바로 이 게임의 강점입니다. ■□■ 전쟁의 전환점을 재현한 시나리오 ■□■ 수록 시나리오는 완전 신작 4편! 모두 유럽 전선의 전환점이 된 전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나리오를 진행하다 보면, 전투 역사상 저명한 전투가 이벤트로 일러스트로 표현되어, 더욱 생동감을 높입니다. ● 유럽에서 활약한 병기 680종 이상 등장! 유럽 전선에서 사용된 각국의 병기가 다수 등장합니다. 680종이 넘는 병기가 유럽에서 얽혀 싸웁니다. 그중에는 역사적으로 제때에 간섭하지 못한 독일의 제트 전투기 "Ta-183"와, 미국의 전략 폭격기 "B-36" 등 당시의 계획 기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지휘관 시스템 도입 본작에서는 새롭게 '지휘관'이 등장합니다. 지휘관은 지휘자로서 사단에 배속됩니다. 지휘관은 각각 개성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화력이나 명중률 상승 등의 다양한 혜택을 사단에 제공합니다. 지휘관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지휘관과 사단을 잘 운영하여 이 대전을 승리로 이끌어냅시다! ● 세련된 플레이어빌리티 게임의 조작성을 더욱 다루기 쉽게 개선하여, 실행하고자 하는 명령을 직관적으로 부여할 수 있습니다. 수송, 생산, 개발 등 자주 사용하는 명령은 메뉴를 여러 번 열 필요가 없습니다. 목적에 맞게 명령을 선택하기 쉽게 하여, 조작에 혼란이 없고 매끄럽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튜토리얼 시나리오 탑재 처음 태평양의 폭풍 시리즈를 플레이하는 분들을 위한 튜토리얼 기능도 충실합니다. 튜토리얼에서는 스페인 내전에서 등장하는 프랑코 장군이 실제 조작 화면을 교차하여 설명합니다. 게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