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ESCU:DE] 遊聖天使プリマヴェールDrei [VJ010577]
본 작품은 악의 조직 "마르크제네"의 간부인 주인공이 전투원들에게 작전을 지시하며 세계 정복을 진행하는 한편, 잡힌 정의의 변신 히로인에게 에치한 훈련을施하고 악에 굴복시키는 게임입니다. - 프리마베일을 훈련시켜 악에 굴복시키는 것 - 마르크제네 황제에 이어 "암흑DIE 장군"의 지위에 오르는 것 - 세계를 정복하는 것 이 세 가지가 주인공인 프린스의 큰 목표가 됩니다. --- 스토리 마르크제네――. 그것은 이 행성의 역사에서 여러 번 등장하며 세계 정복을 꾀한 악의 비밀 결사입니다. 한때 정의의 히로인 "프리마베일"과의 치열한 전투 후, 그 야망은 꺾인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악은 결코 멸망하지 않습니다. 악의 조직은 지금 여기에서 새로운 탄생의 울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위대한 마르크제네 황제의 혈통을 이어받은 남자이자 주인공 '프린스'. 그리고 그가 존경하는 위대한 형 '포르크하르트'. 서로를 좋은 라이벌로 여기며 경쟁하는 두 사람이 이끄는 마르크제네는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그러나 비극은 갑작스럽게 일어납니다. 마르크제네의 부활에 응답하듯, 새로운 프리마베일도 나타났습니다. 그 전투에서 포르크하르트가 지휘하는 부대는 처참한 패배를 겪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실패의 책임을 지는 형태로 포르크하르트는 크게 강등당하게 됩니다. 그런 형의 원한을 풀기 위해, 프린스도 숙적 프리마베일에게 전투를 도전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결의가 굳더라도 현실의 힘의 차이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프린스 역시 형과 마찬가지로 궁지에 몰리며, 두 명의 프리마베일이 발휘하는 필살의 힘을 맞고 말았습니다. 누구나 프린스의 죽음을 각오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죽지 않았습니다.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프린스는 "어떤 힘"을 손에 넣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프리마베일의 힘을 무효화할 수 있는 힘'이었습니다.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 힘을 사용하여 프린스는 프리마베일 셀레네를 포획하는 데 성공합니다. 그 성공을 계기로 마르크제네는 반격의 신호를 올립니다. 이제 다시, 세계를 내 손에 쥐기 위해. 마르크제네의 이름 아래 세계를 통일하기 위한 위대한 작전. 그 이름은 바로 'Ω(오메가) 작전'. 정의와 악. 다양한 생각이 얽힌 새롭고도 최대의 전투가 지금 시작됩니다! --- 등장 캐릭터 【달의 힘을 관장하는 프리마베일】 ● 프리마베일 셀레네 (CV: 오구라 유이) (변신 전/후지노미야 아오이) 천진난만한 성격으로 끝없이 긍정적이며, 인간의 선의와 정의를 믿는 소녀.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주변이 치유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새로운 힘에 눈을 뜬 프린스에게 패배하고 마르크제네에 포로가 되지만, 악의 조직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도 그를 설득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사랑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유성 천사 프리마베일, 제명 광림 지금 출현합니다!" 【태양의 힘을 관장하는 프리마베일】 ● 프리마베일 플라주 (CV: 나카야 시호) (변신 전/타치바나 히카리) 다툼을 싫어하고, 다소 소극적인 성격을 가진 조용한 소녀. 보통은 전투와는 무관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위급할 때는 성스러운 태양의 힘을 휘두르는 프리마베일 "플라주"로서 싸웁니다. 또 다른 프리마베일인 셀레네, 즉 아오이와는 친한 친구로, 전투 속에 자신을 두는 것도 "그녀의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무엇보다 강합니다. 약한 자신을 자각하면서도 조금 무리하며 정의의 히로인으로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힘을 손에 넣은 프린스에게 셀레네가 패배하고, 혼자서 싸울 수밖에 없게 되지만, 셀레네를…… 아오이를 도와주기 위해 용기를 내어 여러 번 마르크제네에 전투를 도전합니다. "나, 나도 프리마베일이니까, 열심히 해야 해!" 【프린스의 보좌관】 ● 스피카 (CV: 요모기 카스미) 프린스가 마르크제네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이후로 쭉 보좌관을 하고 있는 여성. 프린스에게는 친족인 포르크하르트를 제외하면 가장 친한 관계에 있습니다. 일은 뭐든지 능숙하게 해내지만, 그 외에는 한없이 나태합니다. 일을 빨리 끝내는 것도 더 많은 여가를 즐기기 위해서이기도 하며, 좋게 말하면 마이 페이스인 여성입니다. 독설적인 성격으로, 황제의 아들인 프린스에게도 가차 없는 말을 내뱉지만, 프린스 자신은 거리낌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대화는 주변에서 보았을 때 이상하게만 보입니다. "작전 실패,군요. 하아…….…………뭐죠? 혹시 제가 위로해주길 바라는 건가요? 아니면 비난해주길 바라는 건가요?" 【초과학 연구소 소장】 ● 나기사 (CV: 야히로 마미) 역대 마르크제네 중에서도 최연소로 연구 개발 소장으로 선출된 소녀. 프리마베일의 훈련에 사용할 다양한 "장난감"뿐만 아니라 괴인까지 만들어내는 초천재지만, 사실 자신이 만들어낸 것의 용도는 잘 이해하지 못하고 부하 연구원에게 듣고 얼굴이 붉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선악의 감각이 희박하고, 연구에 힘쓰는 것도 단순히 "프린스가 기뻐하니까"라는 이유일 뿐입니다. 프린스를 "오빠♪"라고 부르며 따르는 순수하고 순진한 소녀입니다. "이 괴인님은 정말 힘이 세요. 그러니까 꼭 오빠의 역할이 될 거예요!" 【현 마르크제네 장군】 ● 샹벨리아 (CV: 하라나 렌) 20여 년 전 한 번 멸망한 마르크제네에 속해 있었던 간부의 딸로, 현 마르크제네의 장군을 맡고 있는 여성. 무엇보다도 마르크제네를, 그리고 위대한 현 황제를 존경하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포르크하르트와 약혼하고 있으며, 프린스에게는 의붓형이지만, 그 태도는 다른 부하들에게 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위엄을 유지하고 있지만, 술이 들어가면 수다를 떠는 타입입니다. "모든 것은 마르크제네를 위해! 그리고 황제 폐하를 위해! 우리들의 피와 살뿐만 아니라, 영혼까지도 바치겠습니다!" 【마르크제네 황제의 아들이자 주인공】 ● 프린스 란벨 현 마르크제네의 황제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청년. 언젠가는 존경하는 형 포르크하르트의 보좌로서 마르크제네의 세계 정복 활동에 기여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포르크하르트가 영예로운 세계 침략 작전의 첫 전투에서 프리마베일에게 패배하고, 그 책임을 지고 강등되면서 갑자기 자신이 "차기 황제"의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그 후 형의 원수를 갚고 무엇보다도 마르크제네를 위해 프리마베일과 대치하지만, 프리마베일 셀레네의 필살기를 맞은 그에게 이상한 일이 발생합니다. 중상을 입고도 생존한 그는 '프리마베일의 힘에 대한 큰 저항력'을 가지게 됩니다. 그 힘을 이용하여 숙적 프리마베일 셀레네를 포획한 그는 황제로부터 'Ω(오메가) 작전'의 지시를 받게 됩니다. 【프린스에 붙어 있는 수수께끼의 마스코트】 ● 홉 (CV: 미타카 린) 프린스와의 관계는 스피카와 비슷하게 오래되었지만, 도대체 어떤 생물인지도 불명한 수수께끼의 존재입니다. 알 수 있는 것은 부드러운 촉감과 (자칭) 처녀라는 것 정도입니다. 귀여운 외모와는 반대로 말하는 것은 꽤나 잔인하며, 그 이상으로 프린스에게 여러 가지 악행을 하도록 부추깁니다. "아, 그런 건 패스해 주세요. 돈이 되지 않는 일은 하지 않는 주의라서요." 【차기 장군 후보 "였던" 프린스의 형】 ● 포르크하르트 (CV: 아즈마 히카스케) 프린스가 존경하는 형이자 현 황제의 장남으로, 한때는 차기 장군이 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념비적인 첫 전투에서 프리마베일에게 패배합니다. 그 책임으로 황제의 첫 번째 계승권을 박탈당합니다. 그래도 형으로서 차기 황제인 프린스를 지원하고 싶어 하고 있습니다. "동정 같은 건 필요 없다! 실패는 더 큰 성공으로 보답해 줄 것이다!" 【포르크하르트의 보좌관】 ● 치카 (CV: 시라츠키 카나메) 포르크하르트의 보좌관. 누구에게나 밝고 경쾌하게 접하는 소녀. 여러 가지로 우울해하는 포르크하르트뿐만 아니라 조직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여러 가지로 노력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좋다고 생각한 일이 오히려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 웃는 얼굴 앞에서는 그런 일도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리마베일 씨도 여자아이니까, 너무 괴롭히면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