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ろは・リバーシブルダブルパック

[요청 접수 중] [Caitsith/Egis] いろは・リバーシブルダブルパック [VJ010668]

본 작품은 「이로하 ~가을 저녁의 그림자 밟기~」 「리버시블」 을 동시에 수록한 팩 상품입니다. 결제 완료 후에는 각 작품별로 다운로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모에모에하고 노스탤지어가 넘치는 「이로하 ~가을 저녁의 그림자 밟기~」――. 비도덕적이고 드라마틱한 「리버시블」――. 취향은 다르지만 에로 에로도는 다른 작품들을 뛰어넘는 흥분도로 화제가 된 2 작품이 더블 팩으로 등장합니다! ■ 이로하 ~가을 저녁의 그림자 밟기~ 인적이 드문 산 속에 버려진 마을에 조용히 요괴들이 살고 있었다. 마을을 둘러싸고 솟아 있는 산들, 그리고 오래된 흙벽과 목조 주택…… 마치 이곳만 시간이 멈춘 듯한 그런 착각에 빠져들게 하는 오래된 마을이다. 그 마을의 진료소에 사는 소년 【리쿠】가 주인공의 이야기. 리쿠는 진료소의 젊은 의사 【와카 선생】과, 그의 고양이인 노령 고양이 【스승님】과 함께 살고 있다. 그리고 리쿠는 이 요괴의 마을에서 유일한 인간 아이였다. 어릴 적 부모를 잃고, 계속해서 요괴들에게 길러져 왔던 것이다. 요괴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리쿠는 외로운 생각 없이 이 마을에서 느긋하게 살고 있었다. 시간의 흐름을 잊게 해주는 그런 한가로운 마을에, 작은 사건이 일어난다. 저녁 노을이 매우 아름다운 어느 날, 와카 선생이 한 인간 소녀를 데리고 돌아온다. 이름은 【유나】. 크고 동그란 눈을 가진 잘 웃는 소녀. 부모와 헤어져 이 마을에 오게 된 것 같다. 유나는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돌아가야 하는지도 모르고, 연락처도 알지 못한다고 대답할 뿐이었다. 그래서 부모가 발견될 때까지, 진료소에서 유나를 맡기로 했다. 그리고 리쿠가 유나의 돌봄을 맡게 된다. 지금까지 요괴들에게 돌봄을 받았던 만큼, 유나의 돌봄을 해주기로 마음먹은 리쿠였다. 그것은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다가오는 때의 일이었다. ■ 리버시블 주인공인 사이토 류히코와 세노 유우지, 그리고 유모리 미사키는 학생 시절을 함께 보낸 친한 3인조. 3명의 관계는 누구나 부러워할 만큼 친밀하고, 신뢰가 넘쳤다. 하지만 어느 날, 모든 것이 변한다. 유우지가 미사키에게 고백을 하자 류히코에게 털어놓는다. 류히코의 미사키에 대한 마음을 알면서도, 류히코에게 거짓말을 하고까지 미사키에게 고백할 수 없다고 전하는 유우지. 그런 성실한 친구를 위해, 미사키를 맡길 수 있는 것은 유우지밖에 없다고 류히코는 대답한다. 하지만 류히코의 마음속에는 미세한 그림자가 생기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다. 그 후 표면적으로는 변함없는 3명의 관계였지만, 류히코와 미사키, 유우지의 관계에는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기고 있었다. 3명이 함께 잘 지내던 시절과는 뭔가 달라져 버렸다. 사귀기 시작한 미사키와 유우지의 관계가 잘 풀리지 않고 있다는 것에도 류히코는 깨닫고 있었다. 그리고 유우지와의 관계에서 소외된 미사키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류히코는 그녀와 관계를 가지게 된다. 미사키를 안게 된 류히코는 죄책감을 느낀다. 친구인 유우지에 대한 배신. 정정당당하게 미사키와 사귀고 싶다고 고백한 유우지. 류히코는 그런 유우지의 연인을 몰래 안고, 처녀를 빼앗았다. 미사키를 여자として 여러 번 만족시키며, 류히코 자신도 남자의 자존심을 충족시킨다. 하지만 하고 있는 일이 더럽고 배신인 것에는 변함이 없었다. 그리고 미사키도 마찬가지였다. 류히코의 마음을 알면서도, 유우지와 사귀기 시작했다. 하지만 외로움이 숨기고 있던 사랑의 마음을 깨우고, 류히코에게 처녀를 바친다. 그녀도 유우지에 대한 배신에 자신을 비난하고 있었다. 류히코와 미사키는, 친구를, 연인을 배신하고 있다는 죄책감에서 눈을 돌리기 위해 육체의 쾌락에 빠져들게 된다. 류히코는 미사키의 몸을 더럽힘으로써, 미사키는 류히코의 요구에 응함으로써 서로의 죄책감에서 눈을 돌린다. 입 밖에 내지 못하는 관계이기에, 과감하고 격렬해지는 두 사람의 섹스. 유우지에 대한 배신이라는 죄책감에 사로잡힌 두 사람은, 배신감이라는 달콤한 깊은 구멍 속으로 끝없이 빠져들게 된다. 그리고, 레○프 미수의 경험에서 오히려 여성을 더럽히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힌 레즈비언 스기하라 시즈노와, 너무 친절한 연인에게 자신 안의 가학심을 충족받지 못하는 대학 직원 후쿠라이 나호를 끼워 넣어, 이야기는 낮에 보이는 모습과 대조적인, 비밀의, 밤에만 나타나는 음란한 표정이라는 두 면성이 얽히며 진행되어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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