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청 접수 중] [コンプリーツ] コンプリーツセット4 [VJ010700]
본 작품은 「Let's 裸 GO!ぼくラの自由研究」(VJ007553) 「ショタマネ ~ぼくがマネージャーになった理由~」(VJ008266) 를 동시에 수록한 팩 상품입니다. 결제 완료 후에는 각 작품별로 다운로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컴플리트 2작품이 한꺼번에 저렴한 가격으로 등장! --- Let's 裸 GO!ぼくラの自由研究 여름 방학 초, 야마카와 코우다이와 같은 반의 여자 3명이 학교에 모여, 그룹 자유 연구 과제를 정하기 위한 회의를 하고 있었다. 코우다이는 어떤 제안이 있었지만, 누구에게도 상대를 받지 않았다. 그런 코우다이를 제치고 여자 중 한 명인 카시로 마리카가, 아직 반의 누구도 경험하지 않은 SEX를 과제로 삼아 그것을 실천하고 발표하자고 제안한다. 여자들은 두근두근하지만, 코우다이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그때 그는 가져온 오래된 두루마리를 보여준다. 자택에서 우연히 두루마리를 발견한 코우다이는, 그것이 한때 할아버지에게서 들었던 「벌거숭이 신」의 전설과 관련된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마을에 흩어져 있는 신의 영혼(미타마)을 모두 모으면 「무엇이든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SEX 이상으로 터무니없는 이 안에 모두가 어이없어하지만, 왠지 마리카가 이에 관심을 보이며 결국 영혼 찾기를 실행하게 된다. 즉시 시작하려는 여자들 앞에서, 코우다이는 영혼을 모으기 위한 조건을 이야기한다… 「벌거숭이 신에게는 벌거숭이로 접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리하여, 4명은 영혼이 있는 장소를 나타내는 두루마리를 한 손에 쥐고, 「전라」로 시내의 각지로 향한다. 한여름의 태양 아래에서 아무것도 가리지 않은 무복의 소년 소녀들이, 서쪽으로 동쪽으로 발을 옮기며, 거리에서 뛰어다닌다. 하지만, 벌거숭이로 그런 일을 하면 뭔가 일어나지 않을까? 여자들은 벌써 SEX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고, 코우다이도……!? 소년 소녀들과 담임 선생님, 가족까지 엮인 한여름의 대? 모험이 막을 올린다. --- ショタマネ ~ぼくがマネージャーになった理由~ 「맹조학원」에 선생님의 권유로 응시하여 합격해버린 주인공, 이마이 준. "보통의 학원"이라고 생각하고 잘 조사하지 않았던 준이었지만, 이 학원은 동아리 활동(주로 체육계)에 매우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유명했다. 입학 첫날부터, 키가 작고 여자아이로 오해받을 법한 외모 덕분인지, 준은 선배들의 격렬한 동아리 권유를 받는다. 특별히 하고 싶은 것이 없는 준은 어느 동아리에도 소속되지 않은 채 귀가부로 지내고 있었다. 그런 날들을 보내던 준은 어느 날 열심히 동아리에 몰두하는 소녀들을 만난다. 체조부에서 열심히 하는, 소꿉친구 이치노세 아야. 육상부의 희망이지만, 조금 슬럼프에 빠진 하이점퍼 모치즈키 나나미. 일본 문화에 푹 빠진 미국에서 온 유학생, 궁도부 소속의 금발 소녀 패티 앤더슨. 높은 능력을 느끼지만, 현재로서는 어색한 테니스부의 오바야시 치즈루, 코모리 하루카 페어. 열심히 하는 그녀들을 지켜보는 동안 준은 「응원해주고 싶어, 나에게도 뭔가 할 수 있는 게 없을까?」 라고 생각하게 되어, 매니저가 되고 싶다고 그녀들에게 전한다. 여러 가지 고민을 가진 그녀들의 힘이 되어주고자, 다양한 특훈 메뉴를 제안하는 준. 하지만 그 대부분은 준의 착각으로, 항상 야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가끔은 동아리의 취재를 하고 있는 보도부의 후시미 마코를 끌어들여 엉망이 되기도?! 果たして 준은 그녀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응원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