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願いお星さま

[요청 접수 중] [PULLTOP] お願いお星さま [VJ010836]

■□■스토리■□■ 어느 날, 예고 없이 밤하늘에 쏟아진 대량의 유성. 그 정체는 어떤 소원이라도 이뤄준다는 '소원별'이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각각의 별에는 이미 소원이 담겨 있었고, 새로운 소원이 들어갈 여지는 없었다. 오히려 이미 담겨 있는 소원의 내용은, 저절로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에로틱한 것들뿐이었다. "이런 소원을 담은 건 도대체 누구야, 이 스케베 바보들아!!!" 이렇게 외쳐도 이미 늦었다. 우연한 계기로 소원별이 들어가야 할 '별도판'의 마스터로 선택된, 양소케 & 마모 & 히비키의 어린 시절 친구 3인방은, 소원별에 담긴 에로틱한 소원을 강제로 이루어지게 되어버린다. 소원별은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소원을 이루려는 고집쟁이다. 그 강제력에서 도망칠 수는 결코 없다. 양소케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동의 수많은 일들. 그곳에 소원별을 쫓아온 수수께끼의 소녀 두 명도 합세하여, 소원별을 둘러싼 에로틱한 소란은 격화된다! 자, 이 앞으로 도대체 어떻게 될 것인가……. ■□■등장 캐릭터■□■ ●쿠라하시 마모 (CV: 시바하라 노조미) 주인공인 아마노 양소케(아마노 요스케)의 오른쪽 집에 사는 어린 시절 친구. 양소케보다 생일이 하루 빠르지만, 4월 1일 생일이라 학년은 하나 위이다. 운동 신경은 전혀 없지만 손재주가 뛰어나서, 집안일 전반부터 간단한 일요일 대공사까지 능숙하게 해낸다. 사람보다 꽤 큰 가슴은 본인에게는 약간의 콤플렉스지만, 일부 사람들에게는 매우 호평받는다. 긴장감 없는, 훈훈한 미소가 트레이드 마크. 학교에서는 신문부에 소속되어 있다. "음…… 그런 일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 응. 남자아이니까 어쩔 수 없지 않을까?" ●타치바나 히비키 (CV: 하자와 츠키노) 양소케의 왼쪽 집에 사는 어린 시절 친구. 밝고 상쾌한 성격으로, 남녀를 가리지 않고 인기가 많다. 운동 신경이 뛰어나서, 지금도 여러 운동부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있는 인재. 학교를 떠난 곳에서는 조금 거칠은 면이 있어서, 그런 것에 예민한 양소케와 입씨름이 자주 벌어진다. '후쿠스케'라는 고양이를 기르고 있지만, 후쿠스케는 사람을 가슴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별로 잘 따르지 않는다.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자, 자, 불평할 시간에 손을 움직여! 아직 할 일이 산더미처럼 남아 있으니까!" ●팔미리아=이스토나크 (CV: 쿠사야기 준코) 통칭: 팜 '먼 나라'에서 '소원별'을 쫓아와서 온 소녀. 마모의 집에 머물며 소원별 수집을 목표로 한다. 말이 많은 편이지만, 그보다도 몸이 움직이는 쪽이 더 빠른 행동파. 어려운 이론을 거창하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이론에는 허점이 많아, 논파당할 위기에 처하면 힘으로 밀어붙인다. 우아한 행동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자칭" 레이디. 그녀의 나라에서는 성에 대한 윤리관이 일본과 많이 달라, 그것이 원인으로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킨다.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마모 씨의 푹신한 가슴이라면, 누구라도 대만족할 거예요!!" ●실비아=실바나 (CV: 야나이 루미) 통칭: 실비 팜과 마찬가지로, '먼 나라'에서 소원별을 쫓아온 소녀. 히비키의 집에 머물며 소원별 수집을 목표로 한다. 나이에 비해 침착한 말투는 팜과 대조적이다. 외모는 금발 트윈테일로 화려하지만, 좋아하는 것은 일본 과자와 일본차. 날카로운 발언도 많지만, 그 이상으로 유혹의 문구가 압도적으로 많다. 팜보다 성에 대한 윤리관이 엉망이며, 남녀를 가리지 않고 쉽게 손을 대는 습관이 있다.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히비키의 소극적인 가슴도 완벽하게 OK입니다." ●사와 후미카 (CV: 기사라 아오이) 마모가 소속된 신문부의 부장. 부장임에도 불구하고 책임감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3학년. 귀찮은 일에 끼어드는 것을 취미로 하며, 평온한 호수에 파문을 일으키는 명인. 기사 작성이나 지면 제작에 비범한 센스를 보이지만, 평소에는 일하는 척을 거의 하지 않는다. 마모를 놀리는 것을 삶의 낙으로 삼고 있으며, 항상 마모에게 성희롱에 가까운 장난을 친다. 실비와는 마모에 대한 성희롱 동맹을 결성 중이다. 독자적인 정보망으로 학원 내 모든 정보를 장악하고 있어, 일부에서는 그림자 지배자라고 불리기도 한다. "손에 달라붙는 극상의 가슴과, 마음에 스며드는 귀여운 비명. 사와 후미카의 아침은 이렇게 시작된다." ●사쿠라바 아야세 (CV: 아오야마 유카리)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재원. 책임감이 강하고, 남들이 싫어하는 일도 먼저 실행하지만, 지나치게 깔끔한 면이 있어, 잔소리가 많다. 어릴 적부터 히비키를 일방적으로 라이벌시하고 있으며, 무언가에 대해 항상 대항 의식을 불태운다. 평소에는 쿨하게 보이지만, 히비키와 관련된 일이 있으면 쉽게 패닉에 빠진다. 반응이 오버액션이 되기 쉬워서, 괴롭히기 좋은 타입이다. 항상 상식인이고 이론파인 면에서, 팜과 말이 잘 맞는 경우가 많다. 용모가 아름답고 성적도 우수하며, 학생들로부터의 인기도 높지만…… 집에서는 꽤 소박하다. "이런 곳에서, 뭐하고 있는 거야? 타치바나?" ●코즈키 치호 (CV: 노다 아스미) 학생회 회계를 맡고 있는 1학년. 과묵하면서도 유능하다. 아야세, 히비키와 함께 학생회의 탑 3를 형성하고 있다. 히비키나 양소케와는 같은 반이다. 팜이나 실비에게는 '항상 과자를 주는 사람'으로 인식된다. "비유하자면, 21대 0으로 리드 중인 9회 초, 노아웃 만루에서 여전히 공격 중이라는 상황이야." ●요시노 히메코 (CV: 아유카와 히나타) 마모와 항상 함께 있는, 친한 클래스메이트. 전체적으로 작지만, 본인은 신경 쓰지 않는다. 문예부(실제로는 만화 연구부)의 부장으로, 사와와는 나쁜 계획의 동료. 시끄러운 간사이 사투리 소녀이자 트러블 메이커. 소란이 일어나면 끼어들지 않고는 못 배기는 성격이다. "안 돼, 신성한 학사에서. 우리 같은 진지한 일반 학생에게는 해롭잖아." ●키타카와 미나미 (CV: 차타니 야스라) 히메코와 마찬가지로 마모의 클래스메이트. 마모와 히메코와 함께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3명이 함께 있을 때의 주요 역할은 히메코의 폭주를 막는 것이다. 소박하고 안심되는 성격이지만, 체육회계의 체질 때문인지, 조금 둔감하다. 육상부의 희망으로, 체육제에서는 여자들로부터도 응원의 목소리를 받는 타입이다. 최근에 히메코의 동생과 사귀기 시작했다. "미안해, 소란을 피워서. 히메는 지금부터 꽉 안아줄 거니까." ●요시노 타케시 (CV: 아베 준토) 양소케의 클래스메이트. 말투나 외모가 편안한 느낌이지만, 양소케에게 에로 책을 빌려주는 건전한 남자아이. 요시노 히메코의 동생으로, 부드러운 간사이 사투리를 사용한다. 최근에 1년 선배인 키타카와 미나미와 사귀기 시작해 행복의 절정에 있다. "옆에서 보면 네 포지션도 정말 맛있게 보인다고, 진짜로." ●타치바나 세이카 (CV: 이이다 소라) 히비키의 어머니. 온화한 분위기의 여성으로,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다. 다만, 히비키에 의하면 "훈육에는 꽤 엄격하다"고 한다. 만드는 요리는 일품으로, 팜과 실비도 극찬한다. "이제, 두 사람 다 뭐라고 하는 거야. 이렇게 맛있게 밥을 먹어주는 아이가 나쁜 아이일 리가 없잖아. 엄마는 알아!" ●후쿠스케 (CV: 코다마 사토미) 히비키의 고양이. 잡종 수컷으로, 꽤 게으르다. 히비키는 물론, 양소케나 마모와도 오랜 인연이 있다. 가슴의 크기로 사람을 판단하기 때문에, 주인인 히비키보다 마모에게 더 잘 따른다. 인간 남자에 대해서는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세이브 데이터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요청해 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