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SS WALTZ

[요청 접수 중] [PULLTOP] PRINCESS WALTZ [VJ010838]

■□■스토리■□■ 현대, 일본. 평범하게 살고 있던 주인공 '심모리 아라타'의 앞에 한 명의 금발 소년이 나타난다. 소년의 이름은 '크리스=노스필드'. "나는 일곱 번째 왕국의 왕자다"라고 그는 말했다. 운명인가 우연인가. 크리스의 반지를 끼게 된 아라는 그와 함께 행동하게 된다. 크리스의 주변에는 하나같이 뛰어난 미모를 지닌 공주님들이 모여든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공주님들은 놀란 아라를 아랑곳하지 않고, 치열하고도 화려하게 전투를 시작한다. 그것은 '프린세스 왈츠'이다. 단 한 명의 왕자를 두고 벌어지는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전투――― ■□■등장 캐릭터■□■ 【품위 있는 일곱 번째 왕국의 왕자님】 ●크리스=노스필드 (CV: 사와이 하루카) 아라 앞에 나타난 '일곱 번째 왕국'의 왕자님. 품위 있는 행동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어 있다. 왕자로 자랐지만, 사실은 여자아이이다. "여기가 마지막 경계선이다. 이 이상 오면, 너는 돌아갈 수 없게 된다." 【계약의 민족의 나라 '용의 공주'】 ●안젤라=빅토와르=블렌딘 (CV: 코노 카나미) 프린세스 왈츠에 참가하고 있는 공주님 중 한 명. 출신지는 계약의 민족의 나라, 아그니스. '용의 공주'라고 불린다. 성격은 거만하고, 항상 위세가 있다. 행동은 우아하다. 자연스럽게 자존심이 강하고, 자신의 강함에 취하는 경향이 있다. 말투는 도발적이다. "자, 나와 함께 춤춰줄 수 있을까?" 【시호의 자랑 '대지의 공주'】 ●식신구라 세이하쿠 (CV: 야나이 류미) 시호의 문화 양식은 중세 일본에 가깝기 때문에 드레스는 일본풍이다. 전혀 세상 물정에 어두운 우아한 공주님. 아버지를 포함한 모든 남자와 접촉한 적이 없다. 세이하쿠에 손을 댈 수 있는 것은 일곱 번째 왕국의 왕자뿐이다. 따라서 남자에 대한 면역이 전혀 없다. "죄, 죄송합니다! 남자와는 거의 대화를 해본 적이 없어서, 너무 긴장해버리고 말았어요…" 【해양 국가의 '폭풍의 공주'】 ●릴리아나=룬=룬=귄스터 (CV: 타카츠키 사쿠라) 해양 국가 렌스탄차의 '폭풍의 공주'. 애칭은 룬룬. 하이 텐션. 쾌락적. 신나게 즐기는 타입. "전투는 화려하고 즐겁게"가 신조이다. 프린세스 왈츠에 대해서는 매우 진지하다. 순수하게 왕자님과의 결혼을 꿈꾸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공주니까. 결투(왈츠)도 우아하게, 네?" 【제철의 나라의 '강철의 공주'】 ●리젤=헨젤 (CV: 호쿠토 유리아) 제철의 나라 팔미드의 '강철의 공주'. 자신의 드레스의 최강을 보여주기 위해 싸운다. 제철과 관련된 주제 외에는 잘 알지 못해서, 장인 친구들 외의 사람들과 사귀는 것이 서툴다. "일곱 번째 왕자에게는 관심이 없다. 나는 그저 이 드레스의 최강을 보여줄 뿐이다..." 【정체 불명의 '검의 공주'】 ●이리스 (CV: 사와이 하루카) 자세한 정보가 없는 '검의 공주'. "…………………………" 【프린세스 왈츠의 '공식 심판자'】 ●피존 (CV: 리바운드 타마사부로) 프린세스 왈츠의 심판. 성별 불명. 크로우와 똑같은 외모로 밝고 수다스럽다. 약간 덜렁대는 경향이 있다. 주요 진행 역할. 가지고 있는 열쇠 모양은 클로버 마크이다. "그래, 심판자. 프린세스 왈츠의 심판이라고 할 수 있지." 【프린세스 왈츠의 '공식 심판자'】 ●크로우 (CV: 차타니 야스라) 프린세스 왈츠의 심판. 성별 불명. 피존과 똑같은 외모지만 철저한 성격이다. 말투는 기계적이고 딱딱하다. 필요한 말 외에는 입에 올리지 않는다. 피존의 보조 역할. 가지고 있는 열쇠 모양은 하트 마크이다. "……이후, 잘 부탁드립니다." 【크리스의 전담 프로 메이드】 ●에이프릴 (CV: 기쿠사 아오이) 크리스의 전담 메이드. 크리스가 어릴 적부터 돌봐주며, 요리, 세탁, 청소 등 모든 것을 잘하는 프로 메이드. 크리스의 교육 담당도 겸하고 있으며, 검술부터 학업까지 거의 모든 것의 스승이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장난꾸러기이며, 항상 음모를 꾸미고 있다. "좋아! 방금은 살짝 어지러웠어. 좋은 미소야." 【엘디란트의 신관장】 ●키제 (CV: 이치시키 히카루) 엘디란트 신탁부의 신관장. 항상 후드를 깊게 쓰고, 가면을 쓰고 있다. 신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할 때를 제외하고는, 말투가 더듬거린다. "당신은 일곱 번째의 미래를 짊어질……소중한 몸입니다. 스스로를 아끼십시오…" 【직설적이고 열혈인 주인공】 ●심모리 아라타 직설적이고 열혈인 주인공. 액티브하고 긍정적이다. 정신적으로 어린아이 같아, 사소한 일로 주변과 싸우기도 하지만, 곧고 속이 없는 성격이다. 나쁘게 말하면 단순하고, 좋게 말하면 순수하다. 연애에 관해서는 매우 서툴다. "여자아이에게는 친절하게"라고 어릴 적부터 교육받아 왔고, 기본적으로는 실천하고 있지만, 친한 사이의 사람에게는 '여자아이 대하기'보다 '친한 친구 대하기'를 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감사는 즉시 말하라고, 엄마한테 배웠어." 【무뚝뚝하고 엄격한 의붓언니】 ●심모리 시즈 (CV: 미사키 리나) 아라의 양어머니(심모리 나에)의 딸. 어릴 적부터 아라와 함께 살아왔고, 혈연은 없지만 아라와 실질적인 형제자매와 같다. 아라에게 무술뿐만 아니라 모든 생활에 있어 스승 역할을 한다. 매우 강하다. 진지하고 무뚝뚝하다. 다소 시대에 뒤떨어진 말투를 한다. 야마토 나데시코라기보다는 사무라이 같다. "아침 식사는 하루의 시작이다. 3분 안에 준비하라. 1분 안에 먹고 가라." 【조금 유행에 민감한 소꿉친구】 ●노노미야 노도카 (CV: 아키즈키 마이) 아라의 소꿉친구. 아주 평범한 여자아이. 애칭은 '노노'. 약간 유행에 민감하다. 사랑에 빠지기 좋은 나이. 성격은 온화하고 밝다. 운동은 서툴다. 공부는 중상 정도. "아니, 왜 머리를 만지냐고!" 【엄마는 담임교사】 ●심모리 나에 (CV: 다이후쿠코) 시즈의 어머니. 그리고 아라의 양어머니. 평소에는 조금 느슨한 느낌이지만, 위기 때는 믿음직하다. 가사 등은 시즈와 아라에게 전적으로 맡긴다. 직업은 아라가 다니는 학교의 교사이다. "그리고 기뻐하라, 여자들아! 성별은 남자, 진짜 금발 왕자님이야!" 【상당히 유행에 민감한 반장】 ●타테야마 카즈코 (CV: 마치다 아미) 아라의 반 친구. 노도카와 리코와 친하다. 말이 많고 밝은 성격. 상당히 유행에 민감하다. 의외로 철저하여 반장을 맡고 있다. "캬아! 크리스군! 멋져ーー!!" 【아라와 친한 반 친구】 ●스기모토 카즈히로 (CV: 코우테이) 아라의 반 친구. 한 마디로 말하면 아라의 나쁜 친구.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미워할 수 없는 녀석이다. "좋아, 그럼 정찰 임무를 맡길게. 일직, 가라!" 【소극적이고 멍한 성격】 ●카나다 리코 (CV: 호쿠토 유리아) 아라와 노도카의 반 친구. 키가 크지만, 말수가 적고 눈에 띄지 않는다. 노도카와 카즈코와 친하다. 진지하고 소극적이다. 야한 농담에 약해, 듣기만 해도 생각이 멈추는 경우도 있다. 조금 둔하다. "아, 아니, 그런 게 아니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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