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上げてごらん、夜空の星を FINE DAYS

[요청 접수 중] [PULLTOP] 見上げてごらん、夜空の星を FINE DAYS [VJ010847]

여행의 시작 좌표로. 『하늘을 바라봐, 밤하늘의 별을 FINE DAYS』는 밤하늘의 별에 마음을 두고 있는 소년소녀들의 청춘 군상극 『하늘을 바라봐, 밤하늘의 별을』의 그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시작의 그 너머로” 오늘도 변하는 너의 눈부신 순간을 새겨두고. 「호우세이 히카리」「아마노가와 사야」「하쿠치ょう 오리히메」「쿠사카베 코로나」 4명의 각기 다른 히로인들의 본편 엔딩 후 연인으로서의 일상을 루트 애프터 스토리로 그립니다. “눈을 뜨면, 새로운 내일” 어느새 너와 눈이 마주쳐 웃었다. 본편에서 인기가 높았던 오리히메의 부관 「요시오카 호노카」와 니트 선생님 「사오토메 미하루」의 새로운 시나리오도 추가됩니다! --- ### 스토리 **[호우세이 히카리 애프터 스토리]** 졸업을 앞둔 3학년 겨울, 히카리와 사귀기 시작한 지 1년이 된다. 그런 시기에, 천문계에서는 혜성이 도래한다는 소식으로 들썩이고 있었다. 작년 프로젝트의 기억이 아직 생생한 가운데, 다시 한 번의 천체 이벤트에 세상도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혜성이라고 하면 아키토가 떠올리는 것은 가이슨 혜성——세기의 실망스러운 혜성이다. 추억을 되짚으며 아키토가 말한다. “야, '행성 관측 노트'를 완성하지 않을래?” 행성 관측 노트의 결락. 그것은 중단된 가이슨 혜성의 기록이었다. 히카리는 수험 공부와 혜성 관측을 병행하기 위해 겨울 방학 동안 아키토의 방에 머물기로 결심한다. --- **[아마노가와 사야 애프터 스토리]** 프로젝트 스타라이트에서 한 달이 지났다. 아키토와 제대로 연인 관계가 된 사야는 “행복해서 가끔 머리가 하얘진다”는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 사야에게 작은 고민이 있었다. 그것은——발렌타인. 사야에게는 발렌타인에 대한 작은 트라우마가 있었다. 5학년 발렌타인에 아키토에게 초콜릿을 주려고 했으나 잘 되지 않았던 경험 때문이다. 그 이후로 가벼운 마음으로 의리 초콜릿을 준 적은 있지만, 발렌타인은 최대한 피하며 지내왔다. 하지만 올해는 그렇게 할 수 없다. 이미 연인 사이이기 때문이다. 사야의 고민을 눈치챈 히카리가 아키토에게 말한다. “사야를 제대로 공주님으로 만들어줘.” 아키토는 사야에게 최고의 발렌타인 데이를 선물하려고 생각한다. --- **[하쿠치ょう 오리히메 애프터 스토리]** 아키토와 오리히메가 사귀기 시작한 지 1년이 지나가고 있었다.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한 오리히메는 바쁘고, 만날 시간도 결코 많지 않다. 귀중한 시간을 쪼개어 두 사람은 데이트를 거듭해 간다. 그런 중에 하나의 이벤트가 기획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하버타운에서 열리는 천문기기 제조사의 제품 소개 이벤트다. 지역의 천문 이벤트를盛り上げ기 위해 오리히메는 무츠라보시의 멤버들을 끌어들여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 그곳에 도착한 한 통의 이메일. 『무츠라보시 회의 여러분도 꼭 협력해 주세요』 갑작스러운 제안에 오리히메는 더 큰 무대로 나아가게 된다. --- **[쿠사카베 코로나 애프터 스토리]** 코로나의 유성 전파 관측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었다. 지식과 경험이 늘어난 지금,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현재의 환경으로는 불가능하다. 전문적인 연구 기관에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정말 이게 맞는 건지, 점점 헷갈려져 가고 있어.” 혼잣말처럼 내뱉는 코로나. 앞이 보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 천문학의 즐거움을 잃어가고 있었다. 다시 별과 마주해 보라고 아키토가 조언한다. 무츠라보시 회에서 기획하는 관측회가 가까워지고 있었다. 그 준비를 통해 코로나에게 천문학이란 무엇인지 다시 확인해 나간다. --- **[요시오카 호노카 루트]** 무츠라보시 회의 회장직이 오리히메에서 요시오카로 넘어간 지 1년이 지났다. PR 활동 등의 실적을 쌓아가며 사람들의 관심에 천체 관측이 조금씩 퍼져가고 있었다. 그리고 각 천문부도 부원 확대의 조짐을 느끼고 있다. 자신의 내면에 있는 별에 대한 마음을 다시 확인하며 활동을 계속하는 아키토. 한편 요시오카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외로움과 비슷한 감정을 품고 있었다. 천체 관측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려는 요시오카. 그녀의 눈에 비치는 것은, 항상 쫓아왔던 전 회장 오리히메의 뒷모습과, 그리고—— “나에게 우주미 군은 어떤 존재일까…….” 같은 포부를 품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온 아키토의 모습이었다. --- **[사오토메 미하루 루트]** 사오토메와 함께 자고 일어나 학원에 가고, 그리고 천문부에서 활동하는 날들. 여전히 게으른 생활을 계속하는 동거인 미하루 선생님을 신경 쓰면서도, 변함없이 평온한 일상이 흘러간다. 그런 어느 날, 가게 일을 하던 중에 잠들어 있는 미하루 선생님을 발견한 아키토. 어이없어 하며 깨우려 하는데, 그때 그녀의 잠꼬대를 듣게 된다. “아키토, 미안해…… 내 탓으로…….” 평소의 불성실한 태도와는 다른, 절실하고 슬픈 목소리. 그 말을 들은 아키토의 뇌리에, 한때 보았던 은사님의 모습이 떠오른다. --- ### 등장 캐릭터 **[가자, 코메트 걸! 두 개의 꼬리를 끌고]** ● 호우세이 히카리 (CV: 모에카 초코) 아키토와 사야와 함께 비밀의 천문대에서 별을 보던 어린 시절 친구. 한때 다른 지역으로 이사했지만, 최근 이 ‘호시노나카시’로 돌아왔다. 시골에서 자란 활발한 소년 같던 히카리는, 귀엽고 스타일도 좋은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현재는 이웃 도시와의 경계에 있는 도시적인 학교 ‘아마노나카’에 다니고 있다. “해보자!”라는 한마디로 행동할 수 있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과, 왕성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지만, 끌려가는 쪽은 가끔 불편할 수도 있다. 그녀에게 천체 관측은 은하를 여행하는 행위. 아직 보지 못한 우주의 저편으로, 그녀의 호기심은 정말로 “빛”의 속도로 계속 확장되고 있다. “우와, 두근두근해. 혜성님, 어떻게 변해 있을까?” --- **[오드아이의 통근 아내]** ● 아마노가와 사야 (CV: 유키나 메구리) 역사 깊은 엄격한 여학교 ‘정천여자’에 다니는 어린 시절 친구. 짙은 파랑과 노란색이 섞인 오렌지색, 즉 좌우로 다른 색의 눈을 가진 미소녀. 학교의 부실에 살고 있던 아키토를 걱정하며, 열심히 간식을 가져다주는 모습에서 ‘통근 아내’라는 별명이 붙었다. 어린 시절 전학해 왔는데, 도시에 엄청난 미소녀가 나타났다고 이웃에서 소문이 났을 정도였다. 당시 오드아이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어, 전학 첫날에는 선글라스를 써서 그것을 숨기려 했다. 그 후 아키토와 히카리와 친해져 함께 천체 관측을 하게 된다. 성적이 우수하고 진지하며, 겉보기에는 철저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어딘가 빠져 있어 방치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 수줍음이 많고 사람을 잘 사귀지 못하는 성격이지만, 양보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주변의 눈을 잊고 얼마든지 대담해진다. “오랜만이네, 제대로 천체 관측하는 건.” --- **[별자리 좋아하는 공주님]** ● 하쿠치ょう 오리히메 (CV: 토노 소요기) 에스컬레이터식 명문학교 ‘명광학원’에 다니며 ‘무츠라보시 회’의 회장을 맡고 있던 OG. 키가 크고 스타일이 좋으며, 외모도 아름다운 정통파. 집안도 부유하고, 품위 있는 아가씨이다. 보스 느낌이 나는 인물이지만, 후배를 생각하는 면도 있다. 공손한 말투와 여유로운 태도를 가지고 있으며, 약간 순진한 면도 있지만 장난기 또한 있다. 부드러운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한 번 결심한 것은 관철하는 강한 의지를 가진 사람이다. 단, 강함을 유지하기 위해 약함을 보일 수 없는 때도 있다. 현재는 진학한 곳에서 천문 서클과 연극 서클을 병행하며 바쁜 매일을 보내고 있다. “이건 기회야…… 무츠라보시 회에겐 절호의 기회입니다!” --- **[보상받지 못하는 작은 악마]** ● 쿠사카베 코로나 (CV: 코토리이 유우카) ‘명광학원’에 다니고 있는 아키토들보다 한 살 어린, 여러모로 보상받지 못하는 아이. 히카리에게 애착을 느끼고 아키토를 좋아했다. 그래서 동아리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그럴 수 없었다. 그런데도 사야가 슬쩍 동아리원이 된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여러모로 히스테릭하게 굴었다. 아키토를 좋아하고 필사적으로 어필하지만, 어린아이인 탓에 수치심이 부족해 자연스러운 작은 악마가 된다. 고양이 같은 성격으로, 애착을 느끼는 상대에게는 끝없이 달콤하게 대한다. “……아키오빠들은 그때, 이렇게 아름다운 별을 보고 있었구나. 좋겠다.” --- **[무츠라보시 회의 회장]** ● 요시오카 호노카 (CV: 시라츠키 카나메) ‘명광학원’에 다니며 오리히메에게서 천문부 부장과 ‘무츠라보시 회’의 회장을 물려받았다. 명광학원의 천문부는 주변 학교에 비해 아직 활동이 활발하고, 장비도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다. 호시노나카 시내의 천문부 모임인 ‘무츠라보시 회’에서는 회장으로서 모두의 실무적인 정리 역할을 맡고 있다. 진지한 성격과 공손한 말투 덕분에 철저해 보이지만, 나이에 맞는 평범한 소녀이다. 意外と抜けている事もあり、突発的なことに対しての対応が苦手。 즉흥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서투르기 때문에, 가끔 당황하는 경우도 있다. “……두 사람만의 밤하늘이라는 것도, 좋은 것이네요.” --- **[아이들의 동경의 선생님(이었던)]** ● 사오토메 미하루 (CV: 유우키 이카) 아키토들의 전 담임. 상냥하고 때로는 엄격하며, 젊고 아름다웠던 덕분에 아이들의 동경의 선생님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옛날 이야기다. 학교가 폐교되었을 때, 일을 그만두고 실가에 틀어박혀 니트 생활을 하고 있다. 게으른 성격으로, 편의점 ‘사오토메’의 손길을 거부하며 하루 종일 빈둥거리며 지내고 있다. 제대로 하면 아름답지만, 손질을 하지 않은 헝클어진 머리, 의욕 없는 표정, 게으른 운동복과 도데라로 엉망이 되어 있다. 아키토들에게는 천문학을 가르쳐준 스승이기도 하다. 천문부의 OG이며, 무츠라보시 회의 현 고문. 아키토가 별을 보지 않게 된 것을 걱정하고 있다. “정말, 엄마는 뭘 생각하고 있는 거야. 젊은 애들을 한 집에 살게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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