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まはじ! -たまたまハジケル妹たち-

[요청 접수 중] [アトリエかぐや] たまはじ! -たまたまハジケル妹たち- [VJ010872]

부모님의 이혼으로 떨어져 살게 된 주인공, 아마가사 소이치와 네 명의 여동생.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어머니에게서 소이치에게 전화가 오고, 잠시 집을 비우게 되니 여동생들을 돌봐 달라고 부탁한다. 대학의 긴 여름 방학, 특별한 계획이 없던 소이치는 몇 년 만에 여동생들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에 기꺼이 수락했다. 실가에 도착하자, 여동생들은 소이치가 놀랄 만큼 매력적인 미소녀로 성장해 있었다. 소이치와 여동생들은 재회를 축하하기 위해 아버지가 준 송이를 먹었지만, 갑자기 소이치가 거품을 물고 기절해 버린다! 아버지가 실수로 독버섯인 "타마하지케다케"를 주고 말았던 것이다!! 타마하지케다케는 남성에게만 효과가 있으며, 뇌의 신경계에 이상을 일으키는 독을 가지고 있다. 중독 증상을 일으킨 사람은 성욕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고 정자가 대량으로 생성된다. 더욱이, 증상을 방치하면 정자가 너무 많이 생성되어 아소코가 터져버린다!!! 증상이 가라앉으려면 몇 주가 걸린다고 하며, 그동안 계속 해소해야만 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중증의 브라콘인 네 명의 여동생들은, 지금이야말로 오빠와 연인이 될 기회라고 생각하고 맹렬한 공격을 시작한다. 이렇게 네 명의 여동생과의 에로에로하고 달콤한 동거 생활이 지금… 시작된다!! **등장 캐릭터** ● 아마가사 미나미 (CV: 코이노 우타) 아마가사 가문의 장녀. 운동신경이 뛰어나며 수영부와 농구부에 소속되어 있다. 정의감이 강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이성에게는 두려움을 주지만 동성에게는 인기가 많다. 하지만 주변에는 숨기고 있지만 극도의 브라콘으로, 오빠 앞에서는 부끄러워서 솔직해지지 못한다. 아래의 여동생들처럼 오빠에게 의지하고 싶지만 잘 되지 않아 항상 쌀쌀맞은 태도를 취하게 되고 자기혐오에 빠진다. "그, 메, 메일할게, 오빠를 위해서! 그러니까 꼭 잘 답장해줘!" ● 아마가사 요모기 (CV: 미소노 메이) 아마가사 가문의 차녀. 온화한 성격으로, 다정하고 모성 넘치는 여동생. 부모가 이혼한 이후로는 어머니를 돕기 위해 가사 전반을 맡고 있다. 자매 중에서 가장 가슴이 크고, 그 점이 콤플렉스이다. 오빠를 매우 좋아하며, 어릴 적부터의 꿈은 오빠의 아내가 되는 것. "오빠… 쿠키 만들어봤는데, 먹어줄래??" ● 아마가사 세츠나 (CV: 사쿠라 미즈키) 아마가사 가문의 삼녀.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불가사의한 여동생. 부드러운 말투와 행동으로 천연인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주인공에게 헌신하고 싶다는 신비로운 사명에 휘말려 자주 메이드복을 입고 오빠를 주인님이라고 부르며 곤란하게 만든다. 또한, 오타쿠 취미가 있으며 상당한 게이머이다. 그 대부분은 오빠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오빠를 돌보기 위해… 저를 오빠의 메이드로 해 주세요." ● 아마가사 히카리 (CV: 하나미) 아마가사 가문의 사녀. 활기 넘치고 천진난만한 막내. 오빠를 매우 좋아하며 그 마음을 숨기지 않고 드러낸다. 오빠의 체취를 좋아하며, 냄새를 맡고 있으면 안정이 되는 듯하고, 함께 있을 때는 오빠의 가슴에 얼굴을 묻거나 안기기도 하여 오빠를 두근거리게 한다. 장난꾸러기 성격으로 장난을 좋아하기 때문에 장녀와 차녀에게 자주 혼난다. "에헤헤헤~ 오빠의 냄새가 너무 좋아~!" ● 나고우 유즈하 (CV: 아리가 모모) 아마가사 가 근처 상점가에 있는 진료소의 유명 미인 의사. 주인공과는 어린 시절부터의 소꿉친구로, 주인공을 귀여운 동생처럼 생각하고 있다. 아주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말이 직설적이고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다. 주인공이 타마하지케다케 중독이 된 이후로는 유혹하고 놀리는 것을 취미로 삼고 있다. "아까부터 가슴만 보고 있는 것 같은데, 흥분하면 솔직하게 말해줘. 좋은 일 해줄게…"

세이브 데이터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요청해 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