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SETMADコンプリート Windows10対応版

[요청 접수 중] [TRYSET MAD] TRYSETMADコンプリート Windows10対応版 [VJ011015]

이 작품은 「육욕 데빌 유혹」(VJ007933) 「애욕 MAD 유혹」(VJ008519) 「여동생 욕망 DEAD 유혹」(VJ008749) 「Final season 「배드엔드를 구하라!」」(VJ009002) 「Another Possibility」(VJ009527) 「TRYSETMAD 컴플리트【특전:디지털 러프화집&사운드 컬렉션】」 을 동시에 수록한 팩 상품입니다. 결제 완료 후 각 작품별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TRYSETMAD 컴플리트 팩이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총 5타이틀을 완전 수록했습니다! 더욱이 미공개 러프와 사운드트랙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 육욕 데빌 유혹 오늘도 '센지로'는 탈의실에 몸을 숨기고 여학생의 옷 갈아입는 모습을 엿보고 있다. 그곳에는 눈에 띄는 학원생 회장 '레이카'의 모습도 있다. 센지로의 발산하는 에로 향기에 민감한 레이카는 마치 눈에 보이는 것처럼, 센지로가 숨고 있는 사각지대를 가리키며, "이 곤충놈! 제발 죽어라!"라고 호통친다. 하지만 고집을 부리며 계속 엿보는 센지로. 그때 레이카는 센지로에게 어떤 주문을 외웠다. 그러자 센지로의 몸은 금쇄에 걸리고, 전신의 혈관은 마그마처럼 뜨거워지며, 뇌가 사정할 때처럼 흐뭇하게 기분이 좋아진다. ……직후, 의식을 잃는 센지로. 센지로의 의식이 깨어나면, 그곳은 학교 정문 앞의 뒷골목이다. 센지로는 타는 쓰레기와 함께 버려져 있었다. "주술 같은 건 믿지 않아"라고 중얼거리며, 느릿느릿 학교 안으로 돌아가는 센지로. 센지로가 교실에 들어가자, 레이카는 여교사에게 수업 중단을 명령하고 센지로에게 독설을 퍼붓는다. 교실 전체가 레이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여교사마저 레이카를 지지하며 센지로를 비하한다. 이번에는 정말로 머리에 피가 끓어오르는 센지로. "레이카! 언젠가는 너의 마음도 몸도 내 것이 될 거야! 내가 원한다면, 너는 아름다운 피부를 드러낼 거야! 그리고――!" 라고, 여기서는 게재하기 어려운 외설적인 발언을 연발한다. 이 발언이 유혹 명령이 되고, ……어머나!? 모두가 있는 한가운데에서, 레이카는 교복을 벗기 시작한다! 레이카도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안 돼! 안돼!"라며 충동을 억제하려고 한다. 하지만 저항할 수 없는 강제력으로, 마침내! 모두 앞에서 벌거벗고 말았다! 유혹의 정체는 악령에 의한 정신 지배임을 깨닫고, 센지로는 레이카에게 마음껏 유혹 명령을 내린다. 그에 반해 레이카는 필사적으로 유혹에서 벗어나려 한다. 하지만 센지로는 악령에 중독되어 계속해서 영혼을 빨려들어가고, 레이카의 내면 감정은 지옥의 고통으로 진행된다…… 결국 두 사람 모두 궁극적인 선택을 강요받게 된다. --- 애욕 MAD 유혹 어떤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미야시로 아유미'는 유능한 젊은 영업 팀장이다. 하지만 그녀의 능력과는 무관하게, 회사는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었다. 허위의 낮은 급여와 가혹한 노동 조건. 그것만으로도 도망치고 싶어지는 직장 환경이지만, 그럼에도 아유미는 경력을 소중히 여기고, 프라이드를 내세우며, 본래의 성실함을 무기로 매일 열심히 일하고 있다. 그런 아유미에게는 끝이 없는 고민이 있다. 스트레스를 증폭시키는 원흉이 있기 때문이다. 그녀의 부하, '후지와라 슈이치'이다. 여러 가지로 성희롱을 저지르며 아유미의 분노를 사는 무신경한 남자. 업무 면에서도 영업 성적이 저조한, 능력이 부족한 부하이다. ――그런 어느 날. 아유미는 지병 약을 먹고 혼자 남아 잔업 중이었다. 슈이치가 저지른 영업 실수의 뒷수습 작업에 쫓기고 있었다. 그때 슈이치가 영업을 마치고 회사로 돌아온다. 여기서 아유미의 잔소리 타임이 시작된다. 평소의 스트레스가 폭발해 슈이치에게 독설을 퍼붓는다. 이런 상황에 슈이치도 화가 머리끝까지 나버린다. "아유미! 언젠가는 너의 마음도 몸도 내 것이 될 거야! 내가 원한다면, 너는 아름다운 피부를 드러낼 거야! 그리고――!" 라고, 여기서는 게재하기 어려운 외설적인 폭언을 연발한다. 이 발언이 유혹 명령이 되고, ……어머나!? 슈이치가 있는 앞에서, 아유미는 옷을 벗기 시작한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성관계를 명령하는 슈이치. 저항할 수 없는 강제력으로, 마침내! 그 이후, 슈이치는 아유미에게 마음껏 유혹 명령을 내린다. 이에 반해 아유미는 저항할 방법도 없이 발작 직전으로……. 육욕 데빌 유혹의 '몬스트 = 로몬 사건'에 이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할 대사건이, ……지금 막 시작된다! --- 여동생 욕망 DEAD 유혹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고, 나는 학원을 중퇴했다. 일을 하러 혼자 상경해서, 이제 거의 2년이 지났다. 그러나 지난주, 유일한 보호자였던 할머니도 세상을 떠나고, 나는 한동안 집으로 돌아가 학회의 지시에 따라 장례를 치렀다. 그곳에서 여동생 '마도카'와 상담하여, 둘이 함께 상경하게 되었다. 여동생의 수용 준비를 위해, 나는 먼저 도쿄로 돌아가기로 했다. 그리고 지금…… 저녁노을이 지는 역 앞에서, 마도카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마도카】 "오빠, 기다렸어" 뒤를 돌아보니, 그곳에 마도카가 서 있다.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여동생, 마도카. 하루도 마도카를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다. 마도카를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나는 앞으로의 생활에 기대를 품으며, 마도카를 좁은 아파트로 데려갔다. 그날 밤은 마치 부모님과 함께 살던 시절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하지만…… 다음 날. 오전 중에 마도카를 역 앞에 안내한 후, 점심을 먹고 마도카와 헤어져 그대로 아르바이트로 향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횡단보도에서 신호가 초록으로 바뀌었을 때! 마도카가 갑자기 몸을 경련하며, 횡단보도의 한가운데에서 쓰러져 버렸다! 나는 한심하게도 마도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몰라서, 마도카의 이름을 연발할 뿐이었다. 그때 차에서, 아름다운 여성이 달려와서, 【?】 "자! 차에 태워줄 테니 도와줘! 조심히! 신중하게 들어줘! 빨리!" 그 여성은 마도카와 나를 차에 태워서, 도래 종합병원으로 데려다주었다.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마도카의 증상은 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한 빈혈이며, 특별히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진단해주셨지만……. 그 여성은 "MRI 검사, 혈액 검사, 소변 검사도 해주세요"라며 친절하게 검사 요구를 해주셨다. 하지만 특별히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나와 마도카는 귀가하기로 했다. 그 여성은 나와 마도카를 카페에 들러서 명함을 건네주었다. ……더욱이, 【?】 "의사 선생님은 빈혈이라고 하셨지만.     마도카의 증상은 내가 발병했을 때의 초기 증상과 똑같아. 이 약을 먹어봐" 라고 하며 '마드 329'라는 정제를 건네주었다. 【?】 "내 약을 줄게. 이걸 먹으면서 행복해지겠다고 서로 맹세해.     이 약을 먹인 후에는 '사랑의 유혹'을 시작할 거야.     그 행위가 마도카의 긍정적인 사고를 일깨우고,     마비된 자율신경을 정상으로 돌려줄 거야" ――그리고 그날 밤. 나는 곧바로 '마드 329'를 마도카에게 먹이고, 잠자리에 들려고 했다. 하지만…… 마도카는 그 옆에서……. --- Final season 「배드엔드를 구하라!」 마도카가, ……죽었다……. 마도카가, 눈을 감고 난 후…… 나는 계속……. 마도카가, 눈을 뜨기를 기다리며…… 울부짖고 있었다. 눈치채보니, 아침이 되어 있었고……. 언제부터인지…… 내 등 뒤에 레이 누나가 덮여 있었다. 사나다도…… 내 방을 드나들고 있었던 것 같지만……. 내 마음속에는 마도카의 일만. ……다른 것은,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방금 전까지의, 마도카……. 웃고 있는 마도카……. 조금 삐진 마도카……. 나를 '오빠'라고 부르는 마도카의…… 여러 얼굴을 떠올리고 있었다. 그리고 눈앞에서 눈을 감고 있는 마도카와 비교하며…….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모든 사정을 아는 사람들만으로 조용한 장례식을 진행했다. 할아버지, 사나다, 레이 누나, ……나. 그리고, 상근의 하인들. 신뢰할 수 있는 미카구라 그룹의 측근들……. 그 외에는…… 슈이치 씨, 아유미 씨, 센지로 씨……. 예전부터 미카구라 재벌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영법사님에게, 전통의 관습에 따라 장례를 치러주셨다. 다음 날도…… 같은 인물들로 조용한 장례식을 진행했다. 조문에서 장례식 사이, 나는……. 귀엽고 귀여운 마도카를 생각하며, 계속 울고 있었다. ―――그리고 마도카의 죽음에서, 삼일째. --- Another Possibility 중추권 특별구의 고층 빌딩 폭격 사건이 발생한 다음 날 아침, 파도치는 해변에서 눈을 뜨는 '토키와 켄메이(주인공)'. 눈을 뜨자마자 남녀 3명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이때 켄메이는 기억을 잃고 있었다. 하지만 "불행히도, ……시간이 없단다"라고 말하는 남자가 켄메이(주인공)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다. 켄메이가 끌려간 곳은 'MIBU'였다. 'MIBU'는 지하 시설이며, 그 위에 '미부 양성 학원'이 설립되어 있다. 켄메이는 간단한 심문을 받고, 기억이 돌아올 때까지 '미부 양성 학원'에 거주해야만 했다. 학원 내를 안내받던 중, 재학 중인 귀여운 미소녀와 만난다. "나는 야가미 히요. 함께 '정의의 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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