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リウム×トライアングル

[요청 접수 중] [ぱじゃまエクスタシー/ぷちぱじゃま/ぱじゃまソフト] リリウム×トライアングル [VJ011184]

인간 소녀에게 키스하고 정기를 흡수하기 위해 마계에서 온 서큐버스 '하루카'는 마음에 드는 소녀를 만날 수 없어 기진맥진해 있었다. "으으... 왜 남자만 만나고 있는 거야... 아악!" "저기, 뭐랄까 여러 가지로, 괜찮아...?" 그때 우연히 지나가던 '히로세 유나'와 그 동생 '히로세 사나'가 나타났다. 두 사람에게 도움을 받은 하루카는 한눈에 그들을 마음에 들어 했고, 그 만남을 운명이라고 느끼며 즉시 두 사람에게서 정기를 흡수하려고 계획하지만... 어째선지 생각대로 되지 않아 그저 수상한 사람처럼 보이게 된다. "악마인데, 겁쟁이네요..." 결국 여러 가지 이유로 두 사람과 함께 살면서 일상을 보내게 되는 하루카. 마계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친구들과의 소소한 교류 속에서, 어느새 유나와 사나와 계속 친하게 지내고 싶어지게 된다... 어느 날, 사나에게 사귀고 싶다는 고백을 받고, 비로소 자신의 마음의 정체를 깨닫게 되는 하루카. 자신도 두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연애는 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일상 속의 기묘한 삼각관계. 하지만 세 사람이 함께하는 날들은 역시 즐겁고, 그녀들의 마음은 앞으로 어디로 향할 것인가... ? "일단... 키스 같은 거, 해볼까...?" 登場キャラクター 【'여자아이를 좋아하지만 '겁쟁이 츤데레'인 시끄러운 '서큐버스' 소녀.】 ●하루카 (CV: 유키무라 토아) 여자아이가 너무 좋아서 여자아이의 정기를 흡수하기 위해 인간 세계에 온 서큐버스 소녀. 마음에 드는 여자아이를 만나지 못해 힘이 빠져있던 중에 유나와 사나 자매에게 우연히 구해져 여러 가지로 친해지게 된다. 그 후, 마음대로 동거하게 되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욕망에 따라 살아가고 있지만, 어리숙한 듯 보이면서도 의외로 속은 진지한 성격이다. 자기 중심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말주변이 없고, 내심에서는 의외로 당황하는 경우가 많은 겁쟁이 소녀. 마계에서는 어느 정도 좋은 집안의 아가씨이다. "그럼, 잠깐만, 안아도 돼... ? 그럼 뭔가, 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항상 '미소 가득한' '부드러운 천연' 계 '달콤한 사랑' 언니.】 ●히로세 유나 (CV: 하야세 야요이) 사나의 언니. 밝고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는 부드러운 천연계의 착한 아이. 가끔은 배신감이 느껴질 수도 있다. 남자에게도 여자에게도 인기가 있지만, 본인은 그걸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는다. 하루카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단순한 사람 도와주기라는 감각으로 대했지만, 여러 가지로 자신들을 배려하고 마음을 열어준 그녀의 태도를 좋아하게 되어 어느새 친한 친구처럼 대하게 된다. 또한, 동생 사나를 매우 사랑하고, 다소 멍한 자신의 포로 역할로서 믿고 있다. 하지만 사나 본인에게는 약간 귀찮게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기죽지 않는다. 마이페이스지만, 결심한 것은 곧바로 자신의 길을 가는 타입이다. "저기, 하루카, 오늘은 어디에 들려서 돌아갈 거야? 나는 하루카와 함께라면 어디든 괜찮아!" 【'쿨'해 보이지만 내심은 '데레데레'인 '악마 같은' 동생.】 ●히로세 사나 (CV: 후지모리 유키나) 유나의 동생. 평소의 언행은 조용하고 약간 사람을 경계하는 편이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내는 것을 어려워할 뿐 내심에서는 의외로 감정적이다. 의외로 행동력이 있으며, 가끔은 악마 같은 면도 있다. 자꾸만 붙어오는 유나를 귀찮아하며 대하지만, 사실은 정말로 좋아한다. 그걸 전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하루카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어느 정도 경계심이 있었지만, 한 번 다가가고 나서는 그녀에게 관심이 생겨버려 일명 첫눈에 반하게 된다. 원래 귀여운 것을 좋아하게 되어, 어느새 그녀 자신에게 동경을 가지게 되고 그 감정은 사랑의 감정으로 발전해 간다. "가끔은 언니만이 아니라, 나도 좀 신경 써줘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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