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ord 第三章 ~グローセンの魔王と最後の魔女~

[요청 접수 중] [ESCU:DE] Re;Lord 第三章 ~グローセンの魔王と最後の魔女~ [VJ011255]

검과 마법이 존재하는 세계―― 그 중에서도, 마족들이 사는 세계의 이야기. 지금, 마계는 전례 없는 위기에 처해 있었다. 갑자기 나타난 세 명의 마녀들의 존재. 강력한 힘을 가진 그녀들에 의해, 마족은 어찌할 도리도 없이, 마왕국 자르란트의 영토 그로센 주를 내어주게 된다. 그것만으로도 부족했던 마녀들은 마족들에게 두려움을 심어주기 위해, 영토를 빼앗긴 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마족의 모습을 마치 인형과 같은 모습으로 변하게 하여, 마족의 존엄성을 빼앗아버렸다. 마녀의 출현으로부터 반년 후――. 마녀에 의해 지배당하는 전 그로센 주민의 절반이, 멜헨 같은 생물로 변해버린 때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제3장 스토리 헬포르트 구에 이어, 쾰른 구를 해방한 빌프리트 일행이었지만, 아드라가 이끄는 용병 부대에 의해 마녀 이리스를 포획당하고 만다. 자신의 마법의 비밀, 혁명의 목표――포로가 된 이리스가 가지고 있는 정보는 너무나도 방대하다. 빌프리트는 제3의 마녀보다 용병 부대의 추격을 우선시하며, 그라이츠 구로 나아간다. 그로센 주의 중심부에 해당하는 그라이츠 구――주 의회 의사가 있는 중규모 도시. 왕도와 연결되는 기차는 운행이 중단되었고, 본래 활기 넘치는 거리도 인기가 없어서 오히려 섬뜩하게 느껴진다. 우연히도 그 그라이츠 구는 마지막 마녀가 지배하는 주 의회 의사가 있는 장소였다. 빌프리트는 용병에게서 이리스를 되찾기 위해, 그리고 마녀의 지배에서 그라이츠 구를 해방시키기 위한 전투에 나선다. 하지만, 그런 그를 조롱하듯 운명에 정해진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빌프리트 하이젠베르크, 마지막 전투가 시작된다――. 시스템 【블록을 연결하여 적 기지를 목표로 하는 SLG 파트!】 블록을 연결하여 적 기지를 목표로 하는 SLG 시스템! 지도에는 이벤트나 숨겨진 보물 상자가 있으며…… 놀이터 요소도 가득! 더욱 발전한 SLG 파트에서는 전작의 요소에 더해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조사대 결성! 조사가 가능한 거점을 제압하면, 지원 캐릭터들을 조사에 파견할 수 있다. 파견된 캐릭터들은 일정 턴 후에 귀환하며, 환전 아이템뿐만 아니라, 상점에서는 얻을 수 없는 특별한 아이템이나 희귀 마석, 희귀 액세서리를 발견해 줄 것이다! 전투에 출격시키지 않은 지원 캐릭터들을 활용하여,攻略에 유리한 아이템을 발견하자! 【간단한 조작으로 생동감 넘치는 실시간 배틀!】 자신의 공격과 적의 공격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배틀 시스템! 직관적인 조작으로, 길을 막고 있는 인형들을 일소하자! 이번 작품에서는 새롭게 두 가지 기능이 탑재되었다! ・저스트 어택 주문 타이머가 MAX가 된 순간, 타이밍 좋게 마우스 버튼을 떼면 저스트 어택이 발동! 일반 공격보다威力가 높은 공격이 발동하며, 추가 공격 캐릭터를 세팅해 두면, 저스트 어택에 맞춰 동료가 추격을 해줄 것이다! ・리벤지 어택 저스트 가드를 잘 겹치면, 다음 공격 시의 배율이 누적된다. 적의 필살기를 저스트 가드로 방어하고, 리벤지 어택으로 반격하는 전략도 가능하다! 더욱이 저스트 어택과 조합하면, 지금까지 이상으로 큰 데미지를 노릴 수 있다! 【노리고 있는 부분을 탈의시키라!! 탈의 배틀 시스템】 마녀들과의 전투는 일대일의 진검 승부! 여자에게 커서를 맞춰 공격하라! 커서를 맞춘 부분에 데미지를 주면, 원하는 부위를 탈의시킬 수 있다!! 여자아이의 HTB(튀어내기) 게이지를 채우면, 일방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찬스 타임에 돌입한다! 상대의 공격을 신경 쓰지 않고, 의복에 데미지를 주며, 욕망대로 탈의시킬 수 있다! 더욱이 보스전에서 찢어진 의상은 H 장면에 반영된다! 탈의 상태가 장면 내용에 영향을 줄 수도……. ・볼거리 가득한 탈의 캐릭터! 이번 탈의 대상은 마지막 마녀인 알리시아에 더해, 헬포르트에서 싸운 그녀와, 쾰른에서 싸운 그 아이까지……! 게다가 그것에 수반되는 H 장면도……!? 시리즈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탈의 장면이 될 것이다! 【신무기 시스템 '섹터'】 마법을 기억한 마석을 교체하여 다양한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신무기 시스템! 마석을 5개의 슬롯에 장착함으로써, 공격력이나 방어력을 높이거나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일격의威力에 집착하거나, 탈의력에 특화시키는 등, 전작 이상으로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해져,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무기를 만들 수 있다! 【'재앙의 마녀 편'을 총괄하는 리로드 사전!】 작중에 등장한 캐릭터의 세부 사항을 재앙의 마녀 편의 종결까지, 시간 순서대로 기록하고 있다. 그 중에는 본편에서 알 수 없었던 것들도……!? 더욱이 용어집도 포함되어 있어, 이야기에서 등장한 마을부터 도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해설이 추가되어 있다! 등장 캐릭터 ● 빌프리트 하이젠베르크 (CV: 고가 테츠토) 그로센 주 지사 다리우스의 아들이며, 헬포르트 구와 쾰른 구를 해방한 영웅. 마녀 에리카와 마녀 이리스를 통해 마법의 힘을 자신의 것으로 한다. 또한 마녀가 그로센 주를 점령한 불명확한 진의에 의문을 품고 있으며, 그 목적을 밝혀내는 것도 목표 중 하나이다. 강직하고 과단한 성격이지만, 극도의 아버지 콤플렉스와 망토 마니아라는 특이한 면모를 가지고 있다. "이 힘이 변혁을 가져온다면, 무엇을 주저하겠는가――내가 세계를 변화시켜 보이겠다." ● 알리시아 클로즈 (CV: 요모기 카스미) 그라이츠의 마녀로서 빌프리트 일행과 대치한다. 마녀의 마지막 보루에 어울리지 않게, 매우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지만…… 다른 마녀들과 마찬가지로 이름 외에는 종족이나 나이 등도 전혀 불명확하다. 마법의 다루는 능력은 다른 마녀들을 훨씬 초월하며, 뛰어난 방어 마법을 잘 다룬다. 그 때문인지 수행원을 데리고 있지 않고, 그라이츠 구는 홀로 함락시켰다. 그녀 또한 어떤 원인으로 마녀로서의 목적을 잃고 있지만, 자신에게 부여된 사명을 다하려고 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양보할 수 없는 것이 있다고 생각해. 내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낼 수는 없지만…… 아하하." ● 리아 카로사 (CV: 아키노 하나) 빌프리트의 오랜 친구이자, 여전히 멜헨 같은 요정 모습의 동반자. 쾰른 구에서의 전투 중 마법의 재능을 깨닫고, 간단한 마법은 다룰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빌프리트가 자신에게 살해당하는 환각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전에는 없었던 거리감을 느끼고 있다. "빌프리트, 다른 누구를 죽여도 괜찮아. 너만은 죽지 마." ● 에리카 안델스 (CV: 우에다 아카네) 헬포르트 구에서 빌프리트와 대치한 마녀. 쌀쌀맞은 태도를 유지하고 있지만, 완전히 일행과 친해졌다. 상황의 공기에 쉽게 휘말리며, 뭔가에 휘말리는 경우가 더 많다. 쾰른 구에서의 전투 중 마력을 되찾고, 마지못해 빌프리트에 따르게 된다. 하지만 정에 약한 성격인지, 이리스가 납치된 사건에 대해 긍정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제안하고 있다. "이렇게 될 거라고 알았던 걸지도 몰라. 하지만――그래도, 나는 당신을 믿고 싶었어." ● 이리스 클룩 (CV: 후지모리 유키나) 쾰른 구에서 빌프리트와 대치한 앙뉴이 마녀. 쾰른 구의 전투 후, 용병 부대에 부모를 인질로 잡혀 포획당하고 만다. 용병의 심문에 견디고 있었던 그녀였지만……. "……모든 것이 불타버리면 좋겠어. 나는 이런 세계에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 피네 클라센 (CV: 시로츠키 카나메) 에리카의 수행원이자, 보좌 역할을 하는 친구. 물론 부드러운 태도와 매우 온순한(겁이 많은 것으로도 받아들여질 수 있는) 성격의 소유자. 또한 마녀 알리시아와는 구 친구 관계에 있는 것 같다. 이리스를 구하기 위해 그녀도 에리카와 마찬가지로 협력하겠다고 제안하며, 특기의 바람 마법과 치유 마법으로 빌프리트 일행을 지원한다. 하지만 그녀의 불행한 체질이 언제 재앙을 불러올지는 알 수 없다. "나는 살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내야만 해요." ● 카야 팔트만 (CV: 하라나 렌) 마녀 이리스의 수행원이자 검술의 달인. 본인 말로는 모노노프. 다소 맹렬한 성격이지만, 충성심이 강하고 주군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쾰른 구에서 빌프리트 일행의 길을 막았지만, 그라이츠 구에서는 이리스를 구하기 위해 행동을 함께한다. 또한 쾰른 구의 전투에서 쿨트에게 패배한 이후, 그를 같은 검객으로 의식하고 있는 모습이 있다. 홍련이라는 명의 칼을 사용하며, 근접 전투와 불 마법을 잘 다룬다. "대의 없는 칼이지만, 나에게는 휘둘러야 할 이유가 있다. 비록 그것이 죽음으로 향하는 칼이라 하더라도――." ● 다리우스 하이젠베르크 (CV: 모리카와 아키히로) 인형이 되어버린 그로센 주 지사이며, 빌프리트의 아버지. 에리카와 이리스에게 포로가 된 경험으로, 마녀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에서 쾌락을 느끼며, 더 이상 구원할 수 없는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마녀도 한 명 남지 않았고,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세계가 붕괴되는 것을 두려워하며, 또 무언가를 꾀하고 있는 듯하지만……. "이것이…… 백성을 배신해온 나에게 주어진 벌이라는 것인가?" ● 루카스 블루크뮐러 (CV: 코지 유키) 하이젠베르크 가에 오랫동안 시중을 드는 집사지만, 지금도 여전히 인형이다. 진지한 성격으로, 빌프리트를 사랑하면서도 항상 엄격하게 대하고 있다. 그라이츠 구에서도 빌프리트의 참모로서 지혜를 발휘하며, 부하가 된 인형들과 요정들을 지휘한다. 20년 전, 다리우스가 현역 각료였을 때는 비서 겸 호위로 시중을 들었다고 한다. 적이 너무 많았던 다리우스를 혼자서 지켜낼 만큼 검의 달인이었다고 한다. "빌 님, 드디어 마지막 마녀입니다. 어떻게든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 쿨트 블루크뮐러 (CV: 나츠무라 이스케) 빌프리트의 친구이자, 루카스의 아들. 그리고, 여전히 인형의 마법이 풀리지 않은 검술의 달인. 장래에는 군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였지만, 쾰른 구에서의 전투를 통해 마음가짐에 변화가 생긴다. 계속해서, 열정은 식지 않은 채. 인형임에도 불구하고 검을 휘두르는 용자이며, 그라이츠 구에서도 빌프리트를 지원해준다. "빌, 네가 그로센의――아니, 이 세계의 미래를 만드는 때가 오고 있어." ● 아드라 (CV: 사쿠라가와 미오) 자르란트 군부가 독자적으로 고용한 용병 부대 '바이요넷'의 두령. 용병 부대의 구성원은 약 30명 정도로 소규모이지만, 특수부대에 뒤지지 않는 통솔력을 가지고 있다. 쾰른 구에서 마녀 이리스를 포획한 후, 부대와 함께 그라이츠 구로 모습을 감춘다……. "그 연습에서 죽어간 부하들의 기뻐하는 소리가 들린다. 드디어 복수를 이룰 수 있다. 모두,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 줄리어스 L. 로즈바일 (CV: 스기하라 마리) 신성 로즈바일 제국의 첫 번째 황자. 황족답게 우아한 분위기를 풍긴다. 때로는 신비롭기도 하다. 중성적인 외모와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마녀들이 아는 미래에서는, 그가 테러의 표적이 되어 살해됨으로써, 마계와 천계가 전쟁에 돌입하게 된다. "신앙은 사람을 구원하지 않아. 사람을 구원하는 것은 사람이다. 로즈바일은 그런 것조차 가르쳐주지 않지만." ● 세드릭 블레어 (CV: 코지 로우) 신성 로즈바일 제국 줄리어스 첫 번째 황자의 친위대장. 군인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란 엘리트이며, 자신도 신체술을 극복하고 기적과 결합한 독특한 전투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마녀의 재앙의 종결에 맞춰 줄리어스와 함께 마왕국 자르란트를 방문하게 된다. "억의 생명이 아니라, 오직 하나의 의지야말로 제국의 역사를 만든다." ● 검은 옷의 마왕 검은 옷을 입고, 그로센의 마왕으로 불리는 남자. 잃어버린 마법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마왕의 이름에 걸맞은 힘을 휘두른다. "――파괴의 시간은 계속되고, 신생에 이른다." ● 성녀 줄리어스 첫 번째 황자를 따르는 소녀. 성녀라고 불리는 것 외에는 전혀 불명확하다. "……영원히 계속되는 멸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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