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CLIP☆CRAFT] ユニオリズム・カルテット [VJ011262]
■스토리 중세에 태어난 의식 결투가 어느새 사람들을 열광하게 하는 결투 경기로 변하고, 싸우는 이를 기사라 부르는 세계―― 기사 양성 학원에 다니는 근위 아키토는, 전입해 온 알비온 국왕의 공주 유리나 공주의 배려로 그녀의 기사단에 참가하게 되어 대결 축제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게 된다. 무명인 아키토는 동료들과 함께 대회에서 승리해 나가면서, 개성 넘치는 강적들과 검을 맞대고, 그때마다 성장하며 주변에도 그의 이름이 알려지게 된다. 果たしてアキトたちは優勝することができるか―― 지금, 자신의 기술과 자부심을 걸고, 최강을 목표로 하라! 登場キャラクター 【고귀하고 우아한 공주】 ●유리나 (CV: 타치바나 마오) (유리피나 솔 엘레아노르트) 알비온 국왕의 계승권 47위의 공주. 점잖은 태도와 부드러운 미소를 지니고 있으며, 품위뿐만 아니라 검술의 부족함을 전략으로 보완하는 지성을 함께 지닌 현명한 검재녀. 가족 앞에서는 나이에 맞는 소녀로 행동하지만, 본질은 장난기 가득한 성격. 어릴 적 주인공과 만나 그 이후로 계속해서 희미한 사랑을 품고 있다. 주인공과 나눈 '약속'을 지금도 소중히 여기고 있다. "신뢰하고 있어요…… 나의 기사님♪" 【자존심이 강한 귀족 아가씨】 ●레미리아 (CV: 시로츠키 카나메) (레미리에라 레티아하트) 명문 귀족 레티아하트 가문의 아가씨. "민의 규범이 되라"는 귀족 주의 가훈을 가슴에 품고 자라났기에, 자신감이 넘치고 기가 세다.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솔직함을 지니고 있어, 오만하지 않다. 말이나 생각 등에 반드시 한 가지 '빠지는' 것이 있는 덤벙거림이 있다. 어릴 적부터 유리나와 알고 지내며, 입장은 다르지만 좋은 라이벌로 보고 있다. 다만, 혼자서 씨름하는 느낌이 있다. 명예로운 귀족의 칭호 '칠장미장'을 얻기 위해 이번 우승을 목표로 한다. "다음에 저와 춤춰(결투해) 주실 분은…… 당신일까요?" 【충성을 다하는 사무라이 소녀】 ●도조 아마네 (CV: 코히나타 리츠) 유리나의 수행자로 예의를 중시하는 사무라이 소녀. 충실하고 쿨하며, 진지하고 고지식한 성격으로 '사무라이'를 잘 표현하고 있다. 일본에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류 검술의 정통 후계자로, 그 실력은 학원에서도 상위에 속한다. 처음에는 주인공을 경계했으나, 차츰 마음이 끌리게 된다. 사실 귀여운 것을 좋아하며, 몰래 마음에 드는 것을 모으고 있다. "나는 인정하지 않겠다…… 공주님의 기사는 나 혼자면 충분하다!" 【보호하고 싶어지는 여동생 공주】 ●미리 (CV: 후지사키 우사) (밀피나 솔 엘레아노르트) 유리나의 여동생으로 언니를 생각하는 순수한 공주님. 언니의 도움이 되고 싶어 유니온에 참가했다. 사람을 의심하는 법을 모르고 순수하고 솔직하다. 노력가로서 강한 내성을 지니고 있으며, 결심한 것을 관철하는 의지의 강함이 있다. 어릴 적부터 다른 사람과 접할 기회가 없었기에, 사람을 잘 사귀지 못하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엘레아노르 가문에 전해지는 검술을 배우고 있으며, 춤추듯 싸우는 모습에서 '요정'이라고 불리고 있다. 논리적인 언니와는 달리 점치기를 취미로 하며, 타로 점치기에 능숙하다. "저, 열심히 할게요…! 믿어준 오빠에게 보답하고 싶으니까…!" 【아름다운 품위를 지닌 '학원 최강'의 기사】 ●실베리아 (CV: 나르세 미아) (실베리아 레오디르) 대대로 유명한 기사를 배출해온 유서 깊은 기사 가문에서 태어나고 자란 소녀. 학원에서는 한 번도 진 적이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실력을 지닌 '학원 최강'의 존재. 그 강함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대하는 모습으로 주변으로부터도 언니로서 존경받고 있다. 쿨하고 조용한 분위기로 학생들이 꺼리게 되어 친구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친한 사람이 없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 자신은 평범한 소녀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약간 세상과 동떨어진 부분이 있다. 대결 축제에서의 우승을 목표로 하는 아키토의 최대의 적으로서 맞서게 된다. "나에게 거리낌 없이 이야기하는 사람은, 너 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