乙女理論とその周辺 -Ecole de Paris- -FullVoice Edition-

[요청 접수 중] [Navel] 乙女理論とその周辺 -Ecole de Paris- -FullVoice Edition- [VJ011358]

2012년 10월에 발매되어 호평을 받고 있는 '달에 기대는 소녀의 법칙'의 후속편입니다. 전작에서 무대를 새롭게 하고, 새로운 공략 히로인과 서브 캐릭터의 등장에 더해 사용자 설문조사에서 공략 희망이 많았던 여동생 캐릭터 '오쿠라 리소나'가 서브 캐릭터에서 메인 히로인으로 승격되었습니다. 본작 '소녀 이론과 그 주변 - 파리의 학교 -'는 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 '달에 기대는 소녀의 법칙'의 후속작입니다. ※ '소녀 이론과 그 주변 - 파리의 학교 -'는 단독으로 플레이할 수 있지만, 동일한 세계관, 전작 캐릭터와의 관계성 등으로 인해 시리즈 각 작품의 플레이를 '추천'합니다. 다운로드판 FullVoice Edition에 대하여 ● '소녀 이론과 그 주변 - 파리의 학교 -' 오쿠라 아사히 풀보이스 많은 요청이 있던 주인공 '오쿠라 아사히'가 드디어 풀보이스로 등장합니다!! ※ 패키지판과는 데이터의 호환성이 없습니다. 스토리 주인공 '오쿠라 유세이'는, 일본의 재계 대표하는 "화려한 일족" 오쿠라 가문의 말단에, 원하지 않는 아이로 태어났습니다. 성장하여 사람다운 꿈과 희망을 손에 넣은 유세이는, 성별을 속이고 '사쿠라코지 루나'에 복종함으로써, 오쿠라 가문이라는 자신을 가두는 새장을 탈출하여 꿈의 일단에 닿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소한 실수로 잡은 꿈의 끝은 무너져 내리고, 갈 곳을 잃은 유세이는, 형에게拾われ 다시금 새장 속의 새가 되었습니다. 유세이의 여동생 '오쿠라 리소나'는, 오쿠라 가문의 적자와 정처의 사이에서 태어나, 사랑 위에 사랑을 쌓아 소중히 자랐습니다. 하나도 불편함 없이 자란 리소나지만, 여러 겹으로 쌓인 부모의 사랑은, 결국 굳어져 왜곡된 고치가 되어, 번데기가 되기 전의 그녀를 감싸 안았습니다. 리소나가 깨달았을 때에는, 그 고치는 스스로 깨지지 않게 되어버렸습니다. 안락한 고치 속에서 저항할 기력을 빼앗기고, 리소나는 밖으로 나가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어느 날, 그들의 형은 시도로서, 고치 속에 고치를 던졌습니다. 리소나는 외부 세계에 동경을 품고, 형에게 물었습니다. "저는 고치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요?" 유세이는 고치를 쪼개고, 그 껍질을 부리로 깨트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갈 수 있어." 안전했던 새장과 고치를 버리고, 유세이와 리소나는 서로 미소를 지으며 같은 말을 입에 올렸습니다. "둘이라면 떠날 수 있어."―― '필리아 여자학교 일본교'에 다닐 수 없게 된 유세이를 위해, 리소나는 '파리 본교'로의 유학을 제안합니다. 유세이는 다시 한번 서민의 딸 '오쿠라 아사히'가 되어, 리소나에게 복종하는 메이드로서 의상 전문 기관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파리에는 새로운 소녀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순수한 마음에 뛰어난 재능을 지닌 '메릴'. 그 주인이자, 밝고 친절하게 두 사람을 맞이하는 '브리유에트'. 동급생 '리리아누'와 개성 넘치는 유학생 '디트린데'. 그리고 각각의 수행원들. 새로운 나라에서 다양한 만남을 경험하며, 유세이 남매의 주종으로서의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유세이=아사히는 자신의 꿈을 쫓고, 리소나는 자립하기 위한 용기를 구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될 리는 없고, 새로운 땅의 엄격함, 두 사람을 도망치게 한 형, 그리고 오쿠라 가문의 추적이 덮쳐옵니다. 과연 서로의 소원을 지지하며, 유세이 남매는 학원 생활을 보낼 수 있을까요? -꽃의 도시(Ville lumiere)를 나비가 춤추다- 등장 캐릭터 ● 오쿠라 아사히 (CV: 츠키노 카즈미) 본명: 오쿠라 유세이 "하인이 주인의 교우 관계에 관여하는 것은 허용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녀는 나에게 가족과 같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 본명은 '오쿠라 유세이'이며 '오쿠라 아사히'는 성별을 숨기기 위한 가명입니다. - 성별과 신분을 속이고, 여동생인 '오쿠라 리소나'에 복종하는 메이드로서 '필리아 여자학교 파리교'에 다닙니다. - 이전에 살던 '사쿠라 저택'에서는, 반년 동안 성별을 숨기고 자연스럽게 행동했습니다. - 본인은 '의상 디자이너'의 길을 바라지만, 주변에서 '패턴너'로서의 재능을 발견해, 진로에 혼란을 겪는 젊은이다운 면모도 있습니다. - 극히 정상적인 연애관을 가지고 있으며, 동성이나 형제 간의 교제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 오쿠라 리소나 (CV: 사쿠노 카나데) "들어주세요, 여동생, 드디어 찾았습니다. 스웨덴에는 이복 형제의 결혼을 인정한 판례가 있답니다." - 주인공 '유세이'와 혈연으로 연결된 친여동생(이복 형제). - 지기 싫어하고 자존심이 높지만, 낯선 사람 앞에서는 말이 없는 전형적인 내성적. - 어릴 적 주인공과 만난 후 그를 동경하지만, 이후 사춘기 나이에 도달할 때까지 재회하지 못했습니다. - 그로 인해 일반적인 형제와는 다르게 별거 기간이 길어지고, 결과적으로 동경이 비대해져, 본인 말로는 연애 감정에까지 발전하고 있는 중증의 브라콘. - 현상에서 탈피하기 위해 새로운 땅에서의 재시작을 원하며, 형인 '유세이'에게 파리 유학에 동행해 줄 것을 요청한 것이 이번 작품의 시작입니다. ● 메릴 린치 (CV: 하루노 카가리) "아니요, 그런 걸 걱정하지 마세요. 왜 감사하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분명 신의 뜻입니다." - 프랑스의 중에서도, 과소화가 진행되는 시골의 수녀원에서 자란 소박한 소녀. - 뉴욕에서 파리로 이사한 부모와 사별하고, 현재는 천애고아입니다. - 마을 밖으로 나간 경험이 거의 없고, 친절한 마을 사람들과만 접해온 순수 배양의 선인. - 어린 시절 수녀원에 맡겨졌던 '브리유에트'와는 어린 시절 친구 관계입니다. - 현재도 브리유에트와의 교류가 계속되고 있으며, 그녀로부터 수행원으로 초대받아 '필리아 여자학교 파리교'에 다니게 됩니다. - 수녀원에서는 의복 수선이나, 때때로 처음부터 바느질을 하기도 해서, 입체 재단과 재봉 기술을 높은 수준으로 익혔습니다. ● 브리유에트 니코렛 플랑켓 (CV: 토세 타카리) "그렇게 의무적으로 말해도, 마음이 전달되지 않아." - 애칭: '에떼' - 자신의 신분을 돌보지 않고, 방종하고 밝으며, 친절한 구 귀족의 아가씨. - 성격에는 점잖은 면이 없고, 격식 있는 자리에서가 아니라면 누구에게나 같은 말투로 대합니다. - 프랑스 내 상류층에서 자란 아가씨 사이에 친구가 많고, 반에서도 다른 동급생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 아가씨로 자란 탓에 금전 감각이 둔한 면이 있습니다. 친절하다고 생각하면 주저 없이 쓰기 때문에, 종종 부모에게 주의받고 있습니다. - '플랑켓 가'의 가훈은 어린 시절을 수녀원에서 보내는 것으로 정해져 있으며, 그곳에서 고아로 맡겨졌던 '메릴'과 알게 됩니다. - 메릴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그녀의 의상 재능을 키우기 위해 올바른 수업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수행원으로 플랑켓 가에서 고용하여 '필리아 여자학교 파리교'에 진학합니다. ● 리리아누 세리아 라그랑제 (CV: 타나카 리오) "진심을 담아 다시 한번. 리리아누 세리아 라그랑제,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애칭: '리리아' - 주인공들과 같은 반에서 배우게 될 프랑스의 구 귀족 가문의 딸. - 의상 성적은 우수하며, 아직 스위스에 있던 시절의 '율슈르'가 떨어진 콘테스트의 몇몇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 실력 덕분에 학급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 항상 띄우고 있는 부드러운 표정과 온화한 성격, 그리고 귀족 중에서도 지위가 높다는 점 등으로 인해, 클래스 메이트와 선생님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 교실의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던 리소나에게, 스스로 말을 건 사람 중 하나입니다. ● 디트린데 츠바이겔트 (CV: 키다테 사야카) "Heil" - 애칭: '린데' - 독일에서 온 유학생으로, 주인공들의 동급생. - 일본에 호의적인 감정을 품고 있으며 '리소나'와 처음부터 친하게 지냅니다. - '루나'나 '율슈르'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자존심이 높고, 지기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그러나 의상 경험은 전무하기 때문에, 몰래 '아사히'에게 자주 질문을 합니다. - 부모가 모두 현역 정치가이며, 국내외의 귀족이나 자산가 등 다양한 교류 범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지자도 많고, 유서 깊은 가문은 아니지만 집안은 부유합니다. - 반면, 부모는 가정의 일을 잘 돌보지 못하고, 딸의 보살핌을 군인 출신의 할아버지에게 맡겨버려, 그 결과 다소 구태의연한 사고 방식을 디트린데가 갖게 되었습니다. ● 화 화 (CV: 오오하나 돈) "예명은 아케미입니다. 사람 앞에서는 이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 예명: '아케미(자칭)' - 주인공들의 동급생 '리리아누'에게 복종하는 메이드. - 주인에게 주의를 받지 않기 위해, 종종 독설이나 저속한 단어를 사용합니다. - 언행은 장난스럽지만, 가사나 의상 면의 실력은 일류이며, 패턴너로서도 우수합니다. 재봉도 정교하여 주변이 감탄할 정도로 깔끔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 요리는 실무뿐만 아니라 취미로도 하고 있으며, 특기 요리는 '화냄비'입니다. - 평소에는 차분하지만, 성 지식에 가끔 실수가 있어, 그것을 지적받으면 화를 내며 "처녀가 아니에요"라고 변명합니다. ● 발레리아 테렌체브나 부텔스카야 (CV: 모에기 코코로) "따뜻해. 좋아. 보르시치." - 애칭: '발리' - 유학생 '디트린데'의 메이드인 러시아인. - "러시아인을 마음대로 다루고 싶다"는 이유로 디트린데에게 고용되었습니다. - 가족은 시베리아의 시골에서 가난한 삶을 살고 있었지만, 발레리아의 송금 덕분에 생활이 안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천대받아도 본인은 기뻐하고 있습니다. - 프랑스어를 완전히 습득하지 못하고, 단어 단위로 나누어 말합니다. - 의상 공부는 경험이 없었지만, 디트린데의 유학에 동행하기 위해 그녀의 부모와 상담하여 1년 안에 상당한 기술을 습득한 근면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 오쿠라 이원 (CV: 하토만 군사) "그것은 재능 있는 사람이 입에 담는 말이다. 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공과 과를 인식할 능력이 없다. 그러므로 무능하다." - 오쿠라 가문의 일족으로 장남 가문의 적자. 주인공 '유세이'의 형(이복 형제). - 다방면에 뛰어난 절대적 카리스마.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천재 패션 디자이너이기도 합니다. - 오쿠라 그룹의 유럽 지부를 통괄하며, 두목의 평가도 높습니다. - 목적은 오쿠라 가주 자리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습니다. 자신의 감정, 자존심조차도 목적의 장애물이 된다면 버릴 수 있는 강인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 개인의 '재능'에는 절대적인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며, 적과 아군을 막론하고 재능의 유무에 따라 인물을 평가합니다. - 오쿠라 그룹 확대를 위해 세계 각지를 누비는 한편, '필리아 여자학교 일본교'의 학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 J=P 스탠리 (CV: 시마자키 히로) "꿈이다. 희망이다. 연애다. 그런 것은 어디서든 굴러다니고 있다. 파리へ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 청년, 이번 용무는 일인가요? 아니면 관광인가요?" - 주인공 '유세이'의 연상의 친구. - 패션 디자이너로서 현재도 세계적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으며, '필리아 여자학교'를 창립하고 이사장 겸 '파리 본교'의 학장을 맡고 있습니다. - '유세이'가 오쿠라 가문의 하인으로 일하던 시절, 당시 배치되어 있던 보느의 와인 창고에서 만났습니다. 하룻밤의 대화였지만, 그 이후로 친구 관계가 되었습니다. - 그의 말은 '유세이'의 인격에 큰 영향을 미쳤지만, 본인은 "소년, 나쁜 어른에게 속지 마라"며 걱정하고 있습니다. - 디자인 마감일이 다가오면, 체류한 적이 없는 해외 도시로 도망치는 악습이 있습니다. 연중 시간에 쫓기고 있어, 방문한 경험이 없는 나라가 줄어드는 것이 최근의 고민입니다. ● 스루가 (CV: 키타노 다이치) "알아둬라, 연소자. 가족 간의 장유유서는 절대적이다. 나중에 태어난 너는 연장자인 나에게 복종하라." - '아사히'가 파리에서 만난 친절한 일본인. 동향인으로서 호의적으로 말을 걸어옵니다. 본명은 '오쿠라 슌가'. - 오쿠라 가문의 일족으로 차남 가문의 장남. 주인공 '유세이'의 사촌. - 당주 계승권 4위(실질적으로 2위). - 오쿠라 가주 자리를 노리고 있으며, 주변에서도 실력이 충분하다고 간주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이원'과는 적대 관계에 있지만, 친족 간의 불화를 좋아하지 않는 할아버지의 앞에서는 표면적인 다툼으로 발전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 직접 손을 쓰지 않고, 적대자를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아넣는 방침을 선호하는 책략가입니다. - 표면에 드러내는 감정의 폭이 좁지만, 이는 주변에 자신의 생각을 깨닫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 부하를 믿지 않으며, 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관리가 최고"라는 주장을 내세웁니다. ● 앤서니 (CV: 마나카 타카메) "하하, 그렇게 남남처럼 굴지 말고, 더 친숙하게 토니라고 불러줘, 사촌님." - 파리를 떠돌아다니는 수수께끼의 차라리 남자. 본명은 '오쿠라 앤서니'. - 오쿠라 가문의 일족으로 차남 가문의 차남(슌가와는 이복 형제). 주인공 '유세이'의 사촌. - 당주 계승권 5위(실질적으로 3위). - 머리 색이나 키에 미국인 어머니의 피가 짙게 나타나는 미형. - 성격도 미국화된 부분이 있으며, 세세한 것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경박하고 대충대충입니다. 다소 열혈한 면모와 감동적인 면도 있습니다. - 실력 면에서 형에게 뒤지기를 인정하고 있으며, 오쿠라 가주 자리는 노리고 있지만 형의 지원에回る 경우가 많습니다. - 덧없는, 향락적인 사고 회로를 가지고 있으며, 성공도 실패도 모두 운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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