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Campus] 忘却執事と恋するお嬢様の回想録 X-RATED版 [VJ011385]

■□■□■□■□■□■□■□■□■□■□■□■□■□■□■□■ 『망각 집사와 사랑에 빠진 아가씨의 회상록 전연령 본편 무료판』은 여기입니다! https://www.dlsite.com/soft/work/=/product_id/VJ012521.html ■□■□■□■□■□■□■□■□■□■□■□■□■□■□■□■ ●두 사람 앞에 놓인 장애물을 극복해 나가는 감동! 주인공, 사사키 시즈야와 히로인 치도리 히나의 사랑의 길에 놓인 것은 기억의 결핍이나 시간의 격리만이 아닙니다. 명문가의 아가씨를 얽매는 제약과 분가와의 권력 투쟁…… 결합하기 위해 시즈야는 분투를 계속해 나갑니다. 걸어가는 거리가 길수록 사람은 강해지고, 멋져진다…… 본작에서는 서로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는, 강하고 멋진 두 사람의 사랑을 그립니다. ●애프터 스토리에서 이차라부를 만끽! 시즈야와 히나, 두 사람이 결합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리는 시나리오이므로, 본작의 에치 씬은 거의 모든 것이 본편 클리어 후의 애프터 스토리에 수록되었습니다. ●기획・시나리오는 모리마 간리모 선생님! 원화가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루비님을 기용! 이번 작품을 집필하는 것은, 「모에 게임 어워드 2017」에서 4월 월간상을 수상한 『첫사랑*신드롬』의 시나리오 작가・모리마 간리모 선생님!! 모리마 선생님이 새롭게 엮는 이야기에도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원화는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루비님이 담당!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귀여운 일러스트와 히나의 사랑스러움이 멋지게 매칭! 애프터 스토리에서 보여주는 순수하고 풋풋한 연인들의 이차라부 에치 씬의 작화는 꼭 보아야 할 장면입니다! 스토리 부족한 것이 있다 그것은, 어린 시절의 기억이었거나 그것은, 추억을 여는 열쇠였거나 그저, 눈앞에 펼쳐진 대공간을 날아다닐 날개가 필요했다 그저, 갇힌 새장 밖으로 한 걸음 나가고 싶었다 분명, 이 열쇠가 열어줄 무언가는 훌륭한 것일 테니까 분명, 단 한 번의 첫사랑은 대체할 수 없는 것이어야 하니까 이대로는 끝낼 수 없다 이대로는 보상받지 못한다 이대로는 행복해질 수 없다 단 하나로 좋으니, 진실이 필요하다 그런,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이야기, 평범한 사랑 이야기 집사(나)와 아가씨(나)가 행복을 쥐기까지의 이야기 등장 캐릭터 ●치도리 히나 (CV：미사키 모모코) 쿨하고 우아한 분위기의 소녀. 명문가・치도리 가문의 영애이며 차기 당주지만, 인심 좋은 부모를 대신해 치도리 가가 관계된 사업의 협상 역할을 하는 재능 있는 인재. 재계에서는 그 천재적이면서도 엄격한 투자 수완으로 인해 "얼음 아가씨"라 불리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오로지 비즈니스를 위한 얼굴일 뿐, 동년배인 시즈야와 둘이 있을 때는 소녀답게 행동한다. 선천적으로 병약하여,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침대에 누워 지냈다. 7년 전, 병세가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했을 때 만난 시즈야와 친해지게 된다. "너무 딱딱하게 굴지 않아도 괜찮아. 항상 긴장하고 있으면 숨이 막히잖아?" ●사사키 시즈야 마호시 학원에 다니는 남학생. 진지하고 온화한 성격.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해왔기 때문에 요리, 집안일 등 잡일에 능숙하다. 어린 시절에 부모를 잃고 조부모 집에서 지냈지만, 그 조부모도 지금은 세상을 떠나 현재는 혼자 살고 있다. 아르바이트로 학비와 생활비를 벌고 있다. 하지만, 최근 아르바이트를 하던 라면 가게의 경영이 기울어져 아르바이트 대금이 미지급되고 있다. 그 때문에 아파트의 집세를 낼 수 없어 퇴거 위기에 처해 있다. 어린 시절에 난치병으로 입원했을 때, 같은 병을 앓고 있던 히나와 친해져 서로 호감을 가지게 되어 "어른이 되면 결혼하자"는 약속을 한다. 히나가 해외 병원으로 가고 난 후, 시즈야도 수술을 받고 성공하지만, 그 과정에서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며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잃게 된다. 몇 년 후, 우연히 히나와 재회하게 되어 집사로 고용되게 된다. "집안일은 잘하는데…… 집사 같은 건, 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