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청 접수 중] [エウシュリー] 天秤のLa DEA。 DL版 ~戦女神MEMORIA~ [VJ011410]
DVD판용의 추가 데이터 및 공식 가이드북 부속 CD의 VER2.0 추가 데이터 모음은 설치할 수 없습니다. 또한 DVD판 수정 파일의 설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전여신』 정통 진화!】 ● 에우슈리의 첫 리메이크는 초대 전여신의 본격 개조판입니다. 본작은 1999년 작품 『전여신』의 역사적 설정을 계승하면서, 전투 및 도시 세력 시스템, 신규 캐릭터 등 시리즈 후속편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요소를 도입하여, 원작의 흐름을 즐기는 것은 물론 새로운 전개를 개척할 수 있는 원작 + 그 이상의 신규 스토리와 맵을 포함한 에우슈리 스타일의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유대가 이야기를 바꾼다!】 ● 시리즈 최약의 주인공을 동료가 지원합니다. 주인공 셀리카가 여러 전투에서 힘의 대부분을 잃은 상태에서 모험이 시작됩니다. 게임 시스템은 원작에 부족했던 동료와의 파티 플레이를 기본으로 하여, 셀리카와 동료 캐릭터 간의 조합으로 발생하는 특별 기술 및 강화 요소의 새로운 요소가 가득합니다. 스토리도 셀리카 외의 캐릭터가 주인공이 되는 장 전개나 if 루트 전개와 결말, 신규 캐릭터 이벤트, 친목 이벤트, 도시 세력 퀘스트, 카드라 폐광의 또 다른 진실 편 등으로, 에피소드를 깊이 파고들어 원작의 두 배 이상의 볼륨을 추가합니다. 동료들과의 관계나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는 새로운 전개로 분기합니다. 스토리 『신살이』보다 여신의 육체를 가진 셀리카・실필은, 레우이니아 신권국의 수호신 『물의 무녀』와의 동맹을 얻기까지, 그 죄로 인해 모든 신들과 국가에 쫓기며 많은 암살자를 처치해왔습니다. 이전의 대전이라 불리는 레우이니아 존망의 위기인 두네르 회전에서 사악한 용 아라케일을 쓰러뜨린 셀리카였지만, 신격의 힘의 대부분을 잃고, 자신의 영혼이 잃어버린 여성체로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중, 상처가 치유될 틈도 없이 물의 무녀로부터 레를른 지방으로 가서 18년 전에 행방불명된 레우이니아 공주의 조사를 의뢰받습니다. 선발된 레우이니아 기사단을 쫓아 레를른으로 향했지만, 그곳은 변방에 어울리지 않는 거대한 미궁이 잠들어 있는 영역이었습니다. 신살이 셀리카는 인도된 동료들과 함께 숨겨진 진실을 풀고 잃어버린 힘을 되찾게 됩니다……. 맵 탐색과 전투가 기본인 정통파 RPG 본작은 변방의 작은 마을 밀페를 거점으로 하여, 공주 탐색을 위해 카드라 폐광이라 불리는 거대한 던전의 깊은 곳을 목표로 하는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전투를 통해 주인공들의 경험치 육성을 기본으로 하면서, 히로인이나 적 세력, 마을 주민과의 관계에 따라 얻어지는 능력의 두 가지 주요 요소를 활용하여 캐릭터를 성장시켜 나갑니다. 그만큼 본작은 상호작용 요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장비나 소환 캐릭터의 조합을 조율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기능 해방』에 의해 플레이어의 조작 익숙함과 캐릭터의 성장에 맞춘 새로운 게임 룰이 도중에 추가되도록 배려하여, 게임 시작 시 간단한 조작 방법부터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등장 캐릭터 【방랑하는 신살이】 ● 셀리카・실필 (CV: 카와시마 리노) 여신 아스트라이아라는 고신의 육체를 가진 본편의 주인공. 사람들로부터 "신살이"라 불리며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 수백 년 동안 세계를 떠돌아 다녔습니다. 최근의 큰 전투에서 큰 힘을 잃었지만, 동맹인 "물의 무녀"로부터 행방불명된 레우이니아 공주의 조사 의뢰를 받아 밀페의 마을로 가게 되었습니다. "원흉이란, 끝까지 추적하면 끝이 없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원초의 옛날, 이 세계를 창조한 자가 모든 원흉이다." 【검에 봉인된 여마신】 ● 하이셰라 (CV: 마츠시마 아카네) 한때 여신의 몸을 노리며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숙적의 여마신. 전투 후, 스스로를 검 안에 봉인하고 여신화의 영향으로 기억을 잃은 셀리카에게 조언하는 보호자가 되었다. 대화는 서로의 마음의 대화로 성립되어 있으며, 주변의 사람에게는 목소리가 닿지 않는다. 힘의 대부분을 잃은 셀리카는 본래의 마검을 다룰 수 없게 되어, 마신의 힘을 억제하기 위해 단검의 모습으로 주인의 부활을 지켜본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너의 몸을 노리는 자는 많다. 이 내가 그랬던 것처럼." 【신살이의 제3사도】 ● 슈리・레이첸 (CV: 다이너마이트 아미) 남성체를 유지하기 위해 셀리카와 사도의 계약을 맺은 소녀. 사도로서 세 번째 계약자이며, 하인을 맡고 있는 수습생이기 때문에 이번 여행에서는 수련을 겸해 동행을 허락받은 유일한 수행자이다. 밤의 시중을 포함한 주변의 보살핌을 헌신적으로 수행하며, 타고난 재주와 마력으로부터 숨겨진 새로운 능력이 꽃피우고 있다. "이걸 이렇게 조합하면…… 좋았어, 잘 만들었어!" 【백지 용기사단・군단장】 ● 레비아・로그라이아 (CV: 카와시마 리노) 셀리카의 동맹 "물의 무녀"가 통치하는 레우이니아 신권국의 제11군단, 통칭 "백지 용기사단"의 젊은 군단장. 최연소이지만 검술과 신성계 마술에 뛰어나며, 실직한 기사도 정신을 갖추고 있어 특히 서민이나 부하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전투에서 심각한 피해를 입고, 부대 재편 중에 공주 수색이라는 군대답지 않은 임명을 받게 된다. "여자이기 전에 나는 기사다. 지켜야 할 자를 두고 물러날 수는 없다." 【레비아의 부관】 ● 레핀・린즈벨 (CV: 와카미야 슈이치) 백지 용기사단의 기사로 레비아의 부관. 레우이니아 왕도 출신으로 레비아의 소꿉친구이며, 셀리카의 저택에 잠입한 적도 있다(레비아에 의해 데려온). 신살이에 대한 편견이 없는 몇 안 되는 이해자이다. 군단 내에서도 눈에 띄는 거구로 힘이 세지만, 계급은 십기사보다 위, 군단 부장이나 백기사보다 아래로 미묘한 입장의 사이에 있다. "여기서부터는 통과시키지 않겠어요. 이렇게 보이지만 엄격한 단장에게 단련받고 있으니까요." 【마르스테리아의 신관 전사】 ● 로카・루스코트 (CV: 아오야마 유카리) 전투를 관장하는 현신 "마르스테리아"의 신관 전사. 밀페의 남쪽에 있는 역사와 전통의 나라 벨리아 출신으로,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분쟁으로부터 민과 신전을 보호해 온 엘리트. 표정은 부족하지만 품격이 넘치는 미녀로, 창술과 신성 마법에 뛰어나며, 남방 사양의 마도갑옷을 다룬다. 총본산에서의 칙명으로 방문한 곳에서 신살이와 운명적인 계약을 느끼게 된다. "당신과 함께 있으면 그리운 느낌이 들어요. 그렇죠, 먼 옛날에 만난 적이 있는 것 같아요……." 【밀페 위병단의 임시 대장】 ● 카우라・그레이지 (CV: 모에카 초코) 갈색 피부와 긴 신장, 건강한 몸이 특징인 여성 전사. 밀페 위병단에 9명 있는 대장 중 한 명으로 임시로 고용되었다. 거침없는 말투와 큰 검을 능숙하게 다루는 시원한 성격으로 부하들로부터 언니로 존경받고 있다. 마을에 악영향을 미치는 도적이나 대국 레우이니아의 주둔군과 대립하면서, 신비로운 존재인 셀리카와 묘한 궁합을 느끼며 함께 행동하게 된다. "아아ーー, 달아오른 몸에 스며드는 맛. 훈련 후에는 역시 술이 최고지." 【숲의 수양의 아인】 ● 루ー (CV: 하루카 소라) "숲의 수양"이라 불리는 리유리엘프(숲 엘프)의 집단에 사는 소녀. 활 다루기에 자신이 있으며 마을을 지키는 수호자가 되기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교양이나 예절 등이 부족해 어른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답답함이 얼굴에 드러나고 있다. 습격으로 많은 동포가 죽고, 존경하는 언니가 납치됨으로써 엘프답지 않은 복수심에 불타게 된다. "흥, 왜 내가 인간과 친해져야 하는 거지?" 【인도된 고대의 바람 정령】 ● 밀모・메네시스 천사와 유사한 모습의 바람 정령으로, 선사 문명기 이전의 인류 세계에 존재했던 수호자의 후손이라고 전해지는 희귀 종족. 메네시스 종은 말을 하지 않는다고 전해지며, 다른 바람 정령(실피 종)과 마찬가지로 바람 소리나 날개 소리, 행동으로 감정을 전달한다. 드물게 모습을 드러내는 그녀도 고신의 육체를 가진 셀리카에 의해 이끌려, 작은 몸을 활용해 주인을 지원할 것을 맹세한다. "……" "…………?" 【느긋한 수면의 소녀】 ● 리리에무 (CV: 모모야 미나미) 상급 악마 오리브드에 속하는 수면족의 소녀. 주인의 명령에 따라 넘치는 성의 매력을 무기로 인간의 정수를 빨아들이기 위해 미궁이나 밤의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그러나 악마답지 않은 낙천성이 재앙이 되어 수면으로서는 우수하다고 할 수 없는 모습이다. 셀리카를 붙잡는 데 성공한 리리에무는, 신비로운 정수의 성분 조사를 명목으로 곧바로 좋아하는 정수를 흡수하려고 한다. "내가 충분히 사랑해 줄 테니, 대신 정수를 많이 줘♪" 【계급 8위의 천사】 ● 메티사나 (CV: 카나모리 히요코) 천사 계급 8위, 정찰형(압사엘)의 대천사. 상관인 일자브와 마르스테리아 측에 속하며, 몇 년 전부터 소모된 수호자의 교체 요원으로 이곳에 파견되었다. 대천사 중에서도 단독 활동이 가능한 우수한 정찰형이지만, 거만한 성격과 여러 대실패로 인해 변방으로 파견되었다는 소문이 따라다닌다……. "하하하하, 메티에게 반하는 기분은 이해하지만, 인간 따위가 가볍게 다가올 수는 없다." 【팔 수호자가 된 용인 공주】 ● 리・쿠알루 (CV: 코게츠 쿠레하) 하반신이 단단한 용비늘로 덮인 큰 뱀의 꼬리를 가진 용인(나가)족의 소녀. 원래 고신에 속하는 오래된 혈통과 긴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고풍스럽지만 품격 있는 말투가 특징인 일족의 공주였으나, 현재는 훨씬 남쪽에 위치하는 디제네르 지방의 숨겨진 마을에서 끌려와 팔 수호자 중 한 명으로 유폐되어 있다. "우리들이 신의 총애를 받았던 것은 옛날의 일이다. 지금의 우리는 고대의 신과는 관계가 없다." 【음모가 꿈틀거리는 권천사】 ● 일자브 (CV: 테즈카 료코) 천사 계급 7위, 권천사(프린시파리우스)라고도 불리는 천사. 삼신 전쟁 후 주인을 잃은 그녀는 군신 마르스테리아에게 귀속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카드라 폐광과 그 주변의 감시자로 파견되고 있다. 광산은 수십 년 전 마족의 공간과 연결되는 재앙 등으로 인해 폐광이 되었지만, 지상까지 외적이 미치지 않는 것을 보면 그녀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반드시 그 생명을, 나의 신의 번개로 재로 만들 것이다." 【천사 계급 4위의 뇌천사】 ● 발디엘 (CV: 호시 이치리) 대륙 중원에서 서방에 이르기까지 드물게 목격되는 천사 계급 4위, 주천사(도미니온즈)라고도 불리는 고위의 천사. 번개를 관장하며, 삼신 전쟁 시기부터 파스티나 창세기까지 독립한 천사 세력을 이끌고 현신 측과 대립했지만, 빛이나 전격을 흡수하여 힘으로 변환할 수 있는 육체가 재앙이 되어 점차 번개나 천사를 먹는 위험종으로서 유리 마신화했다. "나는 빛조차도 삼키는 뇌천의 패자다. 어리석은 것들이여, 내 앞에 무릎 꿇어라." 【허무 영역의 정령 공주】 ● 리자이라 (CV: 오구라 유이) 밀페의 북동쪽에 있는 정령 영역 "리스레도네"의 공주. 마찬가지로 카드라 폐광과 가까운 지하에는 이 영역과 연결된 부분이 존재하며, 외부의 침입자로부터 정령들을 보호하고 있다. 다양한 외부 세력이 집결하여 불안정해지고 있는 것을 우려하며, 주변에 대항하기 위해 녹화 지배를 강화하려고 한다. "밀모를 데리고 있다니…… 드문 손님이네, 환영해 줄게…… 내 방식으로 말이야." 【세계를 울리는 괴도】 ● 바레포르 (CV: 모모세 포코) 짐승인족 모습의 낙천적인 소녀. 사실 "도적사자"라는 세계에 이름을 떨치고 있는 대도적이며, 수많은 상식 밖의 일화가 남아 있다. 좋아하는 냄새에 민감하며, 배를 타고 각지를 여행하는 중 좋은 냄새를 느끼고 밀페의 마을에 들리게 된다. "나는 바레포르. 도적사자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어. 자, 보물은 모두 가져가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