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アパタイト] オレは、触手ブリーダー ～寄生触手で苗床化する女たち～ [VJ011507]

■스토리 "놔, 이 자식……!" 마계에 있는 어느 지하실. 온몸에 얽힌 촉수에 어떻게든 저항하기 위해, 악멸사 "청월 쇼코"가 발버둥치고 있다. 쇼코는 "악한 것"과의 전투에서 방심해 끌려가 버린 것이다. "큭…… 저 아이가 있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머릿속에 스치는 것은, 믿음직한 동료――"아시야 미치루". 조금의 의견 충돌을 계기로 독자 행동을 하게 되어 실종된 소녀이다. 그 아이만 있었다면, 이런 촉수 따위는……! 쇼코가 마음속으로 한탄할 때, 지하실에 한 소녀가 들어왔다. "오랜만이에요, 쇼코 씨♪" "미치루……!? 당신, 어떻게 여기……" 그것은 실종된 줄 알았던 미치루였다. 쇼코는 구해진 것처럼 미치루에게 말을 건넨다. 하지만 미치루는 귀엽지만 어딘가 섬뜩한 미소만 짓고 있다. "큭큭큭, 헛된 짓이야. 그 아이는 이미 내 포로이지." "뭐!? 너는 누구냐!" 언제부턴가 그곳에 존재하고 있던, 이형이라 불릴 만한 모습――악한 것. 이형은 촉수에 얽힌 쇼코를 내려다보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내 이름은 기뇰." "촉수의 왕인 뇰힘님께도 인정받은, 초일류 촉수 브리더다." 등장 캐릭터 ●청월 쇼코 (CV: 시노미야 히나) 베테랑 악멸사. 쿨하고 지적이다. 성적으로는, 과민하지만 본인은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다. ●아시야 미치루 (CV: 아메모리 리코) 갓 시작한 악멸사. 성격은 직선적이고 돌진하는 타입. 이번에 경험 부족으로 적에게 붙잡힌다. 잠재 능력은 꽤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