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청 접수 중] [RED-ZONE] ヤリチンの俺が女になったらヤリマンだった件 [VJ011556]
■□■스토리■□■ 학원에서 '야리친'으로 이름을 날리는 남자, 스와하라 나기사(諏訪原凪沙)는, 교의 미즈모리 유리코(水杜結莉子)와 침대를 함께한 다음 날 아침, 눈을 뜨니 여자가 되어 있었다! 유리코는 "버려진 후 히키코모리로 지내던 동생의 복수를 위해 여자가 되는 약을 먹였다. 여자가 되어 동생이 겪었던 고통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 거야!"라고 말하며 나사를 경악하게 만든다. 전철 안에서의 성추행과, 친구라고 생각했던 남자 친구의 외설적인 행동에 지치고, 유리코에게 어떻게든 남자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애쓰지만, 동시에 여성으로서의 쾌락에도 눈을 뜨기 시작한다… "여자애가 되면 이런 걸 해보고 싶어!" "이렇게 섹시한 여자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당신의 욕망을 이뤄줍니다. 정조관념 전혀 없음! 남자 친구나 모르는 아저씨와 난잡하게 놀아납니다! ■□■등장 캐릭터■□■ 【주인공】 ● 스와하라 나기사 (CV: 미사키 모모코) 교의 유리코에게 약을 먹여 여자가 되어버린 야리친. 빨리 남자로 돌아가고 싶어 하지만, 쾌락주의자로서 앞뒤를 가리지 않는 성격 때문에 여성으로서의 쾌락에 빠져들고 있다. "엥!? 이거 진짜 내 가슴인가!? 마치 여자처럼 보여!!" 【전 세프레의 갸루】 ● 코토자카 히메아이 (CV: 콘도 마유리) 밝고 대범한 성격. 사교적이며 처음 만나는 상대와도 금방 친해질 수 있는 특기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야리맨. 나사가 여자 되어도 동요하지 않고 여러 가지로 보살펴 주며 여성으로서의 지혜를 가르쳐 주는 든든한 존재. "그냥 계속 여자애로 있어도 괜찮지 않아?" 【사건의 주범】 ● 미즈모리 유리코 (CV: 타치바나 미츠키) 주인공이 다니는 학원의 보건교사. 모성 넘치는 힐링계 성격과 터질 듯한 가슴은 남학생들의 동경의 대상. 동생을 유혹한 복수를 위해 나사에게 여체화하는 약을 먹이고 웃으며 엄청난 요구를 하는 천연 도S. "당신이 암컷이 되는 모습, 정말로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