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ensemble] お嬢様は素直になれない ~大好きをキミだけに~ [VJ011655]
대사랑을 너에게만―― 솔직해질 수 없는 아가씨들과의 우여곡절 일상 & 사랑을 그린 『아가씨는 솔직해질 수 없다』에, 애프터 스토리 모음집이 등장! 본편 히로인 5명과의 달달한 후일담에 더해, 서브 히로인임에도 인기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한 와카바의 신규 루트도 수록! ◆◇◆ 신규 공략 루트 ◆◇◆ 【시즈쿠라 와카바 공략 루트 등장!!】 인기 서브 히로인, 시즈쿠라 와카바와의 사랑을 그리는 본편 시간축의 IF 스토리. ● 와카바 루트 링봉 학원에 전입한 지 1개월, 쿠온과의 시험 슈베스타를 원만하게 해소한 소이치. 그 다음 날, 소이치는 길에서 우연히 와카바와 만난다. 쇼핑에 함께 해준 소이치에게 "사실 학원제에서 하고 싶은 것이 있었다"라고 실수로 말하는 와카바. 곧바로 얼버무린 와카바지만, 그녀답지 않은 태도 때문에 소이치는 그 일이 궁금해진다. 그 후, 바쁜 와카바를 돕기 위해 학생회를 도와주기로 한 소이치는, 결국 와카바가 학원제에서 하고 싶었던 일을 알게 된다. 와카바의 숨겨진 소망―― 그것은 학원제에서 메이드 카페를 여는 것이었다. ● 쿠온 애프터 소이치와의 특훈으로 어려웠던 춤을 극복한 쿠온은, 야회에서도 멋진 스텝을 선보이고 있었다. 그런 중, 어느 야회에서 쿠온은 동경하던 시대극 배우와 알게 된다. 곧 영화 촬영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쿠온은, 루이의 지인 소개로, 소이치와 함께 촬영을 관람하기 위해 1박 여행을 간다. 촬영소가 함께 있는 테마파크에서, 기모노로 갈아입고 시대극 기분을 만끽하는 두 사람. 그러나, 관람 중에 촬영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 에리카 애프터 소이치가 학원에 전입한 지 1년이 지나고, 다시 학원제 시즌이 돌아왔다. 이전부터의 약속으로, 어머니의 아파트에서 모녀만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었던 에리카지만, 불행히도 어머니에게 급한 출장이 잡히게 된다. 딸을 걱정한 에리카의 어머니는, 소이치에게 "돌봐주길 바란다"라고 부탁한다. 그 결과, 아파트에서 둘만의 공동생활――――동거가 시작되게 된다. ● 나츠키 애프터 나츠키와 부모 공인 관계가 된 소이치는, 그녀의 귀성에 동행하게 된다. 어릴 적 여름 방학을 보냈던 산과 들을 바라보며, 그 당시의 추억 이야기가 꽃을 피운다. 그리운 장소에서 새로운 추억을 쌓은 두 사람은, 학원으로 돌아오자 감기가 유행할 조짐이 보인다. 쿠온도 감기에 걸려버리고, 참석할 예정이었던 야회는 루이가 대리로 맡게 된다. 가드로서 동행하는 나츠키와 소이치. 그런 두 사람을 위해, 루이는 어떤 서프라이즈를 준비하고 있었다. ● 미쿠 애프터 졸업을 앞두고, 소이치와 서로 인정하는 달달함을 선보이는 미쿠. 한편, 가드를 목표로 훈련을 받는 그녀는, 소이치뿐만 아니라 리카로부터도 지도를 받으며,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그런 어느 날, 해외 기업의 신제품 발표회 장소로 학원의 강당이 사용되기로 결정된다. 실습도兼ねて, 소이치와 함께 경호 의뢰를 받게 된 미쿠는 그것을 수락하게 된다. 아웃도어 용품을 다루는 기업의 발표회에 맞춰, 미쿠도 의상을 준비하게 되었지만――. ● 리카 애프터 우여곡절을 겪으며 사귀기 시작한 소이치와 리카.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은 물론, 집에 돌아갔을 때도, 형제자매로서 연인으로서 밀도 높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두 사람의 일상이 되어 있었다. 그런 중, 리카가 "형님 부모님께도 인사를 드려야 합니다"라는 제안을 한다. 이제는 고인이 된 소이치의 친부모의 묘소를 방문하기 위해, 두 사람은 휴일을 이용해, 실부가 태어나고 자란 바다를 볼 수 있는 조용한 마을로 향하게 된다. ● 등장 캐릭터 ● 히가미 쿠온 (CV: 야나기 히토미) 이사장 딸이며, 링봉 학원을 사랑하는 아가씨. 학원제의 성공을 계기로 더욱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소이치와의 접촉도 적극적으로. 스스로 의지할 뿐만 아니라, 소이치에게도 의지하고 싶어하게 되었다. "오늘은 충분히 의지해도 좋다네?" ● 히우라 에리카 (CV: 하루카 소라) 진지하고 우아하지만, 강한 의지를 가진 아가씨. 3학년이 되어 학생회장직을 퇴임한 후에도, 믿음직한 선배로서 학내 인기는 여전히 높다. 여성으로서도 본래의 배려하는 기질이 더욱 다듬어져, 소이치를 위해 매일 연마하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고 있다. "뭐든지 말해. 뭐든지 해줄게." ● 미부 나츠키 (CV: 타치바나 마오) 히가미 쿠온의 가드이자, 소이치의 소꿉친구. 소이치와 둘만의 동아리 "미부부"에서, 매일 미부류 유술 연습에 힘쓰고 있다. 남의 눈이 있는 곳에서는 항상 스스로를 다스리려 노력하지만, 소이치와 둘이 되면 브레이크가 듣지 않는 것도 여전하다.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야." ● 진구지 미쿠 (CV: 카제네) 항상 자신의 페이스를崩さ 않는, 수수께끼가 많은 선배. 가드가 되는 것을 새로운 목표로 삼은 그녀는, 그것을 이루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소이치와 달달한 일상에도 소홀하지 않으며, 여전히 소이치를 농락하며 만족스럽게 웃고 있다. "이봐, 소이치, 손과 발을 잡아주고 가르쳐줘?" ● 코노에 리카 (CV: 코토리이 유우카) 브라콘을 지향하는, 형님을 사랑하는 소이치의 여동생. 형제 모두 링봉 학원에 전입하면서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 원래 피어오르던 감정이 커져, 그것은 멋지게 결실을 맺었다. 공인된 관계가 되면서, 브라콘 정도는 더욱 파워업하고 있다. "형님, 사랑해요." ● 시즈쿠라 와카바 (CV: 시미즈 아사기) 에리카의 친한 친구이자, 학생회 부회장.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미쿠에게도 뒤지지 않는 마이 페이스가 매력. 남동생이 셋 있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소이치에게 거리낌 없이 대했다. 방과 후에는 자신이 디자인하고 봉제한 오리지널 메이드복을 입고 지내는 것이 와카바 스타일. 놀릴 때, 귀여운 반응을 보이는 상대를 좋아한다. "아하하,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