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Love-Juice] LoveJuice4本パック [VJ011658]
본 작품은 「내 누나. ~나는 누나의 장난감이 아니다!~」(VJ005923) 「옆집 세계 -넘어진 음란한 일상-」(VJ006037) 「엔드 리프 ~쌓여가는 연인의 기억~」(VJ006152) 「누나 키스@Home ~사랑에 빠진 누나와 에치한 일상~」(VJ006245) 를 동시에 수록한 팩 상품입니다. 결제가 완료된 후에는 각 작품별로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LoveJuice』의 작품 4편을 세트로 한 팩이 등장했습니다! 내 누나. ~나는 누나의 장난감이 아니다!~ 주인공, 나르세 하루키(이름 변경 가능)는 세 명의 누나에게 둘러싸여 시끌벅적하지만 평온한 학원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어린 시절 친구에게서 사랑의 편지를 받았다는 사실이 누나들에게 알려지게 된다. 세 명의 누나들은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인다. 이 날을 기점으로 이유도 없이 세 누나가 매일 색다른 장난을 치기 시작하는데!? 이성과 거유 사이에서 주인공의 이성은 무너질 지경이다!! 어린 시절 친구도 끌어들여 누나들과의 H한 학원 생활이 시작된다! 옆집 세계 -넘어진 음란한 일상- 소속되어 있던 천문부가 부원 부족으로 인해 휴부가 되어버렸다. 우울해하는 주인공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담임 선생님 카나에의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어느새 주인공은 몰래 동경하던 나나코가 일하는 카페로 발길을 옮기고 있었다. 평소와 다름없는 나나코의 모습을 보고 한숨을 돌리지만, 한동안은 회복할 수 없을 것 같았다. 다음 날, 어린 시절 친구인 타케시에게도 목소리를 걸어온다. 하지만 타케시와 대화하면서 점점 엉뚱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타케시: "설마 너, 지금 시점에서 처녀야?" 타케시: "우정으로 내가 어떻게든 해줄 테니, 너도 섹스 해봐. 기분 좋으니까." 폭발할 것 같은 심장을 진정시키며 주인공은 약속한 시간에 약속한 장소로 향한다. ――정말 누군가 기다리고 있는 걸까……? 의혹이 내 마음 속에서 소용돌이친다. 열어보니, 걸려있다~. 타케시가 웃으며 구르는 건 아닐까? ――설마, 타케시의 것을 빨면서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니겠지. 빈 교실의 문 앞에서 잠시 망설인 끝에 결심하고 문을 잡았다. 교실 문을 열자마자 내 눈앞에 뛰어든 것은, 전라의 카나에 선생님이 타케시의 것을 빨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생각이 멈춘다. 그저 본능만이 작용하며, 카나에와 첫 경험을 마친 주인공은, 평소의 태도와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카나에에게 매료되어버린다. 어느새 자신이 알지 못하는 세계에 빠져버린 것일까……? 그렇게밖에 생각할 수 없는 주변의 변화에 주인공은 자신을 잃어가고 있다. 다음 날, 교실의 모습은 지금까지와 전혀 변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지금까지 내가 알지 못했던 것일까……? 모르는 사이에 '옆집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 주인공은, 고뇌하면서도 주변의 여성들에게 해방된 성욕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엔드 리프 ~쌓여가는 연인의 기억~ 여름의 더위에 익숙해지기 시작한 어느 날, 주인공은 운석이 떨어지는 꿈을 꾼다. 여름 방학, 합숙 중의 밤, 옥상―― 가끔 보는 꿈처럼, 머릿속에 남는 단어는 금세 사라진다. 하지만 막연한 무언가가 남아 불편함을 느낀다. 운석, 조각, 연인……? 바둑부의 신입 부원인 주인공은, 매력적인 상급생 3명에게 둘러싸인 학원 생활을 보내면서, 자주 기시감에 휩싸이고, 이미 그녀들과 연인 관계인 듯한 착각을 느끼게 된다. 반복되는 여름의 날들. 그녀들 앞에 한 걸음 나아갔을 때, 그 착각은 현실이 되고…… 누나 키스@Home ~사랑에 빠진 누나와 에치한 일상~ 주인공, 후쿠이 미사토(이름 변경 가능)는 개성 넘치는 세 명의 누나에게 둘러싸여 즐겁고 시끌벅적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아버지의 재혼으로 한 살 연상인 누나가 생기게 된다!? 가족에 잘 녹아들지 못하는 사람을 잘 모르는 의누나 유카를 방치할 수 없는 주인공. 그런 동생에게 평정심을 유지할 수 없는 세 명의 누나. 의누나에게 남매의 사이를 보여주듯, 애교를 부리는 장녀. 무관심한 척 하면서도 뒤에서는 강제로 에치를 요구하는 차녀. 동생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갈등하면서도 자신을 멈출 수 없는 삼녀. 집에서 학원에서 펼쳐지는 누나의 유혹. 미사토의 학원 생활과 후쿠이 가의 평온은 지켜질 수 있을까,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