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접수 중] [Mink] 淫蜜の宝箱III -バラエティパック- [VJ011700]
본 작품은 「카자마 아이(かざままな)」(VJ002564) 「Swindle」(VJ002706) 「시스터 스킴 3」(VJ009014) 「SACRIFICE ~버려진 패의 행방~」 「야근병동 제로」 「아카네 누나의 자위 보이스」(시스터 스킴 3) 를 동시에 수록한 팩 상품입니다. 결제 완료 후에는 각 작품별로 다운로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민크 창립 이후 20년 넘게, 많은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에 그동안 태어난 여러 가지 에로에서 극에 달하는 에로까지의 작품들을 모아, 감사의 의미로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 카자마 아이(かざままな) 간호학교의 여름 방학 직전……… 의무적으로 진행해야 할 현지 실습을 완전히 잊고 있던 아이는, 급히 학교 게시판에서 구인 모집 공고를 찾고 있었다. 하지만 이미 대부분의 모집은 정원으로 마감되어 있었다. 어찌할 바를 모르던 아이는 그때, 한 아름다운 여성에게 목소리를 걸어졌다.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다면, 우리에게 오지 않을래?” 가벼운 분위기로 구인 모집지를 건네받은 아이는, 조건의 좋음에 유혹되어, 제대로 된 업무 내용도 확인하지 않은 채로 승낙하게 된다. 그리고 여름 방학……. 아이의 현지 실습지는 한 피서지의 요양소였다. 긴장과 기대에 가슴이 부풀어 있는 아이지만, 곧 놀라움에 말문이 막힌다. 그녀가 담당하게 된 환자 '산즈가와 와타루'는, 여명 선언을 받고, 게다가 정신병을 앓고 있는 난치환자였던 것이다. 아이는 '자살 계획'이라는 것을 취미로 삼고, 치료에 협조하지 않고 모든 것을 내팽개치는 그 남자에게 휘둘리며 점점 불안정해져 간다. 결국 남자의 간호에 자신감을 잃고 병원을 떠나기로 결심하지만, 그것이 남자의 왜곡된 욕망에 불을 붙이는 계기가 되고……… 어느새, '애완용 장난감'으로서 성의 포로로 떨어져 가게 된다……. 점차 마음이 파괴되고, '정신 개조' 되어가는 아이…………. 하지만, 남자의 죽음은 확실히 가까워지고 있었다――――. --- Swindle 너는 알지 못한다. 나의 마음도… 속고 있다는 것도… 한때 자신이 살았던 마을에, 주인공 '아키마츠 세이지'는 5년 만에 돌아왔다. 떠오르는 것은, 어릴 적 친구 '이치쿠라 사쿠라'. 초등학생 시절부터 계속 좋아했지만, 5년 전 이사 가는 날까지도 결국 고백하지 못했다. (그녀에게, 이번에는 꼭 털어놓을 것이다………) 세이지는 그렇게 굳게 결심하고 있었다. 세이지가 전입한 학원은 우연히도 사쿠라와 같은 반이었다. 오랜만에 만난 사쿠라에게, 자신의 마음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음을 세이지는 다시 한번 확인한다. 하지만 재회의 기쁨도 잠시. 세이지는 그녀에게 이미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남자친구는 세이지의 선배이자, 한때의 친한 친구 '엔지'였다. 사쿠라는 천진난만하게……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해 달라고 세이지에게 말한다. “그냥 친구로는 있을 수 없어………” 고민하던 세이지는, 어쨌든 자신의 마음만은 전하고, 최소한 털어놓으려고 결심한다. 하지만, 긴장한 채 등교한 그 아침, 사쿠라는 학원에 오지 않았다. 사쿠라는 남자친구와 함께 교통사고에 휘말려버린 것이었다. 사쿠라가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주인공은 급히 병실로 달려간다. 걱정하는 세이지의 목소리를 들은 사쿠라의 말, 그것은……… “엔지……?” 남자친구의 이름이었다. 사쿠라는 사고의 영향으로 시력을 잃어버리고 있었다……… --- 시스터 스킴 3 주인공, 아사쿠라 치하야에게는 미인이자 완벽한 프로포션을 자랑하는 언니가 있었다. 그녀는 남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고, 또한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도 강했지만…… 주인공은 언니와의 연애 감정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언니 때문에 눈이 높아졌는지, 아니면 그런 시선으로 바라보는 탓인지, 좀처럼 여자친구가 생기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친구를 만들고 사랑을 나누고 싶어하는 그는, 어느 날 협박장을 받게 된다. 범인은 불명, 동기도 알 수 없지만…… 언니와 키스를 하지 않으면 비밀을 폭로하겠다는 것이다. 고민하던 주인공 앞에, 우연히도 같은 시기에, 어릴 적 이사로 헤어졌던 소꿉친구, 사유미가 나타난다. 그녀는 해외에서 이사를 다니는 아버지가 주인공의 어머니와 재혼하게 되어 동거하게 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전한다. 어릴 적 친했던 소꿉친구와의 동거, 그로 인해 삐걱거리기 시작하는 언니와의 관계, 그것을 냉정하게 지켜보고 있는, 그러나 재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머니. 그리고, 가차 없이 날아오는 협박장과 그 지시. 주인공의 성욕과 연애 감정의 행방은, 과연 어느 쪽일까――っ!? --- SACRIFICE ~버려진 패의 행방~ 주인공은 여자운이 나쁜 것이 뼈에 새겨져 있으며, 지금까지 여러 번 끔찍한 일을 겪어왔다. 그런 학습 능력이 낮은 주인공이 끔찍한 여자에게 속아 끌려온 곳은 외딴 섬에 우뚝 솟은 수수께끼의 양관이었다. 궁전을 연상시키는 호화로운 건물의 내부에서 펼쳐지는 것은, 운명을 건 음산한 게임. 즉, 마작에 패배한 자는 몸을 팔게 된다. 빚의 담보로 버려져 끌려온 자들은, 그곳에서 인간이 아닌 상품으로 취급되고 있었다. 여자아이들은 정조를, 주인공은 내장을 빼앗기지 않고, 스스로의 거처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패의 행방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 야근병동 제로 『야근병동 제로』―― 그것은 천재 비라사카 류지가 비정상적으로 변태적인 성향의 시작에迫る 전설의 서장이다. 명문 국립 의대 '아스크레피오스 의과대학'―― 거기에는 서로의 재능을 격렬하게 부딪히는 두 천재가 있었다. 한 사람은, 이미 이 시점에서 광기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대학 역사상 최고의 인재, 비라사카 류지. 다른 한 사람은, 비범한 미모와 두뇌를 가졌으나, 결국 한 번도 수석이 될 수 없었던 재원, 신궁지 나루미. 두 사람은 강렬하게 서로를 의식하며, 언젠가는 반드시 우열을 가려야 할 라이벌로서, 상대의 흥망을 담담하게 지켜보고 있었다. 하지만, 결착이 나지 않은 채로 학생 시절이 끝나가던 어느 날. 졸업을 기다리기만 하는 막연한 날들을 보내고 있던 류지에게, 나루미가 갑자기 어떤 제안을 해오게 된다. 그 제안은 “졸업까지의 2주간, 내가 눈여겨보는 여자들을 타락시켜 보여주길 원한다”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면, 깨끗하게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네가 말하는 것을 무엇이든 들어줄게”라는 것이었다. 나루미가 지정한 여자들은, 그녀에 못지않게 매혹적인 먹잇감이었다. 무엇보다, 먹이를 타락시킨 순간에는 신궁지 나루미를 완전히 복종시킨 후, 그 최고의 몸을 마음껏 할 수 있다. 그 순간. 조짐에 불과했던 그의 광기의 재능은 갑자기 확실한 재능으로 승화되었다. 비라사카 류지는 신궁지 나루미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그녀의 제안을, 광기로 물든 미소로 수락했다.